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캐나다 와이드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커뮤니티 CBMPRESS &amp;gt; CBM 밴쿠버 &amp;gt; 밴쿠버 뉴스</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캐나다 진출 20주년… ‘무초 부리토’, 8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행사</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캐나다 진출 20주년… ‘무초 부리토’, 8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행사</strong></p><p style="line-height:2;">8월 14일 부리토·볼 1+1부터 추억의 ‘스파이시 브라우니’ 재출시까지</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멕시칸 전문점 ‘무초 부리토(MUCHO Burrito)’가 캐나다 진출 20주년을 맞아 고객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대규모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8월 14일을 ‘고객 감사의 날’로 정하고 전국 참여 매장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8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과 보상 혜택을 선보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무초 부리토는 2006년 캐나다에 진출한 이후 20년 동안 고객들의 성원 속에 매장을 확대하며 브랜드를 이어왔다. 올해 기념행사는 지난 20년간 브랜드와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오랜 팬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가장 큰 행사는 8월 14일 금요일에 열린다. 이날 전국 참여 매장에서는 레귤러 및 무초 사이즈의 부리토와 볼 메뉴를 대상으로 ‘1+1’ 행사가 진행된다. 메뉴 하나를 구매하면 같은 종류의 메뉴를 하나 더 무료로 받을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날 2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20주년 기념 스크래치 카드도 증정한다.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되는 이 쿠폰은 모든 카드가 당첨되는 방식으로, 할인 혜택부터 무초 부리토 전용 굿즈까지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오랜 고객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메뉴도 돌아온다. 무초 부리토의 초창기 인기 메뉴였던 ‘스파이시 브라우니’가 20주년을 맞아 한정 재출시된다. 과거 메뉴를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메뉴인 동시에,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디저트를 맛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스파이시 브라우니는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20주년 기념 콤보 메뉴로도 판매된다. 스몰 부리토와 캔 음료, 스파이시 브라우니로 구성된 한정 콤보는 15달러에 제공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무초 부리토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가 지켜온 음식 철학도 강조하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살사와 갓 구워낸 닭고기 등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멕시칸 스타일의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설명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8월 14일 하루에만 행사가 끝나는 것도 아니다. 한 달 동안 ‘무초 리워즈’ 회원을 위한 특별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일부 지역 매장에서는 별도의 기념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오랜 단골은 물론 무초 부리토를 처음 찾는 고객에게도 이번 8월은 브랜드의 2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다양한 메뉴와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muchoburrito.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muchoburrito.com/</a></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muchoburrito.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muchoburrito.com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Wed, 12 Aug 2026 08:07:36 -0400</dc:date>
</item>


<item>
<title>다음 달 공휴일 두 번 더… 올해 남은 B.C.주 법정 공휴일</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74</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다음 달 공휴일 두 번 더… 올해 남은 B.C.주 법정 공휴일</strong></p><p style="line-height:2;">노동절부터 성탄절까지… 일광절약시간제·지방선거 일정도 확인해야</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하반기에 접어들면서 B.C.주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법정 공휴일도 손에 꼽히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두 차례의 공휴일이 예정돼 있어 남은 휴일을 미리 확인해 두면 연휴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올해 B.C.주에서 남은 법정 공휴일은 모두 다섯 번이다. 첫 번째는 9월 7일 월요일 노동절이며, 같은 달 30일 수요일에는 진실과 화해를 위한 국경일(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이 이어진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진실과 화해를 위한 국경일은 B.C.주에서 가장 최근에 추가된 법정 공휴일이다. 과거 ‘주황색 셔츠의 날’로 불리던 9월 30일은 B.C.주 정부가 2023년 3월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공식적인 법정 공휴일이 됐다. B.C.주 정부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캐나다 연방정부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매니토바,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유콘에 이어 9월 30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한 관할 구역에 합류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10월에는 12일 월요일 추수감사절이 기다리고 있으며, 11월 11일 수요일에는 추모의 날(Remembrance Day)이 돌아온다. 올해 마지막 법정 공휴일은 12월 25일 금요일 성탄절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법정 공휴일에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관련 수당 규정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B.C.주 노동 기준에 따라 자격을 갖춘 근로자는 공휴일 근무 시 일정 조건에 따라 통상 임금의 1.5배에 해당하는 수당과 평균 임금에 따른 공휴일 급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공휴일 근무 수당은 근로자의 자격과 근무 형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계산법은 주정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공휴일은 아니지만 올해 하반기에 달라지는 생활 일정도 있다. B.C.주는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를 연중 유지하는 방향을 추진하면서, 올가을에는 예년처럼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리는 일정이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일정도 이어진다. 8월 18일은 지방선거 투표를 위한 유권자 사전 등록 마감일이며, 9월 19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다. B.C.주 전역의 지방선거 투표일은 10월 17일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법정 공휴일 외에도 하반기에는 생활과 관련된 여러 일정이 예정돼 있다. 8월 15일에는 PNE 페어가 개막하며, 8월 22일에는 드래곤 보트 행사가 열린다. 여름방학이 끝난 뒤 각급 학교는 9월 8일 새 학기를 시작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10월 1일부터는 새로운 주정부 세제 개편안도 시행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세금 변경 내용은 시행 전에 B.C.주 정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남은 공휴일이 많지는 않지만 9월 노동절부터 12월 성탄절까지 휴일이 이어지는 만큼, 미리 일정을 확인해 두면 남은 한 해의 여행이나 가족 모임, 휴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사진=shutterstock )</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Wed, 12 Aug 2026 08:04:51 -0400</dc:date>
</item>


