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 & TV+, 사용료 인상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애플 뮤직 & TV+, 사용료 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CBMlimp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6회 작성일 22-10-25 09:14

본문

애플 뮤직 & TV+, 사용료 인상


애플이 오늘부터 캐나다 애플뮤직, 애플TV+, 애플원의 구독료를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대 기술 회사에 따르면, 모든 서비스의 비용은 패키지의 서비스와 크기에 따라 최소 1달러에서 최대 4달러로 상승 했습니다. 애플이 캐나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애플 뮤직의 가격 인상은 라이선스 비용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회사는 말합니다. "결국, 아티스트와 작곡가들은 그들의 음악을 스트리밍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라고 애플은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애플 TV+가 단지 몇 편의 쇼와 영화로 시작했기 때문에 매우 낮은 가격으로 데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3년 후, 비용 증가는 수상작 시리즈, 장편 영화, 다큐멘터리, 어린이와 가족 엔터테인먼트의 광범위한 선택을 위해서 피할 수 없다고 설명 했습니다.


애플은 가격을 인상한 최초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닙니다. 곧 넷플릭스도 비밀번호를 공유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올해 초 넷플릭스는 표준 요금제와 프리미엄 요금제를 통해 가입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그것은 비밀번호 공유에 대한 추가 요금을 추가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음은 가격 인상 내역입니다.


애플 뮤직


개인: $10.99 (이전 $9.99)

패밀리: 16.99달러(이전의 14.99달러)

연간: $109(이전 $99)

애플 TV+


월별: 8.99달러(이전의 5.99달러)

연간: 89달러(이전의 59.99달러)

애플 원


개인: 18.95달러(이전 15.95달러)

패밀리: 24.95달러(이전의 20.95달러)

프리미어: 37.95달러(이전의 33.95달러)


(사진=Apple TV)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SSC
조아요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603건 11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빅토리아 비지니스, 원격 근무 정책 우려

빅토리아 비지니스, 원격 근무 정책 우려4월 1일부터, B.C. 정부는 정부 관련 근로자들을 위한 탄력적인 근무 제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BC의 공무원들이 유연하고 원격적인 업무 배치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에 대해 반대를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4월 1일부터, BC 정부는 공공 서비스 직원들이 가능할 때 집에서 일하는 것을 ...

캐나다 보건부 장관, 오젬픽 대량 유출 막을 법적 방법 모색

캐나다 보건부 장관, 오젬픽 대량 유출 막을 법적 방법 모색 캐나다 연방 보건부 장관은 당뇨병과 체중감량제인 오젬픽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미국으로 운송된 이후 필수 의약품의 대량 유출을 막기 위해 BC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장 이브 듀클로스는 노바스코샤에서 개업 자격증을 가진 텍사스 출신의 의사가 BC주의 ...

Loblaw, 샤퍼스 드럭 마트에 수십억 달러 투자

Loblaw, 샤퍼스 드럭 마트에 수십억 달러 투자로브로우 식료품점과 샤퍼스 드럭 마트의 모회사인 Loblaw Companies Ltd.는 올해 새로운 매장을 열고, 기존 매장 위치를 개조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식료품 대기업의 투자는 거의 600개의 점포를 개조하는 것...

캐나다 지역별 벚꽃 명소 소개

캐나다의 봄은 유난히 반갑습니다. 칙칙한 회색빛 겨울이 지난 후 만나는 봄은, 알록달록 색색의 형태로 새생명의 탄생을 보여주는데요. 봄에 캐나다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일 중 하나는 벚꽃 나들이를 가는 것이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지역별 벚꽃 명소들은 각각의 특징과 매력이 모두 다릅니다. 동화 속 꽃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밴쿠버 의사, 3년 동안 MSP에 청구 금지

밴쿠버 의사, 3년 동안 MSP에 청구 금지 BC 대법원은 밴쿠버 의사가 3년 동안 MSP에 청구하는 것을 금지하고 최소 68만 2,744달러를 갚으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BC의 의학 미생물학자인 네비오 시몰라이 박사의 BC주 의사 면허는 수십 년간의 부정행위와 부정한 청구 후 영구적으로 취소되었습니다. 보건부...

상추 품귀 현상으로 가격 급등, 일부 식당에서 채소메뉴 일시 중단

상추 가격이 치솟고 있어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일시적으로 채소를 메뉴에 제공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도매 농산물 유통업자들은 로메인 상추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으며 가격 압박은 이달 내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합니다.캐나다 레스토랑 최고운영책임자 COO Kelly Higginson은 캘리포니아의 주요 상...

