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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홀랜드 파크, 8월 무료 영화

써리 홀랜드 파크, 8월 무료 영화별 아래 무료 영화들이 올 8월 써리의 홀랜드 공원으로 옵니다.다운타운 써리 사업개선협회가 주최하고 PCI가 선보이는 ‘별 아래 영화’는 8월 세 차례 토요일 가족친화영화를 상영합니다. 상영은 해가 질 때 시작되고, 상영 전에 다양한 사전 공연이 활발하게 펼쳐질 것입...

무더위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

무더위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 BC의 여름 첫 폭염이 계속 되는 가운데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UBC 간호학교의 웬디 홀 명예교수는 더운 환경 때문에 몸의 표준 중심 온도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수면 습관이 바뀌는 것이 수면을 방해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잠들기 위해서는...

휘슬러 레스토랑 두 곳, A형 간염 노출

휘슬러 레스토랑 두 곳, A형 간염 노출휘슬러 빌리지의 고급 레스토랑 두 곳이  A형 간염에 노출 되었습니다. 밴쿠버 보건당국은 7월 4일부터 20일까지 아라시 레스토랑과 오이스터 바, 일 카미네토에서 식사를 한 손님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공지를 발표했습니다. A형 간염 병에 걸...

BC데이, 긴 연휴 동안 문을 여는 곳

BC데이, 긴 연휴 동안 문을 여는 곳이번 긴 연휴 동안 문을 닫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여느 때처럼 캐나다 포스트와 시청을 포함한 관공서 및 은행, 도서관 등은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놀랄 만큼 많은 장소들이 문을 엽니다. BC데이 월요일에 문을 여는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Grocery Sto...

YVR 공항, 기내식 72시간 파업 통지서 발행

YVR 공항, 기내식 72시간 파업 통지서 발행YVR 공항에서 수십 개 항공사의 기내식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72시간 파업 통지서를 발행했습니다. 기내식 서비스가 곧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유나이트 히어 로컬 40(Unite Here Local 40)은 YVR의 직원 98%가 파업 조치에 찬성한 후, 어제(27일) 오...

직접 조각한 6천 개 이상의 호박으로 꾸며질 할로윈 이벤트

직접 조각한 6천 개 이상의 호박으로 꾸며질 할로윈 이벤트6천 개 이상의 호박을 직접 손으로 조각하여 만든 할로윈 행사가 버나비에 올 것입니다. 으스스한 할로윈을 생각하며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할로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펌킨 애프터 다크(Pumpkins After Dark)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완...

칠리왁 고교 교사, 술에 취해 학생들에게 이마에 키스한 혐의로 정직 처분

칠리왁 고교 교사, 술에 취해 학생들에게 이마에 키스한 혐의로 정직 처분 칠리왁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십대 학생들과 부적절한 교류로 인해 징계 당했습니다.BC 교원규정위원회는 2020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결정을 발표했는데, 그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학생들은 성 중립 대명사를 사용하여 A와 B로 식별되었...

캐나다 여권, 리치몬드에서도 수령 가능

캐나다 여권, 리치몬드에서도 수령 가능BC주민들은 이제 다른 사무실에서 오래 기다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메트로 밴쿠버의 새로운 장소에서 여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서리와 밴쿠버의 여권 사무소 외에도, 이제 리치먼드 서비스 캐나다 센터에서도 픽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캐나다 직원들은 가능한 한 빨리 캐나다...

Airbnb, 원격 근로자들에게 인기 있는 숙박 장소 발표

Airbnb, 원격 근로자들에게 인기 있는 숙박 장소 발표코로나19 유행으로 북미 전역의 근무환경이 바뀌면서 여행과 일을 동시에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에어비앤비는 밝혔습니다.회사는 장기 체류할 곳을 찾고 있는 원격 근로자들에게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박 장소 중 몇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

로스앤젤레스보다 더 더운 밴쿠버 폭염주의보

로스앤젤레스보다 더 더운 밴쿠버 폭염주의보밴쿠버가 로스앤젤레스보다 더 더워지면서 또 다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으로 밴쿠버가 로스앤젤레스보다 더 덥게 느껴집니다. 밴쿠버 주민들이 계속되는 폭염속에 있는 가운데 캐나다 환경부는 또 다른 대기질 주의보와 함께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캐나다 환경부는 이번 폭염이 일요...

키칠라노 취약계층 주택 지원 승인, 논란 여전해

키칠라노 취약계층 주택 지원 승인, 논란 여전해 밴쿠버 키칠라노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지원 프로젝트가 승인되었는데요. 여전히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택 프로젝트는 작년 밴쿠버시에 주택 구역 변경을 신청함과 함께 Arbutus Street와 8th Avenue 사이에...

폭염에도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다니…

폭염에도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다니…무더운 여름, 밴쿠버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BC주는 지난해 치명적인 열돔현상을 겪으며 경보 시스템과 공동냉방지역, 전략 가이드 등을 갖춰 올 여름 더위를 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BC주 주택설계기준에서는 창문 부착형 에어컨 사용을 ...

PNE의 상징, 우드코스터 재가동

PNE의 상징, 우드코스터 재가동 18개월만에 PNE의 상징인 우드코스터가 재가동이 됩니다. PNE는 시민들이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안전하게 가장 오래된 우드코스터를 탈 수 있도록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 복구했습니다.  “PNE에서 우드코스터를 타는 것은 ...

결혼식 증가로 웨딩업계 경기 회복

결혼식 증가로 웨딩업계 경기 회복BC주 웨딩산업 경기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HelloSafe에 의하면, 올 가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것이라는 변수는 있지만, 현재 추세라면 BC주 웨딩산업은 올해만 거의 15억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많은 커플들이 지난 2년간 결혼식을 연기할 수...

잉글리쉬 베이 바지선, 해체 작업 시작

잉글리쉬 베이 바지선, 해체 작업 시작 잉글리쉬 베이의 바지선이 이번 주부터 공식적으로 해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폭풍에 떠밀려 흘러 다니다가 잉글리쉬 베이에 안착하게 된 바지선. 곧 철거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 지 꽤 되었습니다만 별다른 변화가 없어 밴쿠버의 랜드마크로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

밴쿠버 퍼시픽 림 국립 공원, 멋진 캠핑 장소로 선정

밴쿠버 퍼시픽 림 국립 공원, 멋진 캠핑 장소로 선정 스카우트 캐나다는 최근 수천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야영지를 선정했으며,  밴쿠버 퍼시픽 림 국립공원이 두번째로 가장 멋진 캠핑 장소로 선정되었습니다. 스카우트 캐나다에 따르면, 밴쿠버 섬의 서쪽 해안에 위치한 퍼시픽 림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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