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마트, “6월 9일부터 입장 전 체온 검사 중단”대형 아시아 마트 체인점, T&T가 입장 전 체온 검사를 6월 9일부터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T&T마트는 지난 4월 20일부터&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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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청, “밴쿠버시는 공공장소에서 음주 불법”노스밴쿠버 시청이 일부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허용한 반면, 밴쿠버 시청은 비슷한 법안 통과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밴쿠버 시청 관계자는 “시의회 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되었으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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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3일 추가 확진자 22명... 누적 확진자 수 2623명” BC주 정부가 “3일 기준, 일일 추가 확진자 수가 22명으로 집계되어, 누적 확진자 수가 2623명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보건 지역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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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차 반인종차별 시위, 오는 금요일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열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인종차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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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스트롬 퍼시픽 센터, 다시 임시 폐쇄" 재오픈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백화점 노드스트롬 퍼시픽 센터가 다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노드스트롬 측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운타운 쪽에 몰려 주의를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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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밴쿠버 시청, "이제 공원에서 술 드실 수 있어"노스밴쿠버, 공공장소 내 음주 허가 조례 통과다 되는 것은 아니야... 음주 가능 구역 표지판 잘 확인해야 노스밴쿠버시가 ‘일부 공공장소 내 음주&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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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원청, “해변가 통나무들, 이제 다시 제자리로” 밴쿠버 해변가엔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통나무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뒤, 너무 많은 인파가 해변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밴쿠버 공원청이 통나무들을 한 곳으로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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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립 도서관, “일부 도서관에서 테이크아웃 도서 대여 시작” 밴쿠버 공립 도서관(VPL: Vancouver Public Library)이 일부 도서관에서 테이크아웃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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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19 안전 계획서, 어떻게 작성해서 게시해야 할까?" BC주는 캐나다에서도 성공적으로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해, 벌써 규제 완화 2 단계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1 단계일 때와 달리 대중교통 서비스도 정상화되고, 여러 비즈니스들도 다시 오픈하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아직 코로나19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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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2일 추가 확진자 4명... 누적 확진자 수 2601명”BC주 정부가 “2일 기준, 일일 추가 확진자 수가 4명으로 집계되어, 누적 확진자&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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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가 내년(2021년)부터 가을 방학(Fall Reading Break)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UBC 측은 “가을 방학은 지난 수 년 간 논의되어 왔던 정책”이라며 “11월 11일 현충일에 맞춰 이틀을 더 쉬는 짧은 방학을 갖겠다” 고 전했습니다. 가을 방학이 도입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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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시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46세)가 체포 과정 중 백인 경찰 데릭 쇼빈(Derek Chauvin)의 과잉 진압으로 질식사하였습니다.비무장 및 비저항 상태였던 민간인을 제압한다는 명목 하에 아무렇지도 않게 살해한 경찰들에 대해 전 세계가 충격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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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송환 가능성 커져... 최종 변론은 9월 - 10월 예상"소위 ‘화웨이 공주’로 불리는 멍완저우 화웨이 CFO가 당분간 BC주를 뜰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멍완저우 화웨이 CFO는 현재 법무부와 연방 수사국(FBI)에 의해 T모바일 기밀 절취, 사법 방해, 금융사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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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시는 분들 중 가끔 버스를 타고 이동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메트로 밴쿠버 버스들은 이런 분들을 위해 버스 앞쪽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을 안 해 보신 분들이라면 버스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를 설치하고 얼른 타는 게 힘들 수 있습니다.트랜스링크가 이런 점을 고려하여 일부 스카이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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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차량 공유 서비스 Turo가 드디어 BC주에도 들어온다는 소식입니다.샌프란시스코 벤처 기업인 Turo는 세계 최대 규모의 1:1 차량 공유 플랫폼으로, 2016년에 캐나다에 들어와 알버타 주, 온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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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렸던 순살 치킨 출시!"캐나다 치킨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BBQ 치킨 캐나다가 드디어 순살 치킨도 출시했습니다.순살 치킨의 장점은 뼈를 바르는 과정 없이 바로 포크로 찍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뼈에 붙은 살코기를 뜯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반면에 손을 더럽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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