밴쿠버 주민 절반 이상, 소득의 50%를 주거비 지출

밴쿠버 주민 절반 이상, 소득의 50%를 주거비 지출밴쿠버 주민들은 소득의 절반을 주거비로 지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최근 캐나다 해비타트의 연구에 따르면 BC 거주자의 53%가 소득의 절반을 주택에 소비하고 있으며, 밴쿠버의 사람들은 특히 임대료, 주택 담보 대출, 혹은 집을 소유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

트럼프, 2년만에 페이스북 계정 복원

트럼프, 2년만에 페이스북 계정 복원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지난 1월 6일 폭동 이후 2년간의 활동 정지 후 도널드 트럼프의 개인 계정이 복원 될 예정입니다.회사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규칙을 위반하는 "반복 범죄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가드레일"을 추가했다고 말했습니다. &qu...

캐나다에서 팁 주는 에티켓 2023년 버젼

캐나다에서 팁 주는 에티켓 2023년 버젼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모든 물가가 치솟는 요즘, 여기에 더해 서비스에 대한 팁을 주는 것은 여전히 혼란스럽게 느껴집니다. 언제 어디에 또 어떤 서비스냐에 따라 얼마나 팁을 주어야 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특히 서비스 업종마다 팁의 관행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식당부터 ...

밴쿠버 시의회, 차이나타운 업그레이드 위해 100만 달러 승인

밴쿠버 시의회, 차이나타운 업그레이드 위해 100만 달러 승인밴쿠버 시의회는 역사적인 차이나타운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새로운 자금 지원을 승인했습니다."안전, 보안, 청결"이라고 밴쿠버 차이나타운 재단의 회장인 캐롤 리는 결정에 앞서 의회에서 "차이나타운의 상인들과 기업들이 많은 것을 할 수 있...

A&W, 일부 매장에서 프로즌 루트비어 출시

A&W, 일부 매장에서 프로즌 루트비어 출시여름의 시작을 알리며 캐나다인들애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A&W는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브루 바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로즌 루트 비어의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입니다.5월 29일 오늘부터 이용 가능하며, 전국 520개 이상의 A&W 브루 바에서 ...

170년 된 우표, 30만 달러에 팔려

170년 된 우표, 30만 달러에 팔려1851년 12펜스짜리 우표가 170여 년이 지나 30만 달러의 가치가 되었습니다. 지난 21일, 170년 전에 발행된 우표가 오타와에서 열린 경매에서 29만 2,500달러에 팔렸습니다. 12-페니 블랙(12-Penny Black)이라고 불리는 이 우표는 스파크스 옥션(Spa...

포터항공, '2023 북미 최고의 캐빈 서비스' 선정

포터 항공이 항공사 승객 경험 협회(APEX) 선정 ‘2023년 북미 최고의 캐빈 서비스’를 갖춘 항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APEX가 매년 수여하는 이 상은 전 세계 600개 이상의 항공사에서 승객들이 익명으로 평가한 백만 편의 항공편을 평가하여 선정됩니다. 평가 항목에는 좌석 편의성, 캐빈...

스타벅스 일부 병커피 리콜

스타벅스 일부 병커피 리콜스타벅스에 제품용 병을 납품하는 Pepsi co.가 스타벅스 "바닐라 프라푸치노 병커피" 약 3만건을 회수중에 있습니다.(해당 제품 아래 표 참조)FDA(식품의약국)에 따르면, 리콜은 1월 28일에 시작되었고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리콜된 제품은 전국 소매점에 유통되고 있으며,...

캐나다 '여성 살해 사건' 증가…이틀에 한명씩 살해당해

2022년, 캐나다 전역에서 184명의 여성이 살해되었습니다.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이는 24%의 증가한 수치입니다.웹 기반 연구 정보 센터인 캐나다 정의 및 책임 관측소(CFOJ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통계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160명이, 2021년에...

넷플릭스, 일부 국가에서 가격 인하

넷플릭스, 일부 국가에서 가격 인하넷플릭스는 캐나다에서 비밀번호 공유 서비스를 금지시키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모바일 시럽은 케냐, 이란, 베네수엘라, 크로아티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같은 나라들이 넷플릭스로부터 가격 인하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3 / 2024 - MAY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