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밴쿠버! 바로 써먹는 캐나다 정착 영어 2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원더풀 밴쿠버! 바로 써먹는 캐나다 정착 영어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2-05-04 16:48

본문


'캐나다의영화등급의모든것미국과는어떻게다를까?'-2

 

 

지난 첫 연재 캐나다 미국 영화 등급에서 이어집니다. 캐나다는 이렇게 영화의 등급이 총 6개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설명이 나온 김에이번엔미국의 등급도 간략하게 설명드릴게요미국의 영화등급은 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빈번히 언급되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매우 유익합니다. 

미국의 영화등급은 The 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MPAA 미 영화 협회)가 구분한 것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캐나다 6등급과 달리 5개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각 G, PG, PG-13, R, NC-17입니다.

 

1. G: 캐나다의 G와 같습니다.

2. PG: 역시 캐나다의 PG와 거의 같이 분류됩니다.

3. PG-13 : 13세 미만은 성인과 동반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영화들이니까 캐나다의 14A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4. R : 앞에서도 설명드렸지만 미국의 R은 캐나다의 R과 달리 17세 이하는 성인과 함께 입장하면 볼 수 있는 영화들입니다. 그러니까 캐나다의 18A와 비슷합니다.

5. NC-17: 캐나다의 R과 같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오직 18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에는 이 공식 등급에는 안 들어가 있지만 흔히 등급으로 거론되는 X-ratedmovies도 있습니다. 이 X는 등급이 매겨져있지 않다는 가위표 X입니다.

미국에서는 자발적으로 등급을 받게 돼있는데 그걸 포기한 경우지요. 캐나다의 A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용은 보나마나 미성년자 완전관람불가로 적나라한 포르노 영화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걸 빗대서 아주 야하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일부 미국의 성인사이트들은 XXX site란 말도 만들어 사용합니다. 

 

참고로 쥬라기 공원은 어린이들이 주요 관객이지만 PG로 하기엔 너무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이 많기 때문에 PG-13입니다.

하여튼 영어로 영화 얘기를 하려면 이런 등급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되겠지요?

영어로 "영화에 등급을 매기다"는 rate a movie라고 합니다. 

영화에 "R등급을 매기다"는 give a movie R rating / rate a movie R 라고 하면 됩니다. 

 

예문: Inside Out is rated PG. (인사이드 아웃은 PG 등급을 받았다).

 

참고로 영화에 별점을 매긴다는 표현 많이 들어보셨죠? 영화를 본 사람들이 영화의 완성도가 어떤지를 평가할 때 별점을 준다고 하는데 이것도 rating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 다섯개를 최고 점수로 해서 영화를 평가하지요. 이런 점수를 포함한 평을 movie review라고 합니다. 영화평론가(film critic)들이 늘 하는 일이지요.

 

다음 몇가지 영어 표현들은 영화 평가와 관련되어 쓰기 유용한 영어표현들입니다.

 

1. What rating do you give Star Wars?: 스타워즈에 몇 점 줄래?

2. How do you rate Dr. Strange?: 닥터 스트레인지에 몇 점 줄래?

3. Give your rating out of 5 stars for the movie.: 그 영화 별 다섯 개 중에서 몇 개 줄거야?

4. The film critics gave Frozen four stars. 평론가들은 “겨울왕국”에 별 네 개를 줬다.

5. Gravity is the best rated film in recent years. "그래비티“는 최근 몇 년동안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다.

6. Don't see it! It's a total waste of time. It's the worst rated film.

보지 마, 완전 시간 낭비야. 최악의 평가를 받은 영화라구. 

 

글/준 박(CLC교육센터 부원장), 카페: cafe.naver.com/celpipvancouver

문의/604-838-3467, clccelpip@gmail.com, 카톡: clc91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FNC
Rhuzz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87건 7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30일, 라인프렌즈&BT21 밴쿠버 팝업 스토어 오픈

30일, 라인프렌즈&BT21 밴쿠버 팝업 스토어 오픈 한국의 인기 있는 캐릭터들로 가득한 라인프렌즈 매장이 이번 달 메트로 밴쿠버에서 오픈할 예정입니다.  라인프렌즈는 한국에서 시작되어 아시아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인데요. 메신저앱인 라인에서 ...

스탠리파크, 올 여름 무료 야외 영화 상영

스탠리파크, 올 여름 무료 야외 영화 상영코로나 19 규제가 완화된 올 여름은 야외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이 풍성합니다. 스탠리 파크에서도 야외 영화 상영이 부활합니다. 개인 담요와 간식을 준비해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무료로 영화를 골라 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Fresh Air Ci...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무료 요가 수업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무료 요가 수업여름 내내 무료 야외 요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매트를 펼 준비만 하면 됩니다. Mat Collective는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무료로 요가 수업을 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의 야외 요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캐나다 주택 보유자 4명 중 1명, 금리가 오르면 팔 수밖에 없을 것

캐나다 주택 보유자 4명 중 1명, 금리가 오르면 팔 수밖에 없을 것캐나다 주택 보유자 4명 중 1명은 금리가 더 오르면 집을 팔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anulife Bank는 최근 채무 조사를 마치고, 금리, 인플레이션 및 주택 가격이 캐나다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지난 13일 발표했습니다.&...