<item>
<title>폴스 크릭 수놓는 드래곤 보트 레이스… 8월 22일 개최</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73</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폴스 크릭 수놓는 드래곤 보트 레이스… 8월 22일 개최</strong></p><p style="line-height:2;">지역 예술·문화 체험과 푸드트럭도 마련… 가족 단위 방문객 주목</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밴쿠버의 여름 축제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폴스 크릭 수변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드래곤 보트 레이스와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축제가 열린다. ‘콩코드 퍼시픽 드래곤 보트 리가타(Concord Pacific Dragon Boat Regatta)’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와 폴스 크릭 일대에서 개최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번 행사는 수상 스포츠뿐 아니라 라이브 음악과 문화 체험,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다음 주 대만에서 열리는 ‘2026 클럽 크루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밴쿠버의 정상급 드래곤 보트 팀들이 실력을 겨루면서 선수들에게는 대회 전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올해 행사는 기존 ‘콩코드 퍼시픽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축제는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경기와 이에 따른 보안 구역 설정 및 물류 문제로 정상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올해는 규모를 줄여 진행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축제의 중심 무대인 TD 메인 무대에서는 밴쿠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공연이 하루 동안 이어진다. 유색인종(POC), 원주민, 2SLGBTQAI+ 커뮤니티 출신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선보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특히 밴쿠버 출신 EDM 아티스트 황(Hoang)이 특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고향에서 선보이는 공연인 만큼 수변에서 펼쳐지는 경기에 음악적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현장에는 차이나타운과 원주민 단체 및 공예가들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지역 창작가들의 작품을 둘러볼 수 있으며, 여러 푸드트럭이 운영돼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드래곤 보트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행사에 앞서 열린다. 드래곤 보트 BC와 중국 캐나다 박물관(Chinese Canadian Museum)은 8월 15일 토요일 차이나타운에서 ‘파이브 블레싱스 콜렉티브(Five Blessings Collective)’와 함께 가족 대상 라이브 음성극을 선보인다. 전통 스포츠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한편 콩코드 퍼시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요 행사를 앞으로도 이어갈 계획이다. ‘투어 드 콩코드(Tour de Concord)’와 ‘런 포 더 큐어(Run for the Cure)’ 등 지역 대표 행사를 밴쿠버시 및 커뮤니티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무료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폴스 크릭의 수변 풍경과 함께 스포츠, 공연, 지역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늦여름을 보내기에 좋은 나들이 코스가 될 전망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Concord Pacific Dragon Boat Summer Regatta ]</p><p style="line-height:2;">일시: 2026년 8월 22일 토요일</p><p style="line-height:2;">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30분</p><p style="line-height:2;">장소: Concord Pacific Place and False Creek, Vancouver</p><p style="line-height:2;">입장료: 무료</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dragonboatbc.ca/competition/summerregatt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dragonboatbc.ca/competition/summerregatta/</a></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65687342231414&amp;set=pb.100063704916769.-2207520000&amp;type=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Dragon Boat BC 페이스북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Wed, 12 Aug 2026 08:01:21 -0400</dc:date>
</item>


<item>
<title>고기와 수제 맥주의 무제한 향연… 밴쿠버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72</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고기와 수제 맥주의 무제한 향연… 밴쿠버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 </strong></p><p style="line-height:2;">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인기 로컬 맛집까지… 60여 개 총출동</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고기와 수제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밴쿠버의 대표 미식 축제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가 오는 8월 30일 일요일 다시 찾아온다.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의 레스토랑과 셰프, 음료 업체 등이 참여해 라이브 파이어 요리부터 칵테일, 수제 맥주, 와인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올해 행사에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현지에서 사랑받는 인기 맛집과 식음료 업체까지 밴쿠버의 다양한 미식 업계가 참여한다. 티켓에는 음식과 음료가 포함돼 있어 방문객들은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행사장 곳곳의 요리를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특히 주요 참가 업체 중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은 ‘퍼블리시드 온 메인(Published on Main)’을 비롯해 ‘아라시(Araxi)’, ‘안 앤 치(Anh &amp; Chi)’, ‘엘리사(Elisa)’, ‘친친(CinCin)’, ‘블루바드 키친 앤 오이스터 바(Boulevard Kitchen &amp; Oyster Bar)’, ‘카비타(Kavita)’, ‘셀레네 에지안 비스트로(Selene Aegean Bistro)’, ‘페야(Peya)’, ‘바스타 바비큐(Basta Barbecue)’, ‘투 리버스 미츠(Two Rivers Meats)’ 등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 밖에도 ‘글로벌(Glowbal)’, ‘라 메즈칼레리아(La Mezcaleria)’, ‘라 타케리아(La Taqueria)’, ‘미트 앤 브레드(Meat &amp; Bread)’, ‘주크 프라이드 치킨(Juke Fried Chicken)’, ‘더 파이 홀(The Pie Hole)’, ‘와일드라이트 키친 + 바(Wildlight Kitchen + Bar)’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행사에서는 음식뿐 아니라 칵테일, 수제 맥주, 와인, 증류주, 무알코올 음료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음악과 DJ 공연도 마련돼 있어 야외에서 음식을 맛보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는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캐나다산 식재료와 책임 있게 사육된 육류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셰프들은 현장에서 직접 불을 사용해 고기를 조리하며, 행사 수익의 일부는 지역의 요리 교육과 식량 지원, 정신건강 관련 단체 등을 돕는 데 사용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현재 공개된 전체 참가 업체 목록과 행사 세부 정보는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Brewery and the Beast ]</p><p style="line-height:2;">일시: 2026년 8월 30일 일요일</p><p style="line-height:2;">장소: Concord Pacific Place — 811 Carrall St., Vancouver</p><p style="line-height:2;">입장료: 179.95달러부터</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breweryandthebeast.com/vancouve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www.breweryandthebeast.com/vancouver</a></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breweryandthebeast.com/vancouve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breweryandthebeast.com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Tue, 11 Aug 2026 08:08:21 -0400</dc:date>
</item>


