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X블랙넛, 밴쿠버에 뜬다!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벤트 ​기리보이X블랙넛, 밴쿠버에 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22회 작성일 17-03-16 15:06

본문

GIRI BOY X BLACK NUT MAIN.png
기리보이X블랙넛, 밴쿠버에 뜬다!
 
쇼미더머니 3에 출연해 화제를 몬 기리보이, 그리고 쇼미더머니 4에 출연해 자신의 존재를 널리 알린 블랙넛! 
쇼미더머니 스타 둘이 오는 4월에 밴쿠버에 온다는 소식입니다.
주최측 Astro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오는 4월 1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3시까지
Prive Nightclub(750 Pacific Blvd. Vancouver)에서 기리보이X블랙넛의 무대를 보실 수 있으며,
티켓 값은 $40 - $100로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팬미팅을 포함한 VIP 얼리버드 티켓과 1차 얼리버드 티켓은 매진된 상태며,
현재 일반 VIP 및 2차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 중입니다.
 
기리보이는 2011년 디지털 싱글 "You Look So Good To Me"로 데뷔해,
곱상한 외모, 독특한 가사 센스, 도시적인 음악 스타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 엠넷 방송에서 방영되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에서 멘토로 활약하는 중.
2014년도에 데뷔한 블랙넛은 쇼미더머니 4에 출연해 매회 화제를 일으키며 뜨거운 감자로 급 부상했고,
그 뒤로도 바스코, 빈지노, 스윙스 등의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도 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티켓은 eventbrite에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티켓 예매하러 바로가기(클릭)
 
<GIRIBOY X BLACKNUT - Vancouver at Privé>
 
장소: Vancouver at Privé - 750 Pacific Boulevard Vancouver, BC (클릭하시면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시: 2017년 4월 1일, 11pm
Astro엔터테인먼트(주최측)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stro.vancity/
 
 
(사진 출처:
https://www.facebook.com/astro.vancity/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oliwebstore_231212
SSC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297건 547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폭설로 인한 교통 대란… 온 도시가 마비 (영상)

지난밤, 캐나다 환경부가 예고한 대로 큰눈이 내려 온 도시가 교통 대란에 빠졌습니다. 특히 버스 서비스는 먹통이 되었다고 할 만큼 완전히 마비가 되었는데요.도로 상태가 최악이라 버스가 계속 제자리에서 헛바퀴 돌고, 차체가 돌아가는 상...

<기생충> HBO드라마로 제작 예정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HBO 방송사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는 것을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J ENM에 따르면 아직 모든 계약이 성사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기생충이 HBO에서 드라마화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아직 몇 부작인지, 연출은 누가 하는지...

MARVEL 신작 영화, 모비우스 공식 트레일러

마블에서 새로나오는 히어로, "모비우스"가 드디어 트레일러로 그 정체를 벗었습니다. 모비우스는 뱀파이어로 변신하게되어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데요. 이 내용에서 <베놈>이후 또다른 빌런 캐릭터의 내용을 담고 있어 마블 팬들에게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nbs...

Banana Republic, 정상가 40% 할인 + 50% 추가할인 이벤트

바나나 리퍼블릭에서 파격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1월 18일까지 정상가의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특정 제품에 한해서 1월 20일까지 50%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바나나 리퍼블릭은 미국의 대표 캐쥬얼 패션 브랜드지만 한국에서는 적은 매장 수로 직구나 몇몇 사이트를...

밴쿠버 국제 공항, 터미널 1층 차도 6개월 간 폐쇄

밴쿠버 국제 공항이 입국장으로 쓰이는 터미널 1층으로 향하는 차도를 6개월 간 막는다고 발표했습니다.이는 2020년 1월 14일부터 진행되는 대규모 공사 때문이며, 이번 공사는 3억 5천만 불이 투자된&nb...

