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호튼, 새 메뉴 출시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팀 호튼, 새 메뉴 출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CBMyvet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72회 작성일 23-07-28 06:31

본문

팀 호튼, 새 메뉴 출시


팀 호튼에서 브랙퍼스트 메뉴에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했습니다. 


캐나다의 성공적인 커피 체인점 중 하나인 팀 호튼에서 세계 최고의 메뉴를 추가해 달콤한 맛을 더했는데요. 스모키 허니 베이컨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스모키 허니 베이컨을 브랙퍼스트 핸드위치로도 즐길 수 있고 랩이나 베이글 B.E.l.T로도 맛보실 수 있겠는데요. 바삭한 베이컨 스트립의 짭짤한 맛 위에 토핑된 캐나다 꿀이 달콤한 맛을 선사해 입맛을 사로잡는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allis Voakes 팀 호튼 요리 혁신 책임자는 보도 자료를 통해 “우리는 고객들이 이미 알고 사랑하는 클래식과 함께 흥미롭고 고급스러운 아침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새로운 조리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삭한 더블 스모크드 베이컨과 100% 캐나다 꿀의 달콤함은 완벽한 페어링으로 맛도 좋고 캐나다인들이 아주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신 메뉴 판매는 27일부터 캐나다 팀 호튼 매장 전역에서 시작됩니다. 


(사진= Unsplash)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SSLC
Entertainment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17건 147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BC 주정부, 노숙자 대처 방안 내놓지 못하고 있어…

BC 주정부, 노숙자 대처 방안 내놓지 못하고 있어…대다수의 BC 주민들은 연방 정부, 주정부 및 시 정부 모두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충분히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특히 BC주 주민의 61%는 연방 정부가 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정부와 시에 대해서는 ...

캐나다 여권 신청 감소 추세로…

캐나다 여권 신청 감소 추세로…7월초가 되면서 여권 신청수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서비스 캐나다 직원들의 초과 근무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연방수사국에 따르면 이달 첫 주 여권 신청 건수는 6만 2,423건이었고, 두번째 주에는 5만 7,749건이 되면서 일주일 만에 4,674건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 붙여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 붙여 캐나다는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을 붙이는 것을 요구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중독부 장관 캐롤린 베넷은 담배를 자주 나눠 피우고 포장을 보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주로 대상으로 각각의 담배 개비에 경고 문구를 붙이기로 발표했습니다. 베넷 장관은 또한 담배 ...

CBSA, 미국 국경 넘을 때 대마초 소지 경고

CBSA, 미국 국경 넘을 때 대마초 소지 경고캐나다인들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 양쪽에서 가장 바쁜 주말 중 하나를 준비하면서 공식적인 허가 없이 대마초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지 말라는 주의를 받고 있습니다.캐나다 국경청은 7월 1일 토요일 캐나다의 날과 7월 4일 화요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여행 조언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실업률, 4개월 연속 5% 기록

캐나다 실업률, 4개월 연속 5% 기록캐나다 경제는 가파른 인구 증가 속에 3월에 3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여 실업률을 거의 기록적인 최저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은 최근 노동력 조사에서 실업률이 4개월 연속 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자리 증가는 주로 민간 부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고용은 운송 및...

캐나다 여권, 2022년 세계 순위

캐나다 여권, 2022년 세계 순위여러분이 캐나다 여권을 가지고 있다면 전 세계 몇 개국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을까요.여권 지수에 의해 발표된 최근 순위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 파워는 강력하지 못합니다. 1위는 아랍에미리트(UAE)로 120개국 이상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고, 59개국에 대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

캄룹스, 갑작스러운 우박 폭풍

캄룹스, 갑작스러운 우박 폭풍캄룹스가 때아닌 우박 폭풍으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우박 폭풍이 캄룹스 근처 유명 스키장이 있는 Sun Peaks Mauntain Resort에 몰아치면서 봉우리를 하얀 담요로 덮었는데요. 이 광경이 한 트위저 유저에 의해 그대로 비디오로 담겼습니다.&nbs...