<item>
<title>캐나다 플레이스서 펼쳐지는 바다 축제… 밴쿠버 ‘포트 데이’</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71</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캐나다 플레이스서 펼쳐지는 바다 축제… 밴쿠버 ‘포트 데이’</strong></p><p style="line-height:2;">해상 시연부터 항만 직업 체험까지… 알래스카 크루즈 경품도 마련</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밴쿠버의 바다와 항만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찾아온다. 밴쿠버 프레이저 항만공사가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포트 데이’를 개최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산업의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료 행사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캐나다 플레이스 일대를 다양한 체험 공간과 전시, 음악 공연으로 채운다. 항만과 해양 산업에 관심이 있는 방문객은 물론, 여름의 마지막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은 이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행사장에서는 밴쿠버의 해양 산업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탐험 구역’에서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와 함께 오션 와이즈의 ‘씨 돔(Sea Dome)’ 등 해양 생태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음악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노스 포인트 무대’에서는 밴쿠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 페이크 샤크(Fake Shark)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이 하루 동안 이어진다. 바다를 바라보며 음악을 즐길 수 있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오후 1시에는 버라드 인렛에서 특별한 해상 시연이 펼쳐진다. 바다 위에서 선박과 해양 관련 장비를 활용한 시연이 진행되며, 평소 항만에서 어떤 활동이 이뤄지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주요 볼거리 가운데 하나인 만큼 현장에서 관람해볼 만하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2명이 함께 떠날 수 있는 7일 일정의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권이 경품으로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항만과 크루즈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반가운 이벤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해양 산업에서 일할 기회를 알아보고 있다면 ‘해양 커리어 구역’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이곳에서는 선박에서 근무하는 직종부터 항만 운영과 같은 육상 업무까지 캐나다 해양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실제 업무와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항만은 수많은 선박과 화물이 오가는 공간이지만, 그 뒤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는 일반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번 포트 데이는 항만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캐나다의 해양 산업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탁 트인 버라드 인렛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과 해상 시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직업 탐방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여름의 마지막 주말을 가족과 함께 색다르게 보내고 싶다면 가볍게 들러볼 만한 행사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Port Day 2026 ]</p><p style="line-height:2;">일시: 2026년 8월 29일 토요일</p><p style="line-height:2;">시간: 오전 11시 ~ 오후 4시</p><p style="line-height:2;">장소: 캐나다 플레이스 (Canada Place, Vancouver)</p><p style="line-height:2;">입장료: 무료</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canadaplace.ca/article/port-day-sets-sail-august-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www.canadaplace.ca/article/port-day-sets-sail-august-29</a></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canadaplace.ca/article/port-day-sets-sail-august-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br /></a></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canadaplace.ca/article/port-day-sets-sail-august-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canadaplace.ca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Tue, 11 Aug 2026 08:05:26 -0400</dc:date>
</item>


<item>
<title>칵테일과 수제 맥주의 만남… 밴쿠버 ‘패러렐 49’ 아페롤 패티오 팝업 연다</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70</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칵테일과 수제 맥주의 만남… 밴쿠버 ‘패러렐 49’ 아페롤 패티오 팝업 연다</strong></p><p style="line-height:2;">8월 14일부터 23일까지… 40여 종 수제 맥주와 특별 칵테일, DJ 공연까지</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여름의 끝자락을 조금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야외 패티오에서 칵테일과 수제 맥주를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밴쿠버의 인기 브루어리 ‘패러렐 49 브루잉(Parallel 49 Brewing)’이 아페롤(Aperol)과 손잡고 한정 기간 동안 특별한 패티오 팝업을 선보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아페롤 서머 패티오 팝업 시리즈’는 오는 8월 14일 금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패러렐 49 브루잉에서 열린다. 낮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여름철 패티오의 여유로운 분위기에 칵테일과 수제 맥주, 음악을 더해 색다른 여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번 팝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페롤을 비롯한 이탈리아 리큐어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 칵테일 메뉴다. 가볍고 상쾌한 맛으로 여름철 칵테일로 사랑받는 아페롤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마련될 예정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칵테일만을 위한 자리는 아니다. 패러렐 49가 자랑하는 40여 종의 수제 생맥주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칵테일과 맥주를 골라 마시는 재미가 있다. 브루어리 측은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갖추고 있어 가볍고 산뜻한 라거부터 홉 향이 풍부한 IPA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주말에는 음악까지 더해진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라이브 DJ 공연이 예정돼 있어 야외에서 음료를 즐기며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친구들과 가볍게 모임을 갖거나 주말 오후부터 저녁까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어울리는 행사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패러렐 49는 2012년 밴쿠버에서 문을 연 브루어리로, 현재는 B.C.주를 대표하는 수제 맥주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스트 밴쿠버에 위치한 브루어리에는 자체 레스토랑인 스트리트 키친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패러렐 49의 패티오는 여름철 특히 활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꼽힌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 맥주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데다 정기적인 음악 및 이벤트도 열려, 친구나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번 팝업 기간에는 패러렐 49의 다양한 음식 메뉴와 함께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버거와 치킨 샌드위치, 나초, 프레첼 등 맥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부터 샐러드와 채식 메뉴까지 갖춰져 있어 가볍게 들러 한잔하기에도, 식사를 겸해 방문하기에도 좋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칵테일과 수제 맥주, DJ 음악이 어우러지는 패러렐 49의 아페롤 패티오 팝업은 여름의 마지막 순간을 조금 더 즐겁게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눈여겨볼 만한 행사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Parallel 49 Aperol Summer Patio Pop-Up Series ]</p><p style="line-height:2;">일정: 2026년 8월 14일(금) ~ 8월 23일(일)</p><p style="line-height:2;">시간: 오전 11시 ~ 밤 11시</p><p style="line-height:2;">장소: 1950 Triumph St., Vancouver</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parallel49brewing.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parallel49brewing.com/</a></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parallel49brewing.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br /></a></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parallel49brewing.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parallel49brewing.com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Tue, 11 Aug 2026 08:03:49 -0400</dc:date>
</item>


