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3239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며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인 스탠리파크. 현지인이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곳 0순위이며 관광객들 또한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 스탠리파크입니다. 둘레가 약 10㎞, 면적이 1000acre에 달하는 공원으로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 규모가 큽니다. 이곳은 인공이 아닌 원시림으로 숲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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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2770
지상낙원이라 불리우는 밴쿠버의 화창한 여름 날씨가 한창입니다. 밴쿠버는 다운타운의 잉글리시베이나 키칠라노비치, 콜하버등 태평양과 함께 접한 바다를 도심에서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특히나 여름이 되면 햇살이 어느 곳보다 더 강렬한 밴쿠버.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도심을 구경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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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2645
딥코브는 노스 밴쿠버의 동쪽 끝부분에 위치한 작은 만으로 형성된 동네입니다. 이 곳은 Seymour Mt.의 밑자락에 위치해 있고 바다에서 강으로 이어지는 중간 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18세기 중반까지는 원주민들이 고기잡이 특히 고래잡이를 하던 곳이며 현재에도 Indian Arm등에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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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2970
밴쿠버에는 밴쿠버 광역시 전체를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가 여러 곳 있습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한 하버센터를 비롯하여 노스밴쿠버의 싸이 프레스 마운틴과 그라우스 마운틴이 있습니다. 이 곳 외에 오늘 소개 해 드릴 버나비에 위치한 버나비 마운틴에서도 멋있는 밴쿠버 광역시의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특히나 해질때의 노을과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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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1828
밴쿠버는 도심속 공원들이 다른 어느곳보다 많은 곳입니다. 스탠리파크,퀸엘리자베스파크,중산공원등....그 중에서 도심속의 고요한 식물원이라 불리우는 Vandusen Garden - 밴듀센 식물원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1960년까지는 Shaughnessy Golf Club 쓰여진 후 골프 클럽이 이사간 뒤에 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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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2030
밴쿠버 로컬 스키장 중에 밴쿠버 전역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낮과 밤으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노스밴쿠버에 위치한 그라우스 마운틴. 겨울에는 스키장과 겨울 액티비티들을 이용할 수 있고 여름에도 역시 다른 로컬 스키장들보다 액티비티들이 많은 그라우스 마운틴. 여름에는 어떤 액티비티들과 볼거리가 있는지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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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1441
바야흐로 신록의 계절이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캐나다, 특히 밴쿠버는 전세계 어느곳 보다도 더 아웃도어를 쉽게 할 수 있는 장소와 시설이 많기 때문에 여름에 인기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아웃도어의 여건이 좋아서인지 한국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브랜드인 Arcteryx나 아웃도어의 모든 것을 판매하는 Mountain E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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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2695
밴쿠버 제 2의 쇼핑 거리라 불리 우는 4th Ave는 지난 기사에서 소개 해 드린 유명한 레스토랑들과 함께 밴쿠버에서 인기있는 거리입니다. 1923년부터 키칠라노(Kitsilano) 지역의 쇼핑과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곳으로 현재 200개가 넘는 매장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매년 뮤직과 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F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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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ckho82912, 작성일: 07-24, 조회: 1119
West 4th Ave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남서쪽 키칠라노 비치의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다운타운에서 밴쿠버로 넘어 오는 버라드 브릿지와 연결되는 버라드 스트릿부터 시작하여 UBC로 넘어 가는 길까지 연결되는 길 이름입니다. 밴쿠버의 유명 레스토랑들과 패션 등 각종 스토어들이 있는 거리들은 랍슨,데빗,덴만,그랜빌 스트릿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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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1393
지옥의 문이라 불리우는 “Hell’s Gate”는 Fraser - 프레이져 캐년의 남쪽 부근인 Boston Bar 하류에 위치해 있는 협곡입니다.152미터 높이의 화강암 절벽과 함께 35미터의 강폭에 강렬한 물결이 가파르게 흐르는 곳입니다. 1808년 BC주의 탐험가로 유명한 Simon Fraser - 싸이먼 프레이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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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1563
Britannia Mine Museum은 위슬러로 가는 Sea to Sky를 타다 스쿼미시 지역의 초입에 위치한 광산 박물관입니다. 2010년에 레노베이션 되면서 BC Mine Museum에서 Britannia Mine Museum으로 이름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참고로 위치한 곳의 지역이 Britannia입니다. 옆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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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2843
캐나다내에는 한국의 동네 문방구와 같은 개념의 가게들을 찾아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넓은 나라인 만큼 문방구도 큼직하게 큰 상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캐나다 자체 브랜드인 Staples가 있습니다. Staples는 1991년 온타리오에서 시작된 상점으로 현재 캐나다에 300개가 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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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3266
COLES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밴쿠버인들 때문인지 곳곳에서 서점을 많이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유명한 서점은 Chapters의 계열 회사들인 Indigo와 Cole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소개 해 드릴 Coles는 1940년대에 토론토 대학을 다니던 두 형제가 만든 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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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2424
BC주 주립대인 UBC안에 위치한 인류학 박물관은 캐나다 원주민의 문화유물과 현대 예술품등을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1947년 오픈한 이래 1971년 캐나다 출신의 건축가 Arthur Ericson이 설계를 다시하여 실제 싸이즈의 토템폴과 거대한 나무 조각품, 일본 무사들의 갑옷과 기모노 심지어는 한복과 탈, 그리고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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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1305
2011-2012년도에도 어김없이 북미 스키장으로는 3위에, 캐나다 내에서는 1위를 하는 너무나 유명한위슬러-블랙콤 스키 리조트.2010년에 열린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게 해준 장소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위슬러 스키장이라 불리우지만 위슬러와 블랙콤이라는 두 산의 스키장이 1997년 합쳐지면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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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1259
선픽스 리조트는 밴쿠버에서 약 4시간 거리, 캠룹스에서는 30분 거리에 있는 캐나다내에서는 3번째로 크고 BC주에서는 위슬러 다음으로 큰 스키 리조트입니다. 또한 북미의 수많은 스키장 중에서 10위안에 뽑히기도 합니다. 선픽스에서 슬로건으로 말하는 “Easy to Ski” Powder는 풀이하자면 스키타기 쉬운 설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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