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밴쿠버, K-Town 1호점 오픈

메트로 밴쿠버, K-Town 1호점 오픈

BC주에서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전문점이 메트로 밴쿠버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25일), K-Town은 로히드 쇼핑센터에서 3일 동안 무료 선물 증정과 할인 혜택 및 맥 북 에어 추첨 행사 등 다양한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매장에는 NCT 127, 인하이펜, 뉴진스, 스트레이 키즈 등 다양한 케이팝 앨범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앨범 외에도 인형뽑기 22대, 인생네컷 포토 부스 2대, 코인 노래방 부스 4대 등이 구비되어 있어,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다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코인 노래방은 최신 태진 노래방기기로 빠른 신곡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마이크로 노래를 부르실 수 있습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앨범/ 굿즈 등 리테일 품목에 10퍼센트 할인혜택이 주어집니다. 또, 1년에 500달러 이상 사용하면, VIP 멤버로 전환되어 VIP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네컷 가격은 기본 프레임이 10달러이며, 멀티 프레임은 20달러입니다.

올해 11월경에는 BC주 1호매장 로히드 쇼핑센터에 이어 리치몬드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 인스타그램 

@ ktown_vancouver

#  웹사이트 

www.kplaytown.ca

( 사진= ktown_vancouver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