<item>
<title>캐나다서 유일… 밴쿠버 우주관에서 피비 브리저스 신보 몰입형 체험 열린다</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9</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캐나다서 유일… 밴쿠버 우주관에서 피비 브리저스 신보 몰입형 체험 열린다</strong></p><p style="line-height:2;">플라네타리움 가득 채우는 음악과 빛… 레이저 쇼부터 밤하늘 영상까지</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피비 브리저스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음악과 영상, 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몰입형 체험 행사가 밴쿠버를 찾는다. 캐나다에서는 밴쿠버에서만 열리는 행사로, 음악 팬들에게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신보를 먼저 만나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H.R. 맥밀란 우주센터와 더 돔은 피비 브리저스의 새 앨범 ‘로스트 위켄드(Lost Weekend)’ 발매를 앞두고 ‘피비 브리저스 로스트 위켄드 플라네타리움 체험’을 공동 개최한다. 플라네타리움의 거대한 돔형 스크린을 활용해 앨범을 감상하는 동안 음악에 맞춘 영상과 빛의 연출이 펼쳐지는 방식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번 행사는 총 세 차례의 앨범 세션으로 진행되며, 일정에 따라 서로 다른 두 가지 영상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앨범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우주관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음악과 시각적 연출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피비 브리저스는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테일러 스위프트, 더 킬러스, 키드 커디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했으며 그래미상을 네 차례 수상했다. 그룹 보이저니어스의 멤버로도 활동해 왔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번에 선보이는 ‘로스트 위켄드’는 2020년 발표돼 그래미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정규 2집 ‘퍼니셔(Punisher)’ 이후 선보이는 세 번째 정규 앨범이다.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플라네타리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음악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8월 10일 월요일과 11일 화요일에는 ‘레이저 판타지(Laser Fantasy)’가 제작한 특별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추상적인 이미지가 플라네타리움 돔을 가득 채우고, 공중을 가로지르는 레이저 빔이 음악과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8월 12일 수요일에는 유명 밤하늘 사진가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가인 바박 타프레시가 제작한 영상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관객들은 마다가스카르의 밤하늘부터 아이슬란드 상공을 수놓는 오로라까지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대형 돔 스크린으로 감상하게 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H.R. 맥밀란 우주센터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앨범 감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어두운 플라네타리움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밤하늘과 빛의 움직임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일반적인 앨범 청음회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현재 더 돔 밴쿠버에서는 음악과 영화, 우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영상 프로그램도 상영되고 있다. 핑크 플로이드의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50주년 기념 쇼를 비롯해 페드로 파스칼이 참여한 ‘은하수에서의 만남’, 앤디 서키스가 참여한 ‘대왕고래: 거인들의 돌아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음악을 듣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빛과 영상으로 앨범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행사를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캐나다에서 밴쿠버에서만 열리는 행사인 만큼 피비 브리저스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새 앨범을 남다른 방식으로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Phoebe Bridgers Lost Weekend Planetarium Experience ]</p><p style="line-height:2;">일정: 2026년 8월 10일(월) ~ 8월 12일(수)</p><p style="line-height:2;">시간: 오후 5:30 / 7:00 / 8:30</p><p style="line-height:2;">장소: H.R. MacMillan Space Centre – 1100 Chestnut St., Vancouver</p><p style="line-height:2;">비용: $35 (수수료 별도)</p><p style="line-height:2;">온라인 예매 <a href="https://tickets.domevancouver.com/events/thedome1/2347945?trackingConsent=0&amp;clid=eyJpIjoiaHdvMDdpVXRmd2V2cnl6VVBJVDB1IiwiaCI6IiIsInAiOiIvZWFrWjFoIiwidCI6MTc4NjA0Nzc5OH0.K2JRG3EU5sD7c3TtGaPmu2ndKsxWZJlaTfr-_VISdDo"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클릭)</a></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tickets.domevancouver.com/events/thedome1/2347945?trackingConsent=0&amp;clid=eyJpIjoiaHdvMDdpVXRmd2V2cnl6VVBJVDB1IiwiaCI6IiIsInAiOiIvZWFrWjFoIiwidCI6MTc4NjA0Nzc5OH0.K2JRG3EU5sD7c3TtGaPmu2ndKsxWZJlaTfr-_VISdDo"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tickets.domevancouver.com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Mon, 10 Aug 2026 15:07:34 -0400</dc:date>
</item>


<item>
<title>화이트 스팟 ‘파이럿 팩 데이’, 올해로 14회 맞아</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8</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화이트 스팟 ‘파이럿 팩 데이’, 올해로 14회 맞아</strong></p><p style="line-height:2;">추억의 종이배 버거에 기부까지… 8월 12일 B.C.주 전역서 진행</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어린 시절 화이트 스폿에서 종이배 모양 용기에 담긴 버거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면 반가운 소식이다. 어른이 된 지금도 화이트 스폿의 대표적인 어린이 메뉴 ‘파이럿 팩’을 즐기며 추억을 되살리는 동시에 아픈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파이럿 팩 데이’가 오는 8월 12일 열린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올해로 14회를 맞는 파이럿 팩 데이는 B.C.주 전역의 화이트 스팟 매장에서 진행된다.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파이럿 팩을 주문할 수 있으며, 판매된 메뉴 1개당 2달러가 중증 질환이나 신체·발달 장애를 겪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자작 렌치(Zajac Ranch)' 프로그램에 기부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성인을 위한 파이럿 팩은 추억의 종이배 모양 용기에 담겨 제공된다. 메인 요리와 함께 콘슬로, 감자튀김, 동전 모양 초콜릿, 아이스크림 한 스쿱이 곁들여진다. 메인 메뉴는 레전더리 버거, 베이컨 체다 버거, B.C. 치킨 버거, 브리&amp;머시룸 베지 버거,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디핑 치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화이트 스팟에 따르면 행사가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53만2,061달러 이상의 기부금이 모였다. 그동안 제공된 동전 모양 초콜릿을 한 줄로 쌓으면 약 1.6㎞에 달하고, 아이스크림은 무려 130만 온스에 이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올해 행사는 특히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자작 렌치를 설립한 멜 자작이 올해 초 9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는 장애나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캠프를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자작 렌치를 설립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올해 파이럿 팩 데이는 공항 매장과 B.C. 페리 선내 매장을 제외한 B.C.주 전역의 화이트 스팟 매장에서 진행된다.  8월 12일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맛있는 한 끼와 동시에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보는 것도 좋겠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Pirate Pak Day ] </p><p style="line-height:2;">일시: 8월 12일 수요일</p><p style="line-height:2;">장소: B.C.주 내 참여 화이트 스팟 매장</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whitespot.c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www.whitespot.ca/</a></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whitespot.ca/article/piratepakday202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whitespot.ca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Mon, 10 Aug 2026 15:05:54 -0400</dc:date>
</item>


