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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요일 밤, 퀸스트릿 웨스트를 지나가는 스트릿카 안에서 묻지마 칼부림이 일어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토론토 경찰은 일요일 밤 10시 35분쯤에 Queen St & John St 부근 스트릿카 안에서 흉기사건이 일어났으며 피해자가 스트릿카 안에 앉아있다가 어떤 남성이 뒤로 다가와 갑자기 흉기로 찔렀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도,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용의자는 사건 직후에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고, 용의자는 20-30대 남성이며 그 당시 회색 후드티에 검은색 반바지, 검정색 신발…
::TTC 요금징수 감독관 토론토에서 사라질 예정 ::애당초 설립 목적은 무임승차하는 승객들을 미연에 방지하여 TTC 운영 적자 사례를 줄이고자 함이었지만 도를 넘어선 과한 무력행위에 대하여 논란이 되어왔던 TTC 요금징수 감독관이 2020년 내년까지 모두 철수 될 예정입니다.최근 이민감독관들의 무작위 체류 상태 검사가 화제가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중교통 요금징수 감독관들의 과격한 폭력행위가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필요 이상의 무력행위를 사용하고, 인종차별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지자체에서는 내년까지 요금징수 감독관을 철수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