온타리오주 가장 안정적인 일자리가 공급되는 주로 밝혀져 관심 증가

:: 온타리오주 가장 안정적인 일자리가 공급되는 주로 밝혀져 관심 증가 ::     심각한 부동산 문제와 더불어, 해를 거듭할수록 피부로 느껴질 만큼 부담스러워지는 물가 등 여러 단점을 가지고 있는 캐나다의 주 온타리오주. 이민자들이 가장 정착하길 원하는 주도 토론토를 비롯해, 각종 대기업 공장...

캐나다 에드먼튼 현재날씨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 중 하나, 체감온도 영하 42도 기록

:: 캐나다 에드먼튼 현재날씨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 중 하나, 체감온도 영하 42도 기록 ::   캐나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설경 이미지, 길고 또 추운 겨울로 유명한 나라답게, 매년 기록적인 추위로 온통 눈으로 뒤덮인 풍경을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 추운 날씨가 때론 아름답기도, 또 가혹...

주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 개관 50주년 로고 공모전!

주밴쿠버총영사관이 개관 50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1970년 2월 13일, 캐나다에서 오타와 대사관 이후 최초의 한국 공관으로 개관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은 지난 50년간 한인 교민 사회와&...

스카이트레인, 무인 택배 보관함 생긴다

일부 스카이트레인 역에 무인 택배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보관함(Smart Locker)이 생긴다는 소식입니다. 이제 올봄부터 승객들이 출퇴근, 또는 등하교 때 간단하게 본인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건을 보관함에서 픽업하실 수 있습니다.트랜스링크는 “피존박스(PigeonBox)가 운영하고...

메트로 밴쿠버, 대설 경보 발령

캐나다 환경부가 14일 오후 대설 경보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내렸습니다.대설 경보가 해당되는 지역은 밴쿠버, 버나비, 뉴웨스트민스터 지역, 웨스트밴쿠버 및 노스밴쿠버 지역, 코퀴틀람 및 메이플릿지 지역, 써리 및 랭리 지역, 리치몬드 및 델타 지역입니다.캐나다 환경부는 “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아침까지 10 &...

英 여왕 "해리 왕손 부부의 독립 의사 존중”

엘리자베스 2세(93세) 영국 여왕이, 해리 왕손 부부의 독립하겠다는 뜻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지난 8일(현지 시간), 해리 왕손 부부는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를 통해 “왕실 고위 구성원(senior royal famil...

필리핀 탈 화산, 더 큰 폭발 징후… “안심할 수 없어”

지난 12일(현지 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탈(Taal) 화산이 더 큰 폭발 징후를 보여 불안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14일,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는 “탈 화산에서 용암...

영국 멀티브랜드샵 ASOS, 최대 70% 할인 이벤트

새해가 되었어도 할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전역에 2019년 연말부터 2020년 새해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하듯 앞 다투어 할인을 실시하고 있는 ...

밴쿠버 시, 집 앞에 쌓인 눈 제대로 안 치우면 벌금 최대 2천 불

최근 강설 경보가 내리면서, 눈이 엄청 왔습니다. 밴쿠버 시는 집 앞 인도에 쌓인 눈을 제대로 치우는 것이 법인데요.밴쿠버 시 관계자는 “집 주인은 매일 오전 10시까지 집 앞 인도에 쌓인 눈과 ...

메트로 밴쿠버, 눈 더 온다… 기상특보

지난 12일, 메트로 밴쿠버 일부 지역은 최대 19 cm까지 눈이 온 가운데, 캐나다 환경부가 기상특보를 발령해 아직 이 눈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습니다.기상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밴쿠버, 버나비 및 뉴웨스트민스터 지역, 웨스트밴쿠버 및...

이란 정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시인… 캐나다 국민 57명 사망

지난 8일 이란 테헤란에 있는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에서 UIA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가 이륙 직후 원인불명의 이유로 추락해 탑승한 176명 전원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는데요.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참사가 단순 항공 사고가 아닌 이란군의 오판으로 인해 격추된 것으로 드러나며, 이란 정부가 전 세계적인 비난을...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BM PRESS NO.469 / 2024 - JAN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