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밴쿠버 주거 거리, 2022년 초부터 주차 허가 필수

모든 밴쿠버 주거 거리, 2022년 초부터 주차 허가 필수 

현재 2022년 초에 잠재적인 출시를 앞두고 밴쿠버 시 직원이 제안한 도시 전역의 모든 주거용 거리에 대한 필수 주차 허가에 대한 일부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습니다.

밴쿠버 시의회에서 승인한 기후 비상 조치 계획(CEAP)에 따라 계획된 기후 비상 주차 프로그램(Climate Emergency Parking Program)으로 명명된 새로운 야간 허가 규정은 밤 10시 이전 시작 시간 대신 오후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적용됩니다.

모든 거리에 대한 야간 허가는 시작 시 연간 GST를 포함하여 $45.45이며 저소득 가구는 연간 $5 및 GST를 지불합니다. 야간에 주차하는 방문자도 임시 허가증을 받아야 하며 1박당 $3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야간 거주 허가 외에도 2023년 이후 공해 모델 차량에 대한 새로운 연간 오염 요금이 부과됩니다. 럭셔리 스포츠카, 대형 SUV, 풀사이즈 픽업트럭. 모든 기존 차량과 2023+ 전기 배터리, 하이브리드 및 대부분의 이코노미 차량에 공해 요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휠체어 또는 기타 이동 장치가 필요한 사람을 위해 개조된 공해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가 제공됩니다.

밤새 주거용 주차 허가증은 온라인, 311 전화 핫라인 또는 직접 방문하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야간 방문자 허가증의 경우 PaybyPhone 또는 밴쿠버 전역에 설치된 새로운 유료 스테이션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승인되면 야간 주거용 주차 허가는 2022년 1월부터 판매를 위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 2월 말부터 시차를 두고 시행 될 예정 입니다.

노상 주차 허가 시스템의 시작 구현 비용은 17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53%는 간판, 18%는 유료 스테이션 및 기타 기술 업그레이드, 18%는 공공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됩니다.

연간 운영 및 관리 비용 100만 달러는 신규 주차 수익으로 완전히 충당되며, 이 수익으로 대부분의 시작 비용을 충당할 예정입니다.

(사진=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