<item>
<title>165년 역사 지닌 B.C.주 유산… 빅토리아 ‘포인트 엘리스 하우스’ 8월 21일 문 닫는다</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7</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165년 역사 지닌 B.C.주 유산… 빅토리아 ‘포인트 엘리스 하우스’ 8월 21일 문 닫는다</strong></p><p style="line-height:2;">골드러시 시대부터 이어진 빅토리아의 역사적 고택… 주정부가 보존 관리 맡는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밴쿠버섬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 가운데 하나인 '포인트 엘리스 하우스(Point Ellice House)'가 오는 8월 21일을 마지막으로 일반 관람을 중단한다. 165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역사적인 고택인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오는 9월부터는 B.C.주 정부가 직접 관리에 나서 보존과 향후 재개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B.C.주 정부는 최근 빅토리아 번사이드-고지(Burnside-Gorge) 지역에 위치한 포인트 엘리스 하우스의 일반 공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고택과 정원을 둘러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8월 21일까지다.</p><p style="line-height:2;">포인트 엘리스 하우스의 역사는 186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B.C.주 관광예술문화스포츠부에 따르면 이 고택은 1861~1862년 찰스 웬트워스와 그의 아내 캐서린을 위해 지어졌다. 캐서린은 당시 허드슨 베이 회사의 고위 책임자였던 존 워크의 딸이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후 오라일리 가문이 이곳에 거주하면서 건물을 여러 차례 확장했으며, 1975년까지 살았다. 오랜 세월 빅토리아의 변화를 지켜본 이 고택은 1966년 캐나다 국립사적지로 지정됐고, 9년 뒤에는 B.C.주 지정 문화유산이 되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현재 포인트 엘리스 하우스는 메티스 네이션 브리티시컬럼비아가 위탁 관리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고택 내부와 전시를 둘러보며 빅토리아 지역의 형성과 함께 이 땅에서 살아온 원주민 공동체와 메티스, 비원주민 정착민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곳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적으로 운영돼 왔으며, 고택뿐만 아니라 정원과 기념품점도 방문객들에게 개방됐다. 역사 교육 프로그램과 예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하우스의 또 다른 매력은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정원이다. 방문객 후기에서도 고택과 정원을 빅토리아에서 놓치기 아까운 명소로 꼽는 평가가 이어져 왔다. 특히 잘 보존된 실내 공간과 전시를 통해 일반적인 관광지만으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마지막 관람일인 8월 21일까지는 자율 관람과 가이드 투어가 모두 운영된다. 따라서 고택의 역사와 전시를 직접 살펴보고 싶다면 일반 공개가 종료되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박물관 측은 그동안 포인트 엘리스 하우스를 통해 식민주의의 유산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동시에 원주민 문화와 유산의 회복력과 가치를 함께 조명해 왔다고 설명했다. 오래된 건물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공동체의 역사를 함께 살펴보는 공간으로 운영되어 왔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pointellicehouse.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pointellicehouse.com</a></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pointellicehouse.co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pointellicehouse.com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Mon, 10 Aug 2026 15:03:14 -0400</dc:date>
</item>


<item>
<title>‘부산행’ 개봉 10주년… 4K 리마스터로 북미 극장가 컴백</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6</link>
<description><![CDATA[<p dir="ltr" style="line-height:2;"><strong>‘부산행’ 개봉 10주년… 4K 리마스터로 북미 극장가 컴백</strong></p><p dir="ltr" style="line-height:2;"><br /></p><p dir="ltr" style="line-height:2;"><strong>8월 14일 북미 재개봉, 기간 한정 상영… 좀비 장르의 판도를 바꾼 한국영화</strong></p><p dir="ltr" style="line-height:2;">한국형 좀비 재난 블록버스터 <strong>&lt;부산행&gt;</strong>(감독 연상호)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 버전으로 북미 극장가에 돌아온다. 재개봉일은 오는 8월 14일이며, 기간 한정으로 상영된다.</p><p dir="ltr" style="line-height:2;">&lt;부산행&gt;은 2016년 개봉 당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 가운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442km를 달리는 열차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 사투를 그려내며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이번 재개봉 예고는 "좀비 장르를 영원히 바꿔놓은 걸작(the zombie masterpiece that changed the genre forever)"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됐다.</p><p dir="ltr" style="line-height:2;"><br /></p><p dir="ltr" style="line-height:2;"><strong>칸이 먼저 알아본 작품… 156개국 판매 기록</strong></p><p dir="ltr" style="line-height:2;">&lt;부산행&gt;은 2016년 제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당시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시사 직후 "역대 칸 국제 영화제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이라며 극찬했고,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겨울 틈이 없다. 비주얼 마스터다운 완벽한 영상미", 버라이어티는 "쉴 틈 없는 긴장감", 스크린데일리는 "&lt;설국열차&gt;와 &lt;월드워 Z&gt;가 만난 한국형 블록버스터"라는 평을 내놨다.</p><p dir="ltr" style="line-height:2;">칸 기간부터 시작된 선판매를 통해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과 프랑스, 미국, 캐나다, 독일, 남미까지 총 156개국에 판매되며 250만 불(한화 약 30억 원 이상)을 기록, 당해 칸에서 세일즈된 한국영화 총 매출액의 30%에 달하는 성과를 냈다. 북미 배급을 맡았던 웰고 USA는 "액션과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강한 사회적 메시지까지 가미된 엄청난 영화를 북미에서 개봉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힌 바 있다.</p><p dir="ltr" style="line-height:2;"><br /></p><p dir="ltr" style="line-height:2;"><strong>공유·정유미·마동석·김수안의 앙상블</strong></p><p dir="ltr" style="line-height:2;">이번 4K 리마스터 버전에서도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의 연기 앙상블을 다시 만날 수 있다. 공유는 가족보다 일이 우선이었던 펀드매니저에서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로 변모하는 '석우' 역을 맡아 절제된 액션과 부성애를 그려냈다. 정유미는 만삭의 몸으로도 이성적 판단을 잃지 않는 '성경', 마동석은 아내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상화' 역으로 부부 호흡을 맞췄다. 당시 만 10세였던 아역 김수안은 국내 최연소로 칸 레드카펫을 밟으며 "앞으로 주목해야 할 배우"라는 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이 함께했다.</p><p dir="ltr" style="line-height:2;"><br /></p><p dir="ltr" style="line-height:2;"><strong>애니메이션 거장의 첫 실사 영화, 그리고 국내 최초 기술들</strong></p><p dir="ltr" style="line-height:2;">&lt;부산행&gt;은 &lt;돼지의 왕&gt;(2011)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 칸 감독 주간에 초청되고 &lt;사이비&gt;(2013)로 앙시 애니메이션 경쟁부문에 진출한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화였다. 연 감독은 "기존의 할리우드 장르 영화, 한국 영화들에서 보지 못했던 전혀 다른 느낌의 한국적인 감수성과 톤, 그리고 쾌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힌 바 있다.</p><p dir="ltr" style="line-height:2;">기술적 시도도 남달랐다. 이형덕 촬영감독은 국내 최초로 LED 후면 영사 기술을 도입해 300여 개의 LED 패널로 열차 내부의 현장감을 구현했고, 박정우 조명감독은 40여 개 조명 채널로 시속 300km 열차의 빛 움직임을 재현했다. 곽태용 특수분장 감독은 할리우드식이 아닌 동양적 정서를 담은 감염자 비주얼을 설계했으며, &lt;곡성&gt;의 박재인 안무가는 촬영 6개월 전부터 100여 명의 감염자를 연령대·성별·장소별로 분류해 움직임을 디자인했다. 112일간의 촬영과 600컷의 CG 작업이 투입됐다.</p><p dir="ltr" style="line-height:2;">10년이 지난 지금도 재난 앞에 드러나는 인간의 이기심과 연대를 함께 담아낸 작품으로 회자되는 &lt;부산행&gt;. 4K로 되살아난 그 질주는 8월 14일부터 북미 극장에서 기간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p><p dir="ltr" style="line-height:2;"><br /></p><hr style="line-height:2;" /><p dir="ltr" style="line-height:2;"><strong>&lt;부산행&gt; (Train to Busan)</strong><br />감독 연상호 | 각본 박주석 | 출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 장르 재난 블록버스터 | 러닝타임 118분 | 제작 ㈜영화사 레드피터 | 원개봉 2016년 7월 20일 | <strong>10주년 4K 리마스터 재개봉 2026년 8월 14일 (북미, 기간 한정)</strong></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Thu, 06 Aug 2026 16:46:04 -0400</dc:date>
</item>


