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학과는?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학과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6회 작성일 23-01-27 09:30

본문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학과는?


포토맥 대학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학위는 간호학, 경영학, 그리고 법학입니다. "이 세 프로그램들은 그들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 기회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수요가 많은 특성 때문에 많은 수의 학생들을 끌어들인다"라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인들이 심리학, 컴퓨터 과학, 그리고 경영학 학위를 선호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컴퓨터 과학과 비즈니스는 수요가 많고 보통 많은 월급을 받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얻을 수 있는 학위일 수 있지만, 심리학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것일 수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심리학이 영국에서도 인기 있는 선택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심리학 학위는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인적 자원 전문가 등과 같은 진로에 확고한 출발을 제공할 것"이라고 연구는 말합니다. 복수의 구직 웹사이트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심리학 분야의 경력은 경험과 지위에 따라 약 9만 달러에서 15만 달러의 평균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이 대학 학위들이 실제로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깊이 파고들지 않았는데, 이것은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사진=The University of Potomac)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oship
nature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17건 136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타코피노 브루어리 디너 시리즈

타코피노 브루어리 디너 시리즈타코피노 브루어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인기 있는 브루어리 디너 시리즈를 다시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타코피노 셰프 다니엘 카란코와 제이미 초락은 현지 유명 브루어리와 협업하여 엄선된 5가지 코스 메뉴와 함께 맥주 페어링을 선보입니다.음식과 맥주 페어링 외에도 매일 밤 타코피노와 해당 브...

BC주 연간 주택 판매 수, 지난해 35% 감소

연간 주택 판매 수, 지난해 35% 감소지난해, BC주 연간 주택 판매 수가 35% 감소했습니다. 주택 판매는 2021년부터 강세로 출발했다가 지난해 1분기까지 이어졌으나, 캐나다 은행이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지난해 3월부터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BC 부동산협회(BCREA)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매매는 총 ...

감기, 독감 또는 코로나 증상 구분하는 방법

감기, 독감 또는 코로나 증상 구분하는 방법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여기 저기에서 호흡기 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감기인지 독감인지 코로나19인지 일반인들은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와 상담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지만, 자신의 증상을 알고 대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캐나다 맥도날드, 여름 전까지 2만 5천 명 고용하겠다

캐나다 맥도날드, 여름 전까지 2만 5천 명 고용하겠다 캐나다의 가장 큰 고용주 중 하나인 맥도날드에서 오는 3개월 동안 캐나다 전역에서 2만 5천 명의 직원을 더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인 10명 중 1명이 맥도날드에서 일해본 경력이 있을 만큼 맥도날드는 캐나다의 주요한 패스트푸...

피자 피자, 발렌타인 데이에 솔로들에게 '무료 피자' 제공

발렌타인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연인들의 날이 반갑지 않을 싱글들에게는 단지 2월의 여느 하루처럼 느껴질 수 있을텐데요. 싱글들도 즐거운 발렌타인 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캐나다 피자 퀵서비스 레스토랑인 ‘피자 피자’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소식입니다. 2월 14일, &ls...

대마초 배달, Canada Post로 가능해져…

대마초 배달, Canada Post로 가능해져…BC주 대마초 애호가들은 앞으로 Canada Post 및 다른 배달 서비스를 통해 합법적으로 비의료용 대마초를 받을 수 있습니다. BC주는 성명을 통해 “소매업자들에게 더 많은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소매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간 ...

우버 이용 시, 에어캐나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우버와 Aeroplan이 지난 2021년, 파트너십을 확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버 사용자 또한 Aeroplan 포인트와 에어 캐나다 크레딧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우버와 Aeroplan 계정이 있다면 아래의 방법으로 포인트 적립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버로 Aeroplan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은?Ub...

BC 페리, 야외 갑판에 반려동물 허용

BC 페리, 야외 갑판에 반려동물 허용BC 페리는 반려동물에 대한 유연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더 많은 페리 노선에서 반려동물을 허용하는 프로젝트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웨스트 밴쿠버의 호슈 베이와 나나이모의 디파쳐 베이 구간은 물론 코목스와 파웰 리버, 그리고 얼스 코브와 솔터리 베이 구간 야외 갑...

BC주, 밴쿠버-시애틀 고속철도에 30만 달러 더 투자할 것

BC주, 밴쿠버-시애틀 고속철도에 30만 달러 더 투자할 것BC주 정부가 밴쿠버와 시애틀을 잇는 여객용 고속철도 건설 계획에 추가적으로 더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미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이전, 두 가지 연구에 각각 30만 달러를 지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기에 더해 ...

밴쿠버 호텔들, 서부 캐나다 최고 리조트 상위 독차지

밴쿠버 호텔들, 서부 캐나다 최고 리조트 상위 독차지세계적인 여행 잡지 콘데 나스트 트레블러는 서부 캐나다에 있는 최고의 리조트 15곳을 선택했습니다.100점 만점에 97.9점을 받은 JW 메리어트 파크 밴쿠버가 서부 캐나다 최고 리조트 1위로 뽑혔습니다. 페어몬트 워터프론트가 2위, 웨지우드 호텔 앤 스파가 3위를 차지...

CIBC 모기지 이용자, 수백달러 합의금 받을 자격 주어져

CIBC 모기지 이용자, 수백달러 합의금 받을 자격 주어져이전에 주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CIBC를 사용했거나 현재 사용하고 있다면, 수백 달러를 받을 자격이 있을 것입니다.CIBC는 월요일에 집단 소송에서 750만 달러의 합의에 도달하는 것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소송은 퀘벡을 제외한 캐나다 전역에서 입력된 모...

식품 인플레이션 둔화되어도 가격 변화는 없을 듯…

식품 인플레이션 둔화되어도 가격 변화는 없을 듯…최근 몇 년, 캐나다인들은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습니다.  RBC의 새로운 식품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식품 가격이 지난해 만큼 빠르게 상승하지 않지만, 떨어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주 초, 비영리단체인 FP 캐나다의...

홀 푸드 마켓, 냉동 블랙베리 리콜

홀 푸드 마켓, 냉동 블랙베리 리콜최근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에서 냉동 블랙베리를 구입했다면 바로 버리거나 리콜해야 합니다.캐나다 식품 검사국은 365 홀 푸드 마켓 브랜드 유기농 냉동 블랙베리를 리콜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BC...

BC 정부, 주택 공급 해결 위한 계획 발표

BC 정부, 주택 공급 해결 위한 계획 발표BC 주정부가 향후 3년간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0억 달러 이상을 책정할 것이라고 발표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월요일(3일), 데이비드 에비 총리와 라비 칼론 주택부 장관은 저렴한 주택 구입과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포괄적인 전략인 ‘홈 포...

온타리오 남부지역 폭설 주의보 발령

온타리오 남부지역 폭설 주의보 발령10월의 마지막 날부터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하여, 이미 온타리오 주 내 많은 도시에 첫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오타와에는 어제 2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내리기도 했는데요. 11월의 가장 첫째 주, Georgian Bay 와 Lake Simcoe 호수 근처에 위치한 도시들을 비롯하여...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스키 리조트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스키 리조트리조트에 따라 스키장에서 두 사람이 주말을 보내는 비용이 각양각색입니다.TravelMag.com의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리조트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휘슬러 블랙콤이 1위를 차지했고, 오카나간 지역에 위치한 빅 화이트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 조사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