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해안 보건부, 키칠라노 해변 수질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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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63회 작성일 23-07-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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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해안 보건부, 키칠라노 해변 수질 권고


지역 보건 당국은 물 속에 높은 수준의 박테리아가 있기 때문에 밴쿠버의 키칠라노 포인트에 있는 하덴 해변에서 수영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해안 보건부는 해변 물 샘플에서 100 밀리리터당 400 파트 이상의 대장균 농도가 나온 후 주말에 수질 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웹사이트에서 "일반인들은 주의보가 해제될 때까지 수영하거나 물 속을 거닐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인, 유아, 어린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가장 취약"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일상적인 테스트에서 100 밀리리터당 400 파트 이상의 연속적인 결과가 나올 때마다 그리고 최근 테스트의 기하학적 평균이 100 밀리리터당 200 파트 이상으로 올라갈 때마다 수질 권고 사항이 발표됩니다. 하덴 비치의 경우, 보건 당국의 웹사이트는 최근 샘플을 100 밀리리터 당 591 대장균으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대장균 감염의 증상에는 메스꺼움, 구토, 두통, 미열, 심한 위경련, 물 또는 피가 섞인 설사가 포함됩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대장균에 노출된 후 1일에서 10일 사이에 나타나고 5일에서 10일 후에 스스로 끝납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특히 취약 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Vancouver Cos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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