<item>
<title>‘탑 셰프 캐나다’ 파이널리스트, 밴쿠버 대표 파인다이닝 이끈다</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5</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탑 셰프 캐나다’ 파이널리스트, 밴쿠버 대표 파인다이닝 이끈다</strong></p><p style="line-height:2;">40년 전통 ‘파이브 세일즈’, 알렉스 김 셰프와 새 출발</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밴쿠버를 대표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파이브 세일즈(Five Sails)'가 새로운 이름과 함께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레스토랑은 최근 공식 명칭을 '파이브 세일즈 바이 알렉스 김(Five Sails by Alex Kim)'으로 변경하고, 캐나다 정상급 셰프 알렉스 김(Alex Kim)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운영 체제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1986년 문을 연 파이브 세일즈는 밴쿠버 컨벤션센터 해안가에 자리한 대표적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오랜 시간 도시를 대표하는 미식 명소 가운데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레스토랑의 전통은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이기 위한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글로벌 레스토랑 그룹의 컬리너리 디렉터를 지낸 알렉스 김 셰프는 앞으로 셰프 파트너이자 공동 소유주로서 주방 운영과 메뉴 개발은 물론 서비스와 와인 프로그램 등 레스토랑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레스토랑은 기존의 품격 있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메뉴와 공간 디자인에는 새로운 변화를 더할 계획이다. 주방과 서비스팀은 그대로 운영하며, 이미 접수된 예약과 기존 기프트 카드 역시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알렉스 김 셰프는 B.C.주 요리대회에서 금메달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오타와에서 열린 2025 캐나다 컬리너리 챔피언십(Canadian Culinary Championship)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 정상급 셰프다. 또한 '탑 셰프 캐나다(Top Chef Canada)' 시즌 12에서 최종 2인에 오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4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온 파이브 세일즈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어떤 미식 경험을 선보일지, 밴쿠버 미식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Five Sails by Alex Kim ]</p><p style="line-height:2;">주소: 999 Canada Pl., Vancouver</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glowbalgroup.com/five-sails/"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glowbalgroup.com/five-sails/</a></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460953342706308&amp;set=pb.100063749670783.-2207520000&amp;type=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Five Sails 페이스북 )</a></p><p><br /></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Fri, 07 Aug 2026 08:08:56 -0400</dc:date>
</item>


<item>
<title>B.C.주에서 가장 작은 주립공원 품은 호숫가 작은 마을</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4</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B.C.주에서 가장 작은 주립공원 품은 호숫가 작은 마을</strong></p><p style="line-height:2;">역사적인 목조 교량부터 호수 위 섬 공원까지… 쇼니건 레이크의 숨은 매력</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밴쿠버섬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쇼니건 레이크(Shawnigan Lake)를 눈여겨볼 만하다. 코블 힐(Cobble Hill)과 밀 베이(Mill Bay) 사이, 코위찬 밸리(Cowichan Valley)에 자리한 이 작은 호숫가 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한적한 분위기를 동시에 갖춘 곳이다. 카약과 패들보드, 수영은 물론 숲길 산책과 피크닉까지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쇼니건 레이크라는 이름은 지역 원주민인 훌쿠미넘(Hul'q'umi'num)어 '쇼웰루쿤(Showe'luqun)'에서 유래했다. 이름은 호수와 마을을 함께 의미하며, 오랫동안 이 지역 사람들의 삶과 자연이 이어져 온 터전이기도 하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길이 약 7㎞에 이르는 호수는 잔잔한 수면 덕분에 패들보드와 카약을 즐기기에 좋다. 마을 중심부의 쇼니건 워프 파크(Shawnigan Wharf Park)는 피크닉과 산책 명소로 사랑받으며, 여름철에는 수영과 비치발리볼을 즐기는 사람들로 활기를 띤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호수 서쪽에 위치한 웨스트 쇼니건 레이크 주립공원(West Shawnigan Lake Provincial Park)도 빼놓을 수 없다. 호숫가를 따라 넓은 잔디밭과 수영 구역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쇼니건 레이크를 찾았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조 철교 '킨솔 트레슬(Kinsol Trestle)'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이곳에서 시작되는 코위찬 밸리 트레일은 울창한 숲과 계곡을 따라 이어져 하이킹과 자전거 여행 코스로 인기가 높다. 이 지역에서 가장 특별한 명소는 호수 한가운데 자리한 메모리 아일랜드 주립공원(Memory Island Park)이다. 면적이 0.915헥타르에 불과해 B.C.주에서 가장 작은 주립공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은 규모에도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BC Parks에 따르면 이 공원은 낮 시간에만 개방되며, 다양한 조류와 소형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식물 등을 보호하는 자연보전 구역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호수 한가운데 섬 전체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사례는 흔치 않아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섬에는 별도의 하이킹 코스나 수영 시설은 없지만, 카누와 카약을 타고 조용히 둘러보기 좋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피크닉 공간도 마련돼 있다. 공원 입구는 웨스트 쇼니건 레이크 주립공원에 있지만 섬까지는 보트나 카누, 카약 등 수상 이동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쇼니건 레이크는 빅토리아에서 차로 약 45분, 나나이모에서는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부담이 없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밴쿠버섬 대부분이 연중 온화한 기후를 보이는 가운데 쇼니건 레이크는 계절의 변화가 비교적 뚜렷한 편이다. 여름에는 물놀이와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 좋고, 가을에는 단풍이 호수를 물들이며, 겨울에는 한층 고요한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번잡한 관광지 대신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 가고 싶다면 쇼니건 레이크는 충분히 발걸음을 옮길 만한 숨은 명소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사진=shutterstock )</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Fri, 07 Aug 2026 08:07:02 -0400</dc:date>
</item>


