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청년 권용인의 세계일주 -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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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열혈청년 권용인의 세계일주 -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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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댓글 0건 조회 1,683회 작성일 15-07-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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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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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dirtydancetime
www.facebook.com/mikiyongin
 
HOW???????????????????????
 
79만원으로 어떻게 세계일주를 하지? 경비를 어떻게 조달 한거야?

어떻게 사람들을 모아서 춤을 춘거야?

이동은 어떻게 하는데? 히치하이킹 위험하지 않아?

어떻게 현지인들 집에서 잠을 자지? 카우치서핑이 머야?
 
 
야! 이게 머야? 79만원으로 시작한 세계일주!? - 사람들이 마구마구 동영상을 클릭했습니다.

['79만원으로 시작한 세계일주'라는 제목을 네티즌들이 줄이고 줄여서 '79만원 세계일주'라는 제목으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데요. '비행기 티켓(40만원) 제외하고, 호주 도착 했을 때 현금 79만원($700)으로 시작'하였다는 것을 명확히 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뾰로롱 빠져~보입시더!] 여행 2년 차를 맞이하여 열정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어 만든 기념 영상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셨습니다.방송사와 인터넷 커뮤니티,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셨는데요, 그러나 관심이 집중되면 의심을 불러 일으키는 법!!! 어떤 분들은 믿을 수 없다며, 의구심을 표출 하셨습니다.
 
'79만원 세계일주? 비행기 값만 790만원이 넘겠다. 거짓말일 것이다. 불가능 하다!', '79만원이면 전세계 돌며 완전 민폐 끼치고 한국 망신시키며 거지같이 다닐 것이다', '개발도상국이나 촌구석만 돌아다니며 일만 했을 것이다.',
 '79만원이 아니라 79만불일 것이다!?' 심지어, '입출금 기록이 드러났는데, 여행사나 대기업의 스폰을 받고있다!?'는 댓글도 등장! 두둥!!! (김밥싸러 새벽4시에 일어났는데, 나도 모르는 내 입출금 사실까지 드러났다 할 땐... 아오 ㅡㅡ^)
응원해주신 분들 역시 많이 궁금해하시며 질문하셨는데요. 여행을 떠난 이유와 더불어 제일 많이 질문 받은 것이 바로 경비조달 방법이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미키 너 도대체 어떻게 경비를 조달했냐, 나 좀 알려달라'며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여행 컨셉과 경비조달 방법 등을 소개하려 합니다.
그전에... 잠깐만요! 여행 중간점검부터 확인하고 가실게요!!!
 
중간 점검 (2011년 8월 23일 출발~현재 2013년 10월 7일)
 
1. 여행기간 : 24.5개월
 
2. 신체변화 
- 몸무게 : 87kg -> 72kg(최저 67kg까지 갔었음)
- 외모 
* 급속도로 노화 진행 中. 눈가에 주름 더 많이 생김. 팔에 4센티 흉터를 하나 얻음. 
* 29살에 30대 중후반의 외모 획득에 볼 수록 조정치!

3. 여행한 곳(테마) - 16개국[미국 13개주]
- 말레이시아 : 생애 첫 해외국가 - 10시간 경유 / 이후 여러 번 왔다갔다 함ㅎ 
- 호주 : 내가 바로 외국인 노동자 / 호주! 어디까지 가봤니? 
- 뉴칼레도니아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첫사랑! 
- 싱가폴 : 혼돈스러움이 융합되는 도시 / 깨끗하고 편리한 싱가폴
- 베트남 : 호텔 VIP룸에서 더 깊어지는 동기와의 우정 
- 캄보디아 : 날 웃게 한 앙코르왓트, 날 울게 한 톤레삽 호
- 태국 : 헌재야 노올자 - 방탕 음탕 유흥 어흥! 
- 라오스 : 방비엥의 인연들! / 죽음을 보다, 그리고 나! 
- 중국 : 대륙은 당신의 상상을 가차없이 뛰어넘어줄것이다. / 따리의 추억 / 중국 청년들과 히치하이킹 차마고도 여행 /사랑과 이별, 그리고 운명! 
- 홍콩 : 경비마련 - 아르바이트와 호주연금 환급받기 / 일과 사업, 그리고 홍콩을 배우다! 
- 마카오 : 이게 바로 돈의 힘! / 승부사가 되고 싶었던 통제불능 마카오 권
- 필리핀 : 국제거지, 밤의 황제가 되다. / 흥청망청 남는 게 없는 유흥. 
- 네팔 : 불가능은 없다. -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나 홀로 등반 / 일확천금의 덫에 걸리다. 
- 인도 : 절망, 방황, 포기 / 황금사원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다. 
- 미국 : 남동부 무전여행 / 뉴요커가 되다. - 불법체류자가 되다. / 보고 싶던 두 여인(꼬맹이, 비욘세) / 미 서부 로드트립 / 떼 묻지 않은 자연, 알래스카!!
- 캐나다 : '츠라이 썸 오니기리' - 권사장의 비즈니스 도전
 
