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올가을까지 역학 조사관 800명 이상 추가 고용할 것” BC주 정부가 코로나19 2차 유행을 맞이해 역학 조사관 800명을 추가로 더&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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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백신 접종 콜센터, “첫 2시간 안에 온 문의 전화만 170만 건”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화 예약 서비스가 시작되며, 콜센터에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BC주 백신 접종 콜센터는 “서비스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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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킹진, 리치몬드 식당에서 총기 난사 혐의로 기소2020년 9월 18일 저녁, 돈세탁 혐의를 받는 주지안준이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그의 동료인 폴 킹 진은 리치몬드의 9020 캡스톤 웨이에 있는 만조(Manzo)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알려진 바로는 로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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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19 과태료, 94%가 아직 안 내… BC주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1일부터 2021년 2월 12일까지 1천장이 넘는 과태료 고지서가 발부되었는데요. 하지만 단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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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 보건 당국은 30일 정기 브리핑 시간에 “29일 기준, 새 추가 확진자는 16명이었고, 30일 기준 새 추가 환자는 70명, 누적 확진자 수가 총 970명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사망자는 2명이 더 나왔습니다.총 누적 확진자 중 48%인 469명(중환자였던 사람&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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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 “RapidBus 및 스카이트레인 역에 손 세정제 추가 비치” 트랜스링크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의 일환으로, RapidBus 및 스카이트레인 주요 역에 손 세정제를 추가로 설치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손 세정제는 RapidBus 약 100여 대에 설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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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 미리 준비하세요소매 전문가들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 체크리스트를 지금부터 미리 작성하고 구매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물품 부족 및 배송 지연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올 11월과 12월 소비자들의 수요는 작년에 비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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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SPCA, 10월 6일까지 애완동물 입양비 반값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기왕 데려오는 거라면 더욱 의미 있게 반려동물을 데려오고 싶은데, 생각보다 비싼 입양비에 살짝 망설이고 계셨던 분 있으신가요. BC주 동물 학대 방지협회 BC SPCA(B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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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쥐들과의 전쟁밴쿠버가 5년 연속으로 BC주에서 가장 쥐가 많은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상위 2~10위는 버나비, 빅토리아, 써리, 켈로나, 리치몬드, 버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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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물가 상승 따라가지 못해…아르바이트 구하는 은퇴자들캐나다로 이민 오신 많은 분들은 연금을 받아 생활하는 편안한 노후를 기대하고 계실텐데요. 위니펙에 사는 캠벨 알렉산더 (Campbell Alexander)는 꿈꾸던 은퇴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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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이벤트, 야외 축제 및 행사 진행올해 크리스마스는 집이 아닌 야외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매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이벤트, 밴두센 빛 축제(VanDusen Festival of Lights), 스텐리파크 브라이트 나이트(Bright Night) 크리스마스 열차(Stanley Park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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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19 예방 접종 예약, "8일 접수량은 1만 4949건" BC주 전역에서 코로나19 예방 접종 예약이 8일 하루만 1만 5천 건 가까이 이뤄진 가운데, 밴쿠버 연안 보건 지역은 369건에 그쳤습니다.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에서 예약자 수가 적게 나온 것인데요. 이에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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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 “마스크 의무 착용 잊지 마셔야…” 다시 시작된 마스크 정책 트랜스링크가 BC주 보건 지침에 따라 다시 마스크 의무 착용&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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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주택 침입, 주민 안전 위협어제(4일), 밴쿠버 경찰은 무작위적으로 주택에 침입하여 폭력적으로 사람을 해친 뒤 달아나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며 낯선 사람의 출입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경찰은 10월 29일 이스트 35번가(East 35th Avenues)와 빅토리아 드라이브(Victoria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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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잃어버리고 불 나고… 강풍으로 복구 작업도 더뎌 엎친 데 덮친 격이었습니다. 배에 싣고 있던 컨테이너 일부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도 모자라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아수라장이었던 짐 킹스턴(Zim Kingston) 호는, 악화된 날씨로 복구 작업도 서두르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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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afeBC, 시급 40불 이상 직업 잡아볼까 WorkSafeBC에서 시간당 40달러 이상을 지불하는 일자리들을 선보였습니다. 이 근로자 보상 회사에서는 사례(case) 관리자 직책에 임해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요. 휴가는 물론 헬스 케어, 치과 수당 등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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