<item>
<title>트랜스링크, ‘트리즈’와 손잡고 대중교통 테마 한정판 커피·차 출시</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3</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트랜스링크, ‘트리즈’와 손잡고 대중교통 테마 한정판 커피·차 출시</strong></p><p style="line-height:2;">커피 잔에 담긴 대중교통… 브랜드 협업으로 요금 외 신규 수익원 확대</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트랜스링크가 지역 카페 브랜드와 손잡고 대중교통을 테마로 한 한정판 커피와 차를 선보였다. </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트랜스링크는 밴쿠버 기반 카페 브랜드 트리즈 오가닉 커피 &amp; 치즈케이크(Trees Organic Coffee &amp; Cheesecake)와 협업해 '맛으로 떠나는 여행'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코스타리카산 원두와 유기농 디카페인 라즈베리 피치 허브차 두 종류로 구성됐다. 제품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메트로 밴쿠버 지역 17개 트리즈 매장에서 판매된다. '코스타리카 아키아레스 엔트레 리오스(Costa Rica Aquiares Entre Rios)' 원두는 카라멜과 밀크초콜릿의 풍미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가격은 16.99달러다. 라즈베리와 복숭아 향을 더한 유기농 디카페인 허브차는 24.99달러에 판매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트랜스링크는 이번 협업이 새로운 수익을 확대하려는 장기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공공 교통기관의 브랜드를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에 활용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한편 트랜스링크는 지난해에도 포트 코퀴틀람의 수제맥주 파티나 브루잉(Patina Brewing Co.)과 협업해 대중교통을 주제로 한 한정판 맥주를 출시하는 등 지역 기업과의 브랜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translink.c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www.translink.ca/</a></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translink.ca/news/2026/august/perk%20up%20your%20commute%20with%20translink-themed%20coffee%20and%20tea%20from%20trees"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translink.ca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Fri, 07 Aug 2026 08:05:38 -0400</dc:date>
</item>


<item>
<title>5만여 권 책이 2달러부터… 밴쿠버 중앙도서관 최대 중고책 장터 열린다</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2</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5만여 권 책이 2달러부터… 밴쿠버 중앙도서관 최대 중고책 장터 열린다</strong></p><p style="line-height:2;">“숨은 보물을 찾아라”… 밴쿠버 책 애호가 위한 가을 독서 축제</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책장을 채울 새로운 책을 찾는 독서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밴쿠버 공공도서관이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규모 중고책 알뜰장터를 다시 개최한다. 2달러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5만여 권의 책을 만날 수 있어, 올가을 독서 계획을 세우는 이들에게 놓치기 아까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밴쿠버 공공도서관의 친구들(Friends of the VPL)'이 주최하는 이번 중고책 바자회는 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9월 1일 화요일까지 밴쿠버 중앙도서관 본관에서 열린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내 앨리스 맥케이 룸은 대형 중고책 장터로 탈바꿈한다. 방문객들은 소설과 에세이, 여행서, 요리책, 어린이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둘러보며 자신만의 보물 같은 책을 찾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5만 권의 중고 서적이 판매되며, 모든 도서는 2달러부터 최대 4달러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책뿐만 아니라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좋아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상품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CD와 DVD도 함께 판매돼 오래된 명반이나 추억의 작품을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Friends of the VPL은 밴쿠버 공공도서관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단체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도서관 이용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단체는 중앙도서관 내부의 기념품점 '북마크(book'mark)' 운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Friends of the VPL을 통해 도서관의 특별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된다. 책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동시에 지역 도서관 운영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뜻깊은 행사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행사에 앞서 시민들은 직접 기부를 통해 중고책 장터 운영에 참여할 수도 있다. 상태가 좋은 책과 CD, DVD는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VPL 중앙도서관 하역장에 전달하면 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부담 없이 구입하고, 뜻밖의 보물 같은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중고책 장터는 독서의 계절을 앞둔 시민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Friends of the Vancouver Public Library Used Book Sale ]</p><p style="line-height:2;">일시: 2026년 8월 28일(금) ~ 9월 1일(화)</p><p style="line-height:2;">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p><p style="line-height:2;">장소: Alice MacKay Room, Vancouver Public Library Central Branch – 350 West Georgia St., Vancouver</p><p style="line-height:2;">비용: 2달러부터</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friendsofthevpl.c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www.friendsofthevpl.ca/</a></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www.friendsofthevpl.c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friendsofthevpl.ca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Fri, 07 Aug 2026 08:02:29 -0400</dc:date>
</item>


