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빌리지 남은 무료 길거리 주차, 유료로 전환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올림픽 빌리지 남은 무료 길거리 주차, 유료로 전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91회 작성일 18-08-27 13:52

본문

밴쿠버 올림픽 빌리지에 있는 무료 길거리 주차가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동안 Columbia St.과 Athletes Way 쪽에 무료로 2시간 동안 거리 주차를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유료로 주차하셔야 합니다. 차량 번호판을 입력해서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밴쿠버 시는 "주차 미터기 도입은 2040 교통 계획의 일부"라며 "좀 더 공간 활용을 잘할 수 있고, 꼭 필요한 사람들이 주차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전했습니다.
거리 유료 주차는 시간당 1불이며, 주차율이 85% 이상이 되면 시간당 $1씩 비싸지며, 반대로 주차율이 낮으면 시간당 $1씩 저렴해집니다.
 
(사진= pixabay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조아요
비비큐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17건 285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점심 시간에 하는 무료 요가!

점심 시간에 하는 무료 요가!   밴쿠버 씨빅 극장(Vancouver Civic Theatres)에서 점심 시간에 무료 요가 클래스를 갖는다고 합니다.초심자들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으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망중한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장소는 Vancouver Playhouse Theatre 윗층 로비. 매주 화요일 ...

[부동산 칼럼] 6월 상반기 부동산 시장 상황

  6월 상반기 부동산 시장 상황 6월 단독주택의 리스팅이 많이 늘어났다. 판매량도 그에 따라 늘어나고 있다. 독립주택의 6월초 상반기의 판매는 10년 평균보다 3%저조했고 리스팅수는 10년 이맘때 평균보다 14% 상승했다. 가격하락 압력을 받지 않을까 예상된다. 타운하우스는 같은 기간동안 ...

캐나다 부동산, 2021년 평균 16%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

올해 캐나다 부동산 평균 가격이 16%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 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계속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CREA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에는 캐나다 전국 평균 집값이 16.5% 오른 66만 5329 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는 지난해 12.9%의 증가율 보다 높은 수치입니다.&n...

부동산 시장 거래량 주춤, 집값은 여전...

부동산 시장 주춤, 집값은 여전...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주춤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에 따르면, 올 8월 주택 거래량(2,489)은 작년 8월 거래량(3,362)에 비해 26%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새로운 외국인 취득세법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올 8월 2일부터 ...

메트로타운에서 튤립 생화 1만 송이를?

"1월 26일, 메트로타운에서" 곧 메트로타운에서 아름다운 튤립 꽃밭을 볼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튤립으로 유명한 칠리왁 튤립 페스티벌 주최측에서 'I Heart Tulips'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1월 26일 딱 하루 동안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메트로타운 그랜드 코트에서 튤립 생화 1만 송이를 배치하며...

밴쿠버, 다시 한번 나방과 전쟁 예고

밴쿠버, 다시 한번 나방과 전쟁 예고 솔송나무 나방 떼(western hemlock looper moth)가 곧 밴쿠버를 덮칠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20년 가을, 다운타운을 포함해&nb...

다 같이 Chill Out 하러 가자!

밴쿠버 국제 공항이 제 2회 'YVR Community Chill Out' 페스티벌을 엽니다. 무료 여름 축제인 'YVR Community Chill Out'은 오는 8월 19일, Larry Berg Flight Path Park에서 열리며, 현지 아티스트들의 쇼케이스, 다양한 푸드트럭, 어린아이들도 좋아하는 액티비티 등...

환절기와 감기.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특이'한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종종 한의원에 래원하십니다. 대부분은 가정에서 한국서 가져온 상비약(종합감기약)등을 복용하신후에 호전이 없어 오시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오늘은 감기 걸렸을시의 대응에 대해, 우벤유까...

​유럽 여행하는 게 일이라고? 이색 프로젝트

유럽 여행하는 게 일이라고? 이색 프로젝트   5개월 동안 유럽 여행을 하는 게 일이라는 구인 광고가 올라와 화제입니다. 구인하는 곳은 Busabout이라는 유럽 및 아시아 여행 네트워크 여행사로, 현재 2명을 모집 중입니다. Busabout은 본사 페이스북을 통해 "여행에 미친 두 분을 모집합니다. 한 분은 영상 촬영을...

메트로 밴쿠버, 돌풍 주의보… “최대 풍속 80 km/h”

캐나다 환경부가 메트로 밴쿠버 일부 지역에 돌풍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풍속은 최대 80 km/h까지 올라갈 정도로 강력할 것으로 보이며, 돌풍 주의보가 떨어진 메트로 밴쿠버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밴쿠버 ▲버나비▲뉴웨스트민스터▲웨스트 밴쿠버▲노스 밴쿠버▲코퀴틀람▲메이플릿지▲써리▲랭리▲리치몬드&...

방학인데 뭐하지? - 여름방학 활용편 -

안 올 것 같던 여름이 드디어 밴쿠버에 왔네요. 안녕하세요 JL 학원 James 선생입니다.   학기 중엔 숙제와 퀴즈 만으로도 버거워 하고 싶은 것들도 못 해보고 시간에 쫓겨 지내게 되죠. 그런 우리 학생들에게 캐나다의 긴~ 여름방학은 원하는 것들, 필요했던 것들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절호...

2020년 스킵더디쉬에서 가장 비싼 주문 메뉴는?

캐나다에서 2020년 가장 비싼 스킵더디쉬 주문이 공개 되었습니다. 가장 비싼 배달 주문은 에드먼튼에서 나온 900.27 달러인 3병의 Dom Pérignon 샴페인으로 나타 났습니다. BC주에서 가장 비싼 주문은 844.50달러로 Veuve Clicquot Brut 4병, Don Julio Blan...

밴쿠버 국제공항 입국 심사대, "백신 접종 완료자와 미완료자 대기 줄 달라"

밴쿠버 국제공항 입국 심사대, "백신 접종 완료자와 미완료자 대기 줄 달라"밴쿠버 국제공항이 입국 심사대에서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분류해 따로 줄을 세운다고 밝혔습니다.최근 온라인상에서 ...

피치, 캐나다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트리플 A클럽'에서 탈락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캐나다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최고수준인 ‘AAA’에서 AA+로 강등했습니다. 피치는 올해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캐나다 정부의 재정상태가 나빠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 캐나다의 재정적자와 공공부채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이로 인해 캐나다는 미...

​흔한 식품첨가물, 알고 보니 내장 손상

흔한 식품첨가물, 알고 보니 내장 손상   흔한 식품첨가물 중 하나인 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 암 유발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에 이어 내장 세포도 손상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미국 빙엄턴 대학 연구진은 이산화티타늄으로 내장이 손상을 입고, 이로 인해 유해 세균이 소화기관에 침투하기가 더 쉬워져,...

8월엔 PNE 입장이 무료?

8월 22일(화요일), 그리고 8월 29일(화요일), PNE로 놀러가 보세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입장하면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무료 입장 이벤트 때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PNE 측은 "일찍 와서 줄 서지 않고 빨리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습니다. 오후 1시 이후부터는 다시 돈을 내고 입장...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