뒷마당에서 곰에게 먹이 주던 남성... 벌금 5천 불

뒷마당에서 곰에게 먹이 주던 남성... 벌금 5천 불  몇 년 전 뒷마당에서 곰에게 손으로 과자와 스파게티를 먹여주는 영상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는데요. 해당 남성에게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곰에게 먹이를 주던 56세의 남성 Vitali Shevc...

타코 타임 캐나다, 다음 달 99센트 타코 이벤트

타코 타임 캐나다, 다음 달 99센트 타코 이벤트다음 달 놀랍도록 저렴한 타코 할인 행사가 진행됩니다.인기 멕시칸 음식 체인점 타코 타임 캐나다는 10월 4일 캐나다 전역에서 타코를 99센트에 판매하며 창립 45주년을 기념합니다. 1달러 미만으로 타코를 먹을 수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할인 행사입니다.“타...

BC전역의 스키 리조트들, 직원들 부족 현상

BC전역의 스키 리조트들, 직원들 부족 현상BC 켈로나 근처의 빅 화이트 스키 리조트는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 충분한 직원이 없을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생존을 위해 전 세계에서 온 계절 노동자들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는 직원 부족은 현재 BC 스키 리조트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19가 계속해...

진짜 캐나다를 느끼고 싶다면? 캐나다 소규모 타운 12군데 소개

캐나다를 대표하는 도시인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등의 대도시들을 제외하고도 캐나다 내에는 다채로운 매력의 아름다운 소규모 타운들이 많이 있습니다. 캐나다 동쪽 끝에서 서쪽 끝 사이 곳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들에서는 캐나다만의 따듯하고 고즈넉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데요. 동쪽 끝의 매력적인 어촌에서 서쪽 끝의 ...

화이트락 수제 맥주 축제

화이트락 수제 맥주 축제바닷가에서 즐기는 맥주의 맛은 어떨까요. 화이트락에서 수제 맥주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니 그곳에서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례행사로 진행되는 화이트락 수제 맥주 페스티벌이 제3회를 맞이했는데요. 올해는 12개 이상의 인기 있는 양조장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9+ ...

Bed Bath & Beyond 캐나다 전역 54개 매장 폐쇄

Bed Bath & Beyond 캐나다 전역 54개 매장 폐쇄 Bed Bath & Beyond 매장 54여 개가 캐나다 전역에서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컨설팅 회사 Alvarex and Marsal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문서에 따르면 Bed Bath & Beyond은 &ld...

클리브랜드 댐 방류사건 피해자, 메트로 밴쿠버 고소

클리브랜드 댐 방류사건 피해자, 메트로 밴쿠버 고소 지난 2020년에 발생했던 클리브랜드 댐 방류사건으로 피해를 입었던 부부가 메트로 밴쿠버를 고소했습니다.  클리브랜드 댐은 1954년 노스밴쿠버에 지어진 댐으로 인공 호수인 캐필라노 호수를 막고 있는 댐입니다. 지난 2020년 ...

미끄러짐과 추락, 직장 부상의 25% 차지

미끄러짐과 추락, 직장 부상의 25% 차지미끄러짐과 추락으로 인한 부상으로 지난 5년 동안 BC주의 외식업계는 2천만 달러 이상의 직원들이 보상금을 요구했고, 이는 사업장의 위험을 더 해결할 것을 요구하게 만들었습니다.WorkSafeBC는 지난 5년동안 식당, 술집에서 발생한 미끄러짐, 추락등이 전체 부상 청구액의 약 2...

12월, 메트로 밴쿠버 임대 가격 하락

12월, 메트로 밴쿠버 임대 가격 하락12월에 임대 계약을 했다면, 운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밴쿠버는 7월 이후 처음으로 평균 임대료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될 때 밴쿠버의 평균 임대료는 하락했습니다. 이후 반등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 이전 가격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liv.rent에 따...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