4. 물질적 변화
- 돈 : 79만원(700AUD) -> 550만원(5000usd)
* 잔고 최고 21000USD 까지 기록 / 최저 3000USD

5. 정신적 변화
-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스스로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다만, 과거에 썼던 기록들을 읽다 보면 부끄러워 질 때가 많다. 지금에서 보면 참, 유치하기도 하고, 어리고, 어리석고, 때때로 교만함과 오만함이 행간에 묻어나와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발견하며,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내가 성장해가고 있길 소망할 뿐이다.^^; 저는 이렇게 여행 해왔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제 여행 컨셉과 경비 조달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설명 드릴 것도 없이 단순합니다만, 최대한 자세히;;; 성의껏;;; 열심히;;;)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여행(Working, Hitch-hiking, Couch Surfing)

아르바이트로 경비를 조달하고, 히치하이킹과 카우치서핑 통해 경비를 절감하다. 여행을 떠나기 전, 호주에서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기엔 부족하리라 판단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시간을 돈으로 바꿔가며 여행하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돈은 풍족히 없었지만, 시간은 많았거든요. 시간은 금이니까 부족한 돈은 시간으로 메꿀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그렇게 20대 후반, 청춘의 황금 같은 시간을 돈으로 바꾸어 경비로 조달하기 시작하여(중간에 난항을 겪어 방황하기도 하였지만) 현재까지 무사히 여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Q : 뭔 말이여? 시간을 돈으로 어떻게 바꿔?
A : 시간을 투자하면 여행경비를 절감 할 수 있고, 또한 여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충 할 수도 있습니다. 대중교통이나 히치하이킹은 불편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이동경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카우치서핑(현지인의 집에 숙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길 때 마다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여 경비를 보충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 경험이 축적되면서 돈 이외에 많은 부가가치들이 생깁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람! 그리고 언어이지요. 그 부가가치들로 인해서 여행은 점점 쉬워지고, 노하우가 생겨 지출 되는 비용은 줄어듭니다. 이렇게 모으고 절감한 비용들로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줍니다. 에베레스트, 타지마할, 울룰루, 만리장성, 그랜드캐년, 비욘세콘서트, 알래스카, 그리고 앞으로 남은 세렝게티 사파리, 갈라파고스 제도, 마츄픽츄, 월드컵 등등이 바로 그 보상이지요.
 
Q : 호주에서는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있어 일을 할 수 있었겟지만, 다른 나라에서 비자 없이 일하는 것은 불법이지 않은가
A : 합법은 아닙니다. 이유야 어쨋든 제 행위를 정당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당한 허가를 취득하려 노력해보았지만, 여행자 신분으로는 불가능 했습니다. 다만,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덧붙입니다. 허가를 받고 일하지는 못 했지만,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통용되는 윤리적, 도덕적 기준에서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만 일을 했습니다. (범죄자 아니에요. ㅜ.ㅜ)
 
Q : 그런 방식으로 일을 구하는 것이 쉬워?
A : 당연히 어렵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쉬울리가 있겠습니까? 취업비자 없고, 특수한 재능이 없는 외국인이 일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외국인이 워킹비자 없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고용주 입장에서 일하려는 현지인 혹은 현지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굳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검증되지 않고, 현지어도 안 통하는 여행객에게 일자리를 주려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론과 실제는 많이 달랐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결국에 사람 사는 사회라 불가능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Q : 그럼 너는 도대체 '어떻게 경비를 절감/조달했냐? 무슨 일을 했냐? (나도)그게 가능하냐?' 
A : 저는 경비를 절약하고 충당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했습니다. 이삿짐 나르기, 농장일, 청소, 사진촬영, 동영상제작, 빵 팔기, 삼각김밥장사, 호객행위, 각종 보조일, 페인트칠, 장판 깔기, 물건 옮기기, 여행기연재, 히치하이킹, 카우치서핑, 낚시, 핫도그 팔기, 설거지, 주방보조, 요리보조, 배달, 잡무, 서빙, 웨이터, 스탠딩 코미디 쇼 참가, 비서, 창고일, 노가다, 봉사활동, 각종 이벤트 참여 등등!! 때로는 아무 소득도 없고, 손해를 보기도 했지만 이러한 노력 끝에 비용을 절감/충당해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해왔지만, 앞으로 다른 곳에서도 가능할지는 불확실합니다. 당연히 당신이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가능한지 않은지는 모릅니다. 그건 정말 며느리도 모릅니다. 그것은 당신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고, 당신의 선택이고, 당신 하기 나름이며 운이 따라줘야 하니까요.

