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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해수욕장, 어디로 가야 할까?

밴쿠버 해수욕장, 어디로 가야 할까? 물 맑고 공기 좋은 밴쿠버! 청정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밴쿠버의 수많은 매력 중 하나죠. 한국은 미세 먼지다 황사다 뭐다 해서 밖에 나가 놀기 꺼림칙하지만, 밴쿠버는 선크림 잘 바르고 선글라스만 딱 끼면 아무 걱정 없이 놀 수 있습니다. 밴쿠버는 바다와 접한 도시라서 놀러갈 수 ...

안구에 문신한 여성, 실명 위기

오타와 출신 캣 갤린저(Gallinger, 24세) 씨가 최근 안구 문신 부작용으로 인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갤린저 씨는 오른쪽 흰자위에 문신을 했고, 이후 보라색 눈물이 흐르는 등의 부작용 때문에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린저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의사와 상담 결과) 완전히 회복되긴 힘...

경찰이 흑인 운전자 차량을 세운 까닭은?

플로리다 주 올랜도 경찰이 범법 행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차량을 세웠다고 뭇매를 맞았습니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경찰 바디캠(Bodycam: 몸에 부착하는 액션 카메라) 내용을 보면, 경찰은 특별히 수상한 행동이나 범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은 흰색 포드 차량을 세운 뒤 신분증 제시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신분증을 ...

종신형 재소자, 미션 교도소 탈옥

캐나다 교정 본부(Correctional Services Canada, CSC)가 57세 재소자가 미션 교도소(Mission Institution)를 탈주했다고 밝히며 대중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재소자가 사라진 것을 발견한 것은 지난 7일 오후 10시 15분이며, 교정 본부는 즉시 미션 경찰에게 신고했고, 체포 영장이...

스탠리 파크서 캐나다기러기를 때려 죽인 남성

스탠리 파크에서 캐나다기러기를 때려 죽인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지난 6일 오후 3시경, 스탠리 파크에 있는 로스트 라군에서 바지만 입은 맨발의 남성이 캐나다기러기를 때리는 장면이 목격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남성은 막대로 새가 죽을 때까지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를 발견한 행인들 중 몇몇...

투명한 커피가 있다고?

아무리 마셔도 치아가 착색되지 않는 투명한 커피가 나와 화제입니다. 이 투명 커피를 개발한 회사의 이름은 CLR CFF(Clear Coffee의 준말)로, 설립자는 슬로바키아 출신 아담 나기(Nagy)와 데이비드 나기 형제입니다. 두 사람은 매일 커피를 입에 달고 살 정도로 커피 매니아였지만, 커피를 많이 마실 때 ...

BC 정부, "올 6월, 최저 시급 $12.65 될 것"

BC 주 정부가 오는 6월 BC주 최저 임금을 시간당 $12.6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9월 최저 임금이 시간당 $11.35로 인상된 지 채 1년도 안 되어 또 $1.30나 오르는 셈입니다. 존 호건 BC 주지사는 "너무 오랫동안 우리 주 최저 임금이 다른 주에 비해 뒤쳐져 있었다"며 "공정한 임금으로 BC주...

캐나다에서 UFO가 자주 목격된 곳은?

매니토바에 소재한 캐나다 UFO학(Ufology) 연구소가 지난 2016년 공식적으로 캐나다 내에서 UFO 목격 제보가 들어온 것이 총 1,131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2016년 UFO가 가장 많이 목격된 시기는 여름(6월 - 8월)으로 총 제보 중 37.7%가 이 시기에 들어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절반...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 5가지

  많은 사람들이 꼭 새해 다짐으로 넣는 것 중 하나인 다이어트.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흔히 다이어트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 아니다 식단 조절만 해도 된다,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량을 늘려야 된다 등 다양한 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설들을 믿고 다이...

캐나다 지리 공부 1장: 주와 준주

    캐나다는 10개의 주(Province)와 3개의 준주(Territory)로 나뉘어져 있으며,  세계에서 2번째로 면적이 큰 나라입니다.    주 = Province 준주 = Territory    이 둘의 차이점은 헌법개정(Consti...

UBC에서 실종된 청년

한 청년이 실종되어 경찰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실종자의 이름은 루이스 고닉(Louis Gonick, 21세)으로 지난 4월 16일(수) UBC 밴쿠버 캠퍼스에서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습니다. 실종자는 남미 출신 히스패닉계 청년으로, 키 171 cm, 몸무게는 약 64 kg 정도 되고, 머리색과...

캐나다 150주년 기념 컴패스 한정판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서 translink에서 Canada's 150th anniversary한정판 컴패스 카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 6월 22일) 부터 15군데의 스카이 트레인에서 컴패스 카드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만개 한정판이기 때문에 파란색 컴패스 카드 말고 색다른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

미세먼지에 폭염까지... 몸살 앓는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에 미세먼지 주의보와 폭염 주의보가 동시에 떨어지며, 시민들이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산불이 일어난 워싱턴 주(Washington state)와 BC 내륙 쪽에서 온 것으로, 그 상황이 심해 밴쿠버 대기가 갈색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직경이 2.5 마이크로 미터 이하인 미립자라 실내에도 ...

잘못 먹으면 해로운 과일과 채소들

고기와 다르게 과일이나 채소는 몸에 좋고 꼭 챙겨먹으라고 권장되는 식재료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식재료도 늘 몸에 좋을 순 없는 법.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래의 과일과 채소는 잘못 먹으면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바나나=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고 맛있게 먹는 바나나...

충격적인 블랙박스 영상, 자전거 뭉게고 간 대형 유조차...

지난 4일, 대형 유조차가 자전거를 뭉게고 지나간 블랙박스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Rupert St.로, 영상을 보면 대형 유조차가 자신의 오른쪽 뒤에서 오는 자전거를 보지 못하고 우회전을 하면서 벌어집니다. 자전거를 타던 사람은 급하게 멈춰 자전거를 오른쪽으로 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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