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당신이 알아야 할 자외선 차단제에 관한 5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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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댓글 0건 조회 4,167회 작성일 17-06-16 10:25본문
1. 지금 보다 4배 더 많이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콩알 만크이 아닌 양주용 작은 유리잔 양만큼 발라야 한다.
하루종일 해변가에 있을 거라면 자외선 차단제 56-113g 정도가 적당하다.
2. 워터프루브 차단제는 있다 VS 없다
없다. 피부과 전문의 던 데이비스(Dawn Davis) 는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 라는 건 없다"고 했다.
물에 들어갈 때 또는 땀을 많이 흘린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3. 외출 후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면.. 이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좋은 시간은 햇빛을 쬐기 30분 전이 최고의 시간!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흡수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후 2시간에 한 번씩 덧 발라주면 된다.
4. 남자라고 피할 수 없는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지 않으면 깊고 굵은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급속하게 된다.
5. 가장자리먼저 챙기자
내 얼굴의 가장 자리 먼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이면 자외선 차단제를 골고루 바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콩알 만크이 아닌 양주용 작은 유리잔 양만큼 발라야 한다.
하루종일 해변가에 있을 거라면 자외선 차단제 56-113g 정도가 적당하다.
2. 워터프루브 차단제는 있다 VS 없다
없다. 피부과 전문의 던 데이비스(Dawn Davis) 는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 라는 건 없다"고 했다.
물에 들어갈 때 또는 땀을 많이 흘린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덧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좋은 시간은 햇빛을 쬐기 30분 전이 최고의 시간!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흡수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후 2시간에 한 번씩 덧 발라주면 된다.
4. 남자라고 피할 수 없는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지 않으면 깊고 굵은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급속하게 된다.
5. 가장자리먼저 챙기자
내 얼굴의 가장 자리 먼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이면 자외선 차단제를 골고루 바를 수 있다.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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