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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역에서 새로운 오미크론 BA.2 변종 51건 발견

감지하기 더 어렵고 잠재적으로 더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변종이 이미 캐나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51건의 BA.2 오미크론 변종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대부분의 경우 해외여행과 관련이 있었습니다.이 업데이트는 대부분의 캐나다 주에서 COVID-19 검사에 대한 접근이 가능한 의료 종...

캐나다 은행, 기준 금리 0.25% 유지

캐나다 은행, 기준 금리 0.25% 유지오늘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 BOC)의 발표는 모든 사람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그동안 금리 인상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수많은 뉴스들이 쏟아졌기 때문입니다.오늘 발표한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은 ‘동결’이였습니다. 기준금리를 종전과 ...

트뤼도 총리,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트뤼도 총리,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캐나다는 러시아 침공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군인 훈련 임무를 3년 동안 연장하고 비살상 장비, 정보 공유 및 기타 방어 장비를 국가 군대에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기자 회견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U...

알버타 국립공원 2곳, TripAdvisor 세계 최고의 여행지 탑 25로 선정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플랫폼 TripAdvisor 가 알버타 국립공원 중 2곳을 세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TripAdvisor 는 매년 여행자들에게 투표를 받아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Traveler's Choice Award 리스트를 선정하는데요. 이 중 아웃도어 매니아를 위한 여행지 탑 ...

오타와, 라이언 레이놀즈 이름 딴 거리 지정

오타와, 라이언 레이놀즈 이름 딴 거리 지정Ryan Reynolds Way라는 거리가 오타와에 생길 예정입니다. 오타와시는 도시에 대한 공헌을 인정하여 오타와 동쪽 끝에 위치한 지역에 라이언 레이놀즈의 이름을 따서 새로운 거리를 명명함으로써 세계적 캐나다 배우를 기릴 예정입니다. 짐 왓슨(Jim Watson) 오...

Walmart 보이콧, 퀘벡에서 백신 여권 시행 후 확산

퀘벡에서 Walmart의 COVID-19 백신 여권 시행으로 인해 Twitter 사용자들은 회사를 보이콧하기 시작했습니다.1월 13일 퀘벡주 정부는 월마트, 캐네디언 타이어, 코스트코를 포함해 1,500제곱미터 이상의 모든 매장에 백신 여권을 시행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월마트 캐나다는 "퀘벡 정부의 ...

코로나19, 1921년 이후 캐나다 기대 수명 감소 야기

코로나19, 1921년 이후 캐나다 기대 수명 감소 야기코로나19로 캐나다인 기대 수명이 감소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은 1921년 인구 통계가 실시된 이래, 캐나다에서 가장 크게 기대 수명 감소를 촉발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24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연방 기관은 ...

캐나다인의 3명중 1명, 정신 건강 어려움 호소

캐나다인의 3명중 1명, 정신 건강 어려움 호소캐나다인들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이 확산되면서, 이전보다 더 피로하고 불안해하며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The Angus Reid Institute)는 지난 24일 캐나다인의 정신 건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

캐네디언 타이어, 100주년 기념 한정판 향초 출시

1922년 창립된 이래 자동차 부품과 연장부터 전자기기와 주방용품까지 다양한 물건을 판매해 많은 캐나다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나다 브랜드 '캐네디언 타이어' 가 창업 100주년을 맞이해 독특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캐네디언 타이어 매장 특유의 향기를 재현한 한정판 향초를 출시한 것인데요. 향초는 캐네디언 ...

미국 국경 소포 업체, 6주 이상 소포 보관시 캐나다인들에 수수료 부과

미국 국경 소포 업체, 6주 이상 소포 보관시 캐나다인들에 수수료 부과수천 명의 캐나다인이 사용하는 캐나다와 미국 국경 근처인 블레인(Blain)에 위치한 소포 사업체는 최근 미국 국경 봉쇄등으로 인해 이 곳 메일 박스를 이용하는 캐나다 주민들이 우편물이나 소포를 찾아가지 않는 경우들이 많아서 현재 6주 이상 시...

캐나다인 74만명, 지난 달 해외 여행 다녀와

캐나다 여행 주의보와 연방정부의 거듭된 경고,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캐나다 국민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742,400명 이상의 캐나다 거주자가 12월 1일과 31일 사이에 비행기를 통해 해외에서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보다 거의 8배가 많은 숫...

1월 22일부터, 모든 미국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 증명서 필수

1월 22일 토요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외국인들의 육지와 해상을 포함한 미국 국경 입국이 사실상 금지되었습니다.이제 캐나다와 같은 외국인들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미국에 입국할 때 CDC가 승인한 COVID-19 접종을 받았다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이러한 규칙 변경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넘는 트럭 운...

오션 와이즈 전국 해산물 축제, 다음달 개막

오션 와이즈 전국 해산물 축제, 다음달 개막네셔널 오션 와이즈 시푸드 페스티벌 (National Ocean Wise Seafood Festival)이 다음 달 캐나다 전역에서 열립니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전역에서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 오션 와이즈 시푸...

미국 육로로 이동하는 캐나다인, 백신 접종서 증명해야

미국 육로로 이동하는 캐나다인, 백신 접종서 증명해야 미국을 육로 혹은 페리로 건너는 캐나다인은 이제 공식적으로 완전한 예방 접종 증명서를 보여줘야 미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새로운 여행 제한이 1월 22일 토요일에 발효되어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외국인이 육로 및 페리 국경을 통해 미국에 입국...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선진국 중 6위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선진국 중 6위캐나다는 다시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국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작년보다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캐나다는 불행지수 국가에 포함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진국 35개국 중 6위입니다. 1위는 스페인, 2위는 그리스, 3위는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은 28위로 기록되어...

캐나다-미국 걸어서 밀입국하려던 일가족 동사

지난 19일(수), 체감온도 영하 35도의 강추위를 뚫고 걸어서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일가족 4명이 동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캐나다 매니토바주의 국경지대 에머슨 평원에서 성인 남녀와 갓난아기, 그리고 10대 소년 등 총 4명의 시신이 발견된 것인데요, 이들은 폭설을 틈타 캐나다에서 미국까지 국경을 넘어가려다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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