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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밴쿠버에서 가장 비싼 집 Top 5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밴쿠버.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지만평균 집값, 월세 등이 높아 아이러니하게 살 수가 없는 곳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는데요.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비싼 집 Top 5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비싼 집의 가격은 무려 4천 8백 8십만 불,한화로 계산하면 무려 약 439억 원에 달하는데요.그 밑으로도 다 2천만 불 이상인 집들이라 억 소리가 납니다. 1위: 1238 Tecumseh Avenue, Vancouver – $48,800,000총 3 채의 집으로 구…

  • 메트로 밴쿠버 주택, 절반 가까이가 100만 불 이상 BC 평가청(BC Assessment)에 따르면, 2016년 메트로 밴쿠버에서공시 지가가 100만 불 이상인 집들이 43%에 달한다는 소식입니다.2015년에 100만 불 이상으로 책정된 집들이 28% 였던 것을 생각하면 눈에 띄는 증가량인데요.웨스트 밴쿠버의 경우 주택 중 97%가 100만 불 이상이었고,리치몬드, 버나비, 밴쿠버, 노스 밴쿠버 역시 60% 이상이 100만 불 이상의 집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앤디 얀(Yan) SFU 도시 프로그램 연구팀장은 "이게 밴쿠…

  • 2017 밴쿠버 북극곰 수영 대회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밴쿠버가 2017년을 맞이하여, 잉글리쉬 베이에서 이색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KBS 예능 1박 2일의 한겨울 입수를 떠올리게 하는 북극곰 수영 대회!밴쿠버 북극곰 수영 대회(Vancouver Polar Bear Swim)는1920년 1월 1일에 10명이 잉글리쉬 베이에 뛰어드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2014년에는 무려 2550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고 하는데요. (2016년엔 2110명 참가)많은 사람들이 한겨울에 수영…

  • 눈비에 속수무책인 밴쿠버밴쿠버가 눈비에 다시 한 번 속수무책으로 크게 앓고 있습니다.원래 일기예보대로라면 일요일 오후부터 비가 왔어야 했는데요.오늘 새벽까지 눈이 계속 내려와 밴쿠버 교통이 마비되었습니다.한 직장인은 "40분을 넘게 버스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며"겨우 버스를 타고 출근했는데 길이 미끄러워서인지 헛바퀴가 돌고 버스가 밀렸다"고 전했습니다.스카이트레인도 상황이 좋지 않긴 마찬가지였습니다.선로에 눈이 과도하게 쌓이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의 사고가 잇따라 스케줄이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 밴쿠버시는 그동안 중독성이 강한 진통제인 펜타닐(fentanyl) 과다 복용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는데요. 현장 요원의 업무 환경 개선과 더 나은 대응을 위해 자금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 재산세를 0.5% 인상해 그 비용을 충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7년 밴쿠버 예산안 투표에서 재산세 인상이 통과되면서, 2017년 재산세는 3.9%가 되었습니다. 지난 11월에만, 밴쿠버 소방청에 과다 복용으로 신고가 들어온 것만 총 735 건. 마약 길항제(마약 효과를 감소 시키는 약제)로 알려진 날록손(naloxone)만 35번이나 쓰였…

  • 밴쿠버 국제 공항, "기상 악화로 일부 항공편 일정 취소."밴쿠버 국제 공항에서 오늘 출발/도착 예정이던 국내 항공편들이출발지 및 도착지의 기상 악화로 인해 일정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입니다.국제 항공편들은 취소 없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국내 항공편 중 단거리 비행인 곳은 항공기의 크기가 작아 날씨의 영향을 더 잘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나이모, 시애틀, 빅토리아, 프린스 루퍼트, 에드먼튼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하는데요.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옐로나이프로 가는 국내 항공편도날씨 영향을 받아 출발/…

  • 메트로 밴쿠버, 폭설 경보 발령 밴쿠버로 눈보라가 몰려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캐나다 기상청은 이번 눈보라는 오늘 밤(목)부터 시작해 다음날(금)까지 이어지며,총 10 - 20cm 사이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기상청은 오늘 밤사이 밴쿠버에는 2cm - 4cm 사이의 눈이,내일(금)은 5 - 10cm 가량의 눈이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고지대는 토요일 아침까지 최대 25cm나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강풍을 동반한 폭설이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평소보다 어렵고, 도로 노면 상태도 고려해,밴쿠버 및 인근 지역 주…

  • 메트로 밴쿠버, 날씨 주의보 발령 추운 북극기단이 자리 잡으면서, 강풍을 동반한 눈이 목요일 오후쯤에 온다는 소식입니다.금요일의 경우는 지역에 따라 눈이 올 수도 있고 비가 올 수도 있다고 예보했는데요.저지대 해안 지역은 비가, 고도가 높거나 내륙 지역 쪽은 눈 내지는 진눈깨비가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눈은 주말에도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다음 주에는 더 많은 눈이 내릴 수도 있어현재 캐나다 기상청은 날씨 주의보를 내린 상황입니다.지난 월요일 눈과 얼음 때문에 SFU, BCIT 등의 학교가 휴교령이 내려지고,대중교통 및 도로가 …

  • 눈으로 뒤덮인 밴쿠버, 교통은 혼잡 지난 주에 기상청이 예고했던 대로 밤새 첫눈이 내려 왔습니다.밤사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며 겨울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밴쿠버 시는 도로 노면 상태를 우려해 꼭두새벽부터 44 대의 트럭을 동원,주요 도로 및 다리 등에 소금을 뿌려 도로가 어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버스들은 기존 노선이 아니라 우회 노선으로 운행되고,대부분의 버스 스케줄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습니다.한 직장인은 "버스를 타던 사람들까지 스카이트레인으로 몰…

  • 다음 주, 밴쿠버에도 첫눈 오나... 요즘 밴쿠버 날씨는 비가 오거나, 구름이 잔뜩 끼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정말 밴쿠버(Vancouver)가 아니라 "비"쿠버("Rain"couver)답다고 할 만한데요.자칫하면 우울하고 맥 빠진 날들을 보낼 수도 있는 날씨.하지만 캐나다 기상청에 의하면 다음주 초에 밴쿠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비 대신 눈이 올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캐나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 일요일 밤부터 기온이 -1°C까지 떨어지며, 밤새 눈이 내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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