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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병원 연휴철에 맘껏 즐기면서 먹고 마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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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design 댓글 0건 조회 1,777회 작성일 18-10-17 11:37본문
연말 연시가 다가 오면서 여러 모임과 행사들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맛있는 음식들과의 고민에 빠지게 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2주 가리지 않고 여러 음식들을 먹는다고 해서 갑자기 없던 지방들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또한 먹기 위해 며칠 열심히 운동 하는 것 또한 큰 효과가 없다.
먹고 마셔야 할 시즌!
다음의 4가지를 염두해 두고 하루 하루 실천한다면 연말 연시 모임에서의 음식 걱정은 크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장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들이 처리되는 공간인데 올바르지 못한 음식물로 인한 장의 피로는 체내 부종 (inflammation)과 몸의 면역 체계를 파괴시키는 주요한 원인이다.
글루틴이 포함된 음식은 복부 팽창, 소화 불량,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여러 증상들을 유발함으로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글루틴이 포함된 음식을 최대한 자제 하도록 하자.
평소 자연 발효된 김치나 피클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올바른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건간을 취해 추천하는 영양제는 L-Glutamine, 오메가-3, 그리고 알로에 베라인데 반드시 전문인과 상의 하여 Medical grade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채소에 포함 된 섬유질은 장 청소에 큰 도움을 주며 각종 미네럴들을 통해 체내 활성 산소를 낮춰주는 항산화 작용를 돕는다.
가급적 짙은 색깔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유기농 섭취를 권유한다.
혼자 살거나 채소 섭취량이 낮아서 채소 구매가 쉽지 않은 경우 Green Powder 사용을 추천한다.
우리의 몸의 아주 많은 부분들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 몸에 수분이 적어지면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이 원할해 지지 않아 심장 질환에 크게 노출 될 수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탄산 음료와 과일 쥬스는 갈증을 더더욱 유발 시키며 커피와 술은 이뇨 작용을 활성화 시켜 체내 수분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물, 미네널이 들어 있는 탄산수 혹은 전해질이 들어 있는 코코넛 음료를 자주 마셔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의 물의 양이 적당한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최소 33.7ml X 체중 (kg)이다.
예를 들어 100KG x 33.7ml=3,370ml 따라서 3.4리터 정도의 물이 하루에 최소한 섭취해야 할 양이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을 통해 몸속의 미네럴이 많이 소실 되게 되고 무기력 하거나 힘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히말라얀 소금 같이 색깔이 있는 소금 섭취 (5g) 정도를 같이 해 주면 이러한 증상이 없어질 것이다.
잠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저평가 되는 것들 중의 하나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7.5~8시간은 반드시 자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7시간 미만의 수면 시간을 하고 있다.
일, 학업 그리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수면 시간을 제한 하는 요인이지만 요즘 가장 큰 수면 방해의 요인은 휴대폰 사용이다.
취침 전 휴대폰 사용은 스크린에서 나오는 Blue light가 뇌로 하여금 밤이 아닌 낮 시간대로 활성화 하게 해서 수면에 큰 방해를 준다.
도저히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명상을 추천한다. 하루 2번 15분 정도 명상은 2시간 수면 효과와 비슷하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위의 4가지 습관은 결코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 아니다.
매일 매일 실천하기 힘들다면 1주일에 3일은 꼭 지켜 보도록 하자.
Trainer Jae
FantasFit Personal Training 대표
많은 경험과 경력으로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건강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운동 이외의 생활 깊숙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 및 개선에 중점을 주는 라이프 코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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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1~2주 가리지 않고 여러 음식들을 먹는다고 해서 갑자기 없던 지방들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또한 먹기 위해 며칠 열심히 운동 하는 것 또한 큰 효과가 없다.
먹고 마셔야 할 시즌!
다음의 4가지를 염두해 두고 하루 하루 실천한다면 연말 연시 모임에서의 음식 걱정은 크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장 건강에 대해 조금 더 신경쓰자.
장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들이 처리되는 공간인데 올바르지 못한 음식물로 인한 장의 피로는 체내 부종 (inflammation)과 몸의 면역 체계를 파괴시키는 주요한 원인이다.
글루틴이 포함된 음식은 복부 팽창, 소화 불량,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여러 증상들을 유발함으로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글루틴이 포함된 음식을 최대한 자제 하도록 하자.
평소 자연 발효된 김치나 피클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올바른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건간을 취해 추천하는 영양제는 L-Glutamine, 오메가-3, 그리고 알로에 베라인데 반드시 전문인과 상의 하여 Medical grade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자.
채소에 포함 된 섬유질은 장 청소에 큰 도움을 주며 각종 미네럴들을 통해 체내 활성 산소를 낮춰주는 항산화 작용를 돕는다.
가급적 짙은 색깔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유기농 섭취를 권유한다.
혼자 살거나 채소 섭취량이 낮아서 채소 구매가 쉽지 않은 경우 Green Powder 사용을 추천한다.
- 물을 많이 마시자.
우리의 몸의 아주 많은 부분들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 몸에 수분이 적어지면 기본적으로 혈액순환이 원할해 지지 않아 심장 질환에 크게 노출 될 수 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탄산 음료와 과일 쥬스는 갈증을 더더욱 유발 시키며 커피와 술은 이뇨 작용을 활성화 시켜 체내 수분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물, 미네널이 들어 있는 탄산수 혹은 전해질이 들어 있는 코코넛 음료를 자주 마셔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의 물의 양이 적당한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최소 33.7ml X 체중 (kg)이다.
한가지 주의 할 점은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을 통해 몸속의 미네럴이 많이 소실 되게 되고 무기력 하거나 힘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히말라얀 소금 같이 색깔이 있는 소금 섭취 (5g) 정도를 같이 해 주면 이러한 증상이 없어질 것이다.
- 마자막으로 중요한 것은 잠 그리고 휴식이다.
잠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저평가 되는 것들 중의 하나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7.5~8시간은 반드시 자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7시간 미만의 수면 시간을 하고 있다.
일, 학업 그리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수면 시간을 제한 하는 요인이지만 요즘 가장 큰 수면 방해의 요인은 휴대폰 사용이다.
취침 전 휴대폰 사용은 스크린에서 나오는 Blue light가 뇌로 하여금 밤이 아닌 낮 시간대로 활성화 하게 해서 수면에 큰 방해를 준다.
도저히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명상을 추천한다. 하루 2번 15분 정도 명상은 2시간 수면 효과와 비슷하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위의 4가지 습관은 결코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 아니다.
매일 매일 실천하기 힘들다면 1주일에 3일은 꼭 지켜 보도록 하자.
Trainer Jae
FantasFit Personal Training 대표
많은 경험과 경력으로 이해하기 쉽고 정확한 건강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운동 이외의 생활 깊숙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 및 개선에 중점을 주는 라이프 코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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