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