:: 광역토론토 GTA 평균 주택매매가 83만불 돌파 ::토론토 도심 하우스 가격 뿐 아니라, 광역토론토 GTA 지역 인근 전체 가격이 상승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제한 선 없이 치솟고 있는 하우스 매매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주택 매매를 위한 경쟁까지 벌이는 등 집 구매를 원하는 매매자들은 넘쳐나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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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살모넬라 감염증이 캐나다 주 6개에 유행 중이며, 이중에는 BC주도 들어가 있다는 소식입니다.현재 캐나다 공중 보건청(PHAC: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이 6개 주 보건 기관과 공조해 살모넬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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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인 11월 6일, 미국 중간 선거가 열렸습니다. 민주당은 8년만에 하원 의원석을 되찾고 공화당은 상원 의원석에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는데요. 상원 의원석과 하원 의원석을 공화당과 민주당이 고루 나눠가짐으로써 공화당 독점 체재를 깼습니다.
이번 선거는 역사상 가장 다양한 정치인들이 당선되었습니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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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 편집샵 러즈에서 '굿바이 썸머 세일' 을 진행 중입니다.
다운타운 내에 위치한 러즈는 밴쿠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한국 패션 스타일의 의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세일 시즌이면 한국인은 물론 중국인 등 한류 영향을 받은 외국인들도 많이 쇼핑하러 오는데요. 이번 여름 할인 이벤트는 블라우스, 치마,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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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캐나다 현지 컨설턴트와 상담"
캐나다 현지에 본사를 둔 SOS 인터네셔널/UvanU 인터네셔널 교육 그룹이 오는 1월 12일(서울)과 13일(부산)에 제1 회 VIP 조기 유학 박람회를 엽니다.
이번 박람회 좋은 학과,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한 VIP 관리형 프로그램이며, VIP 초대장 발송 후 예약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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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 총리, “캐나다 방역,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유행에 “캐나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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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ra Bridge Provincial Park는 BC주에서 아름다운 가을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곳 입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있는 다리와 이름이 같아서 혼동하지 않기 위해, 밴쿠버에서 출발 하신다면, 2시간 15분 정도 위치에 있는 공원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1984년 설립된 이 공원은,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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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국민 카페 팀 홀튼의 인기 메뉴인 스프가 캔 형태로 마트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판매될 예정인 메뉴는 치킨 누들, 브로콜리 수프, 치킨 앤 라이스, 칠리로 총 네 가지입니다.치킨 누들과 브로콜리 수프, 치킨 앤 라이스 맛은 $3.29에, 클래식 칠리는 $3.79에 판매될 거라고 합니다.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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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보건 당국, “현재 BC주는 코로나19 3차 유행” BC주 보건 당국이 현재 BC주는 “코로나19 3차 유행 중”이라며 “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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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내, 주행속도 감속 제한 계획 발표토론토 시장 John Tory에 의하면 토론토 내 주요 Street의 주행 속도를 현행 시속에서 10km/hr를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 발표된 Vision Zero Road Safety Plan의 두번째 Phase의 일환으로 실행되는데요.https://tw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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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사의 우수 기업들이 참가하며, 인사 담당자와의 1:1 면접 기회가 가능한 현지 취업 박람회"
박람회 참가 신청하러 바로가기(클릭)
제 6회 KOTRA 밴쿠버 박람회가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트럼프 국제 호텔(Trump International Hotel)에서 열립니다.
KOTRA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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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가 "2024년까지 신식 스카이트레인 객차 100량을 주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번 출퇴근 시간 때마다 발 디딜 틈 없던 스카이트레인 엑스포 라인과 밀레니엄 라인의 상황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빠르면 2018년, 늦으면 2019년까지 엑스포 라인, 밀레니엄 라인, 그리고 에버그린 라인에 총 56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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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CERB)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하거나 일을 해도 수입을 받지 못할 때 받을 수 있는 정부 보조금입니다.CERB 신청은 2020년 4월 6일부터 받기 시작하는데요. 이 때문에 실직하고나서 고용 보험(EI) 신청을 하려던 분들 중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에 캐나다 정부는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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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강우 경보 캐나다 기상청이 메트로 밴쿠버 일대에 강우 경보를 내렸습니다. 밴쿠버, 버나비, 뉴웨스트민스터, 웨스트밴쿠버, 노스밴쿠버,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써리, 랭리까지 내려졌으며,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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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을 포함한 8개국 시민 단체가 신청한 일본군 위안부 자료가 올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될 가능성 높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유네스코의 취지와 목적에 맞지 않는다"라며 반론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가맹국의 우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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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이럴 땐 이런 이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 캐나다 1년 경력만 있으면 된다며? “경험 이민” 왜 망설이나 - 마흔 번째 칼럼
안녕하세요, 우밴유 친구들 여러분. BEHERE 컨설팅의 알렉스킴입니다.
지난 시간의 이럴 땐 이민 시리즈의 “전문인력이민”은 한국에 있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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