Q : 아르바이트는 어떻게 구했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줘!
A : 사람 사는데 다 똑같습니다. 전 세계가 청년 실업난으로 골치 아프지만, 고급인력과 허드렛 일 해줄 사람은 턱 없이 부족합니다. 구직 과정 또한 한국과 비슷합니다. 온-오프라인에서 구인광고 혹은 지인을 통해서 자기가 일 할 수 있을 만한 곳을 찾아서, 일손이 필요한지 연락해보았습니다. (이메일, 전화, 직접방문) 물론 저는 특별한 기술이 없기에 허드렛일에 지원하곤 했는데, 대부분 다 거절 당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고용주 입장에서 허드렛일 시키는데 굳이 리스크를 떠안고 조금 머물다가 떠날 여행객을 써줄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수백 곳에 연락하여 수십 번의 인터뷰를 보면서 도움을 요청 하다 보니, 상황을 이해해주고 일을 하게 해주시는 사장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Q : 이동은 어떻게 해? 히치하이킹은 위험하지 않아?
A : 저는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 기차, 비행기, 선박, 히치하이킹 등 모든 수단을 다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히치하이킹을 선호합니다. 위험하지 않냐고요? 운전자와 히치하이커 둘 다 잠재적인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그래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어도 잘 태워주지 않아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가끔 위협 운전을 하거나, 깡통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추억들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 친구들과 12명이서 팀을 나눠 히치하이킹으로 차마고도 구간을 여행한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같이 여행하는 동안 중국 친구들이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리장, 호도협, 샹그릴라, 메이리 설산을 여행하며 소수민족의 삶을 간접 체험하였고, 차마고도에 서린 옛 마방의 흔적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틀랜타로 가던 중 저를 태워주신 말끔한 백인아저씨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저씨의 아버지가 한국전에 참전했었다 하시기에, "우리나라 살려줘서 고맙다고 아버님께 전해줘요"하니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아버지는 네가 오늘 편하게 자길 원할거야" 하시면서 호텔을 예약해줬었습니다. (ㅜ.ㅜ 폭풍감동) 아직까지는 좋은 기억들 뿐이지만, 위험은 언제나 한방에 치명적으로 찾아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장기가 털리고, 강도 및 강간(?)당할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고 히치하이킹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운에 영향을 많이 받고, 불확실성이 높은 이동수단이므로 저는 이것을 권유/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성향과 예산, 시간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 : 이 동영상 이거 Matt Harding이란 사람의 'Where the hell is Matt' 따라 한 거 아냐?
A : 예. 정확히!!! 따라 한 것 맞습니다! 저는 맷 하딩의 영상에 감동하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 사람은 하는데, 나라고 왜 못해?' 그리고 이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해내면, 다른 사람들도 자기가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겟지.'
 
Q : 어떻게 사람들을 모아서 춤을 췄지? 섭외의 비법이 궁금해? 
A : ^^; 비법이랄게 있나요. 그냥 인사하고, 소개하고 '춤 출래?' 하고 물어봅니다.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은 같이 동행했던 친구들 혹은 여행지에서 만났던 사람들입니다. 동영상과 제 여행을 소개하고 나면, 제가 요청하기도 전에 자기도 비디오에 나오고 싶다면서 같이 춤 추자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동행이 없을 경우에는 저 혼자 그냥 춤을 춥니다. 이때, 그 주변에 사람들이 있으면 '낄낄낄 쟤 좀 봐' 하면서 관심을 보이는데, 제가 수줍은 듯 먼저 다가가며 인사를 건네곤 합니다. 
'나 미키고 한국에서 왔고, 영어 못해. 세계일주 중인데, 이거 좋은 추억 될 거야. 같이 함 할래? 찍고 나서 너한테도 보내줄게.'(정말 간단한 영어로 떠듬떠듬 말함). 그러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수월하게 'sure'하면서 승낙합니다. 자발적 참여를 권유하고, 거부하는 경우에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몇 번 촬영하다 보니 사람들을 모으는 건 어찌어찌 억지로 하더라도, 웃음과 춤은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Q : 잠자리는 어떻게 해결해?
A : 노숙 부터 텐트, 보트, 백패커스, 모텔, 민박, 호텔 VIP 룸까지 이용해 보았습니다. 보통은 저렴한 숙소를 이용하거나 친구 혹은 카우치서핑을 이용해 현지인의 집에 머뭅니다.
 
Q : 어떻게 현지인들 집에서 잠을 자지? 카우치서핑이 머야?
A : 여행하다 보면 세계 각국에 친구들이 많이 생깁니다. 친구 혹은 그 친구의 지인 집에서도 머물곤 합니다. 그리고 카우치 서핑을 많이 이용합니다. 카우치 서핑은 전세계적 의사소통 및 문화교류를 목표로, 현지인이 여행자에게 자신의 거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예를 들자면, 본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한다고 가정 해보세요. 본인은 아마 평범한 여행사 관광보다는 진짜 프랑스인 친구를 만들어, 그의 집에서 머물며, 문화를 교류하고, 숙박비도 아끼고 싶을 겁니다. 그죠? 그럴 때 카우치 서핑을 이용하면 되는 겁니다. 가입 딱!!! 하고, 프로필 작성 딱!!! 하고, 호스트 해줄 수 있는 친구를 딱!!! 찾아서 메시지를 정성들여 보내 요청버튼 딱!!! 누릅니다. 그 사람이 승낙하면, 그 집에서 머물 수 있게 되는거죠 자, 이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나요? ^^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자료출처 권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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