BC주 올여름도 더위 극심할 것

BC주 올여름도 더위 극심할 것 이제 6월입니다만 더운 날씨에 BC주 주민들의 한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과학자와 전문가들은 극심한 더위가 여전히 진행 중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BC Lung Foundation은 공기 오염과 극심한 열로 인해 얼마나 많...

존 호건 BC주 수상 지지율, 몇 년 만에 최저 수준

존 호건 BC주 수상 지지율, 몇 년 만에 최저 수준앵거스 리드 기관의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존 호건 BC주 수상은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여론조사 결과 호건 수상의 지지율이 지난 3월에 실시된 마지막 여론조사 이후 7% 하락한 48%로 나타났습니다. 호건 수상이 과반수 지지를 잃은 ...

테크 컴패니, 퀘벡 이민자들에 대한 프랑스어 요구 사항 중단 요청

테크 컴패니, 퀘벡 이민자들에 대한 프랑스어 요구 사항 중단 요청캐나다의 한 기술회사들은 퀘벡주 총리에게 이민자들이 퀘벡에 도착한 후 6개월 이내에 프랑스어를 배우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37개 기업들은 프랑수아 레골트 퀘벡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민자들이 96호 법안에 따라 공식 목적을 위해...

밴쿠버, 주의 산만 운전 벌금 횟수 증가

밴쿠버, 주의 산만 운전 벌금 횟수 증가 경찰관들은 운전자들에게 운전 중에는 휴대폰에서 떨어져 있으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리치몬드 RCMP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주의 산만한 운전과 과속으로 321장의 위반 딱지를 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 웨스트 프라이드씨는 주의가 산만한 운전 위반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의...

세계 대학 순위에서 UBC 캐나다 내 3위, 세계에서 47위에 올라

세계 대학 순위에서 UBC 캐나다 내 3위, 세계에서 47위에 올라새로 작성된 QS 세계 대학 순위 2023에 따르면, UBC는 캐나다에서 3번째로 높은 대학입니다.캐나다의 대학교 순위1. McGill University, #31 globally2. University of Toronto, #34 globally3. Un...

킨더가든 소풍에서 제외된 자폐아

킨더가든 소풍에서 제외된 자폐아나나이모에 있는 한 킨더가든(Kindergarten)에서 자폐증을 가진 학생을 소풍에서 제외한 일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안드레아 맥도널드(Andrea MacDonal)는 다섯 살 루카의 엄마이며, 지난달 24일 아이를 킨더가든에 내려주고 난 뒤 다른 친구들이 이미 볼링 소풍을 간 것을 알게...

WorkSafeBC, BC 페리에 직원 익사 책임 물어 60만 달러 이상 벌금 부과

WorkSafeBC, BC 페리에 직원 익사 책임 물어 60만 달러 이상 벌금 부과WorkSafeBC는 작업 중 익사한 직원에 대한 책임을 물어, BC 페리에 674,445.92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사건은 2020년 6월에 발생했고, BC 페리는 벌금 부과 고지를 받은 즉시 전액 납부했습니다.WorkSafeBC는 ...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로 사망사고 잇달아...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로 사망사고 잇달아...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지난 6개월간 사망한 밴쿠버 시민만 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밴쿠버 소방국은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가 도시에 점점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는데...

5분 노상 주차했다 벌금 딱지...

5분 노상 주차했다 벌금 딱지... 아주 잠깐인데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요금을 내지 않고 노상 주차해본 적 있으신가요? 심지어 단지 운전자가 차 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면, 5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주차 위반 딱지를 ...

저스틴 트뤼도 총리, 코로나19 양성 … 두 번째 확진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월요일 오전,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자가 격리 중임을 밝혔으며, 코로나19 증상을 완화시켜준 백신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백신을 맞은 덕분에 저는 괜찮습니다.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셨다면, 접종하시길 권고합니다. 우리의 건강, 그리고 건...

주거지역 내 제한 속도 30km로 하향 “환영”

주거지역 내 제한 속도 30km로 하향 “환영”BC주의 많은 사람들이 주거지역에서의 제한 속도를 더 낮추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C주의 많은 주택가에서는 제한속도가 시속 50km이지만, Research Co의 조사에 따르면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지...

노스 밴쿠버, 야외 여름 축제 VIMFF Summer Fest

노스 밴쿠버, 야외 여름 축제 VIMFF Summer Fest노스 밴쿠버에서 열리는 야외 여름 축제, 밴쿠버 국제 산악 영화제(VIMFF)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달 26일, 캐나다 다문화의 날 전날에 개최됩니다. 무료 행사이며, 다문화의 날을 기념합니다. 영화 상영의 하이라이트는 Em by Alexa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NO.450 / JUNE.01
NO.449 / MAY.04
NO.448 / APRIL.06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