<item>
<title>25주년 맞은 밴쿠버 대표 음악 축제… ‘버나비 블루스 + 루츠 페스티벌’</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1</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25주년 맞은 밴쿠버 대표 음악 축제… ‘버나비 블루스 + 루츠 페스티벌’ </strong></p><p style="line-height:2;">호수 배경으로 하루 종일 음악 축제… 버나비 무료 야외 공연 열린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여름이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버나비 디어 레이크 파크가 올해도 대규모 야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버나비 블루스 + 루츠 페스티벌'이 오는 8월 8일 토요일 무료로 개최돼 하루 종일 라이브 음악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 축제는 메트로 밴쿠버를 대표하는 여름 음악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매년 수천 명의 관람객이 디어 레이크의 자연을 배경으로 공연을 즐기기 위해 찾는 행사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음악 애호가들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축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올해 메인 무대에는 캐나다와 해외를 대표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저녁 헤드라이너는 히트곡 'Run Away to Mars'로 잘 알려진 오타와 출신 싱어송라이터 TALK가 맡는다. 이 밖에도 주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줄리 블랙, 뉴올리언스 출신 펑크 밴드 GALACTIC과 보컬 젤리 조셉, 플레인스 크리족 싱어송라이터 와이엇 C. 루이스, 신예 아티스트 TYA 등이 무대에 오른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공연은 디어 레이크 파크에서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오전에는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위성 공연이 먼저 시작되며, 이어 디어 레이크 파크 커뮤니티 무대에서는 지역 아티스트들이 차례로 공연을 이어간다. 신예 음악인들의 무대부터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까지 폭넓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축제장 곳곳에서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지역 푸드트럭과 수공예품 마켓이 운영되며, 비어 가든에서는 수제 맥주와 사이더,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넓은 잔디밭에는 돗자리나 접이식 의자를 펼치고 여유롭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충분하다. 무료 자전거 발렛 서비스가 운영되며, 식수대와 이동식 화장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보행로도 설치된다. 반려동물과 텐트는 행사장 내 반입이 제한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행사는 8월 8일 토요일 쉐볼트 예술센터(Shadbolt Centre for the Arts) 뒤편 디어 레이크 파크 페스티벌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위성 무대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메인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주최 측은 행사 당일 디어 레이크 공원 주변 주차 공간이 빠르게 만차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카풀 이용을 권장했다. 여름 저녁 선선한 날씨에 대비한 가벼운 겉옷과 물병, 돗자리나 야외용 의자를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Burnaby Blues and Roots Festival ]</p><p style="line-height:2;">일시: 2026년 8월 8일 토요일</p><p style="line-height:2;">시간: 오후 3시 30분 ~ 밤 10시</p><p style="line-height:2;">장소: Deer Lake Park Festival Lawn – 6450 Deer Lake Ave., Burnaby</p><p style="line-height:2;">비용: 무료</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a href="https://tourismburnaby.com/burnaby-blues-roots-free-outdoor-concert-at-deer-lake-park/"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사진=tourismburnaby.com )</a></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Thu, 06 Aug 2026 08:07:41 -0400</dc:date>
</item>


<item>
<title>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 북미 최협소 상업거리 품은 빅토리아의 역사</title>
<link>https://cbmpress.com/bbs/board.php?bo_table=vnews&amp;amp;wr_id=15960</link>
<description><![CDATA[<p style="line-height:2;"><strong>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 북미 최협소 상업거리 품은 빅토리아의 역사</strong></p><p style="line-height:2;">1850년대 골드러시가 만든 문화유산… 팬 탄 앨리부터 19세기 골목까지 살아있는 역사 여행</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주도 빅토리아에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이 자리하고 있다. 1850년대 프레이저강 골드러시를 계기로 형성된 이곳은 1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19세기 당시의 거리 구조와 건축물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어, 캐나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로 손꼽힌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빅토리아 차이나타운은 프레이저강 골드러시가 한창이던 시기에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던 중국계 상인들이 포트 빅토리아에 정착하면서 형성됐다. 이후 중국 본토와 미국에서 건너온 노동자와 상인들이 모여들면서 공동체가 빠르게 성장했고, 오늘날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계 이주 공동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Victoria Chinatown Museum Society에 따르면 이 지역은 19세기 당시의 건물과 미로처럼 이어지는 골목 구조가 지금까지도 비교적 원형에 가깝게 보존된 북미의 보기 드문 사례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캐나다 국립공원관리청으로부터 국가 역사유적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1862년 빅토리아가 시로 승격될 당시 약 5,000명의 주민 가운데 300여 명이 중국계 이주민이었다. 이후 1886년 캐나다 태평양철도 개통과 함께 밴쿠버가 서부 최대 항구도시로 성장하기 전까지 빅토리아는 캐나다 서부 중국계 공동체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1911년 인구조사에서는 밴쿠버의 중국계 인구가 3,559명, 빅토리아가 3,458명으로 집계됐으며, 당시 두 도시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중국계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었다. 특히 캐나다 국립공원관리청은 20세기 초 일정 기간 동안 빅토리아가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중국계 인구가 거주했던 도시였다고 설명한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는 팬 탄 앨리(Fan Tan Alley)다. 폭이 가장 좁은 곳은 약 90cm에 불과해 북미에서 가장 좁은 상업거리로 알려져 있다.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골목 양쪽으로는 기념품점과 레코드숍, 빈티지 의류점, 갤러리, 베이커리 등이 아기자기하게 들어서 있어 빅토리아를 대표하는 포토 스폿으로도 사랑받고 있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차이나타운을 걷다 보면 중국 전통 양식과 서양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거리 풍경도 만날 수 있다. 오래된 벽돌 건물과 아치형 통로, 폐쇄형 중정이 이어지며 19세기 당시 이주민들의 생활 흔적을 지금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사 탐방뿐 아니라 미식 여행도 빼놓을 수 없다.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과 전통 베이커리, 차 전문점 등이 골목마다 자리해 있어 관광과 식도락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화려한 현대식 차이나타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간직한 빅토리아 차이나타운은 캐나다 중국계 이민사의 출발점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170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는 것만으로도 빅토리아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p><p style="line-height:2;"><br /></p><p style="line-height:2;">( 사진=shutterstock )</p><p><br /></p>]]></description>
<dc:creator>vancouver</dc:creator>
<dc:date>Thu, 06 Aug 2026 08:05:16 -04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