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미용 우리 피부가 약산성 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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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design 댓글 0건 조회 1,670회 작성일 18-09-18 15:30본문
안녕하세요 Lynn Kim 이라고 합니다. 오늘부터 CBM PRESS 독자 분들께 피부와 건강에 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특별히 첫 시간인 오늘은 우리 피부의 산도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요. 우리 피부는 원래 PH4.4~PH 6.6의 약산성 입니다. 우리 피부는 두가지 구멍이 있습니다. 털이 나고 피지선이 있는 모공과 겉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땀이 배출되는 한선이 바로 그것인데요 모공 에서는 피지(유분)이 올라오고 한선 에서는 땀(수분)이 올라옵니다. 본래는 물과 기름은 화학적으로 섞이지 않지만 우리 피부만 유일하게 이 두가지가 섞여 피부 표면에 ‘약산성 보호막’을 생성해 줍니다. 기름 종이 보다도 얇은 이 막의 역할은 실로 어마어마 합니다.
약선성 보호막은 피부를 통해 칩입 하려고 하는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우리 피부를 지켜 줍니다. 튼튼한 보호막이 있으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투가 여럽지만 반대의 경우는 피부를 통해 침투 하면 피부질환이 생기는 것이죠.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를 보호하는 양수 또한 약산성 인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또한 이 보호막은 아크네균(여드름균), 모낭충(모공에서식하는 충),아토피 등 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균들이 살지 못하게 합니다. 위와 같은 균들이 서식하고 있는 피부의 산도는 약산성이 아니라 알칼리성(PH7.5~PH8.0)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약산성 피부 에서는 살지못하는 균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 알칼리 성 환경입니다. 이 중에 특히 모낭충은 야행성으로 모공을 왔다 갔다 하며 모공을 넓히기도 하고 제거되지 않은 각질을 먹고 배설을 하여 모낭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밤에 잘때 얼굴이나 두피가 간지러웠던 경험 이나 자고 일어났는데 하룻밤새 뾰루지가 올라온 경우도 있으실 것입니다. 모낭충은 주름이나 피부건조를 일으켜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키기도 합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피부관리를 하지만 그보다 앞서 건강한 피부를 갖는것이 피부관리를 위한 첫걸음이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부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호막이 없으면 땀과 피지를 배출하여 약산성 보호막을 자꾸 생성해서 피부를 보호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알칼리성 세안제나 샴푸를 사용할 경우 이 보호막이 없어지게 되고 다양한 피부 질환들이 생길 수 있겠죠. 때문에 약산성 세안제나 바디 워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세안 후 뽀드득하게 씻기는것은 알칼리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안후에도 원래 피부처럼 보드랍게 느껴지는 제품은 약산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산도 측정은 ‘PH Indicator Paper’측정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들께서 설거지나 빨래를 할때 고무장갑을 끼고 하는 것을 많이 보셨텐데요 강한 알칼리 세제로 부터 손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니 어머니들은 알칼리 세제가 우리 피부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모두 아셨던것 같습니다. 세안제에는 주방세제보다 더 강한 알칼리가 많다는 사실! 모르셨다면 앞으로 CBM PRESS 뷰티,건강 칼럼을 꾸준히 구독해 주세요. 여러분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위 내용에 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해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Lynn Kim
address:525 Seymour st. (다운타운 JnD 유학 내)
이메일 : vannuskin100@gmail.com
카톡 아이디 : yk642931
전화: 778-246-0876
약선성 보호막은 피부를 통해 칩입 하려고 하는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우리 피부를 지켜 줍니다. 튼튼한 보호막이 있으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투가 여럽지만 반대의 경우는 피부를 통해 침투 하면 피부질환이 생기는 것이죠.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를 보호하는 양수 또한 약산성 인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또한 이 보호막은 아크네균(여드름균), 모낭충(모공에서식하는 충),아토피 등 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균들이 살지 못하게 합니다. 위와 같은 균들이 서식하고 있는 피부의 산도는 약산성이 아니라 알칼리성(PH7.5~PH8.0)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약산성 피부 에서는 살지못하는 균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 알칼리 성 환경입니다. 이 중에 특히 모낭충은 야행성으로 모공을 왔다 갔다 하며 모공을 넓히기도 하고 제거되지 않은 각질을 먹고 배설을 하여 모낭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밤에 잘때 얼굴이나 두피가 간지러웠던 경험 이나 자고 일어났는데 하룻밤새 뾰루지가 올라온 경우도 있으실 것입니다. 모낭충은 주름이나 피부건조를 일으켜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키기도 합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피부관리를 하지만 그보다 앞서 건강한 피부를 갖는것이 피부관리를 위한 첫걸음이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부는 항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호막이 없으면 땀과 피지를 배출하여 약산성 보호막을 자꾸 생성해서 피부를 보호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알칼리성 세안제나 샴푸를 사용할 경우 이 보호막이 없어지게 되고 다양한 피부 질환들이 생길 수 있겠죠. 때문에 약산성 세안제나 바디 워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세안 후 뽀드득하게 씻기는것은 알칼리제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안후에도 원래 피부처럼 보드랍게 느껴지는 제품은 약산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산도 측정은 ‘PH Indicator Paper’측정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들께서 설거지나 빨래를 할때 고무장갑을 끼고 하는 것을 많이 보셨텐데요 강한 알칼리 세제로 부터 손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니 어머니들은 알칼리 세제가 우리 피부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모두 아셨던것 같습니다. 세안제에는 주방세제보다 더 강한 알칼리가 많다는 사실! 모르셨다면 앞으로 CBM PRESS 뷰티,건강 칼럼을 꾸준히 구독해 주세요. 여러분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유용한 정보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위 내용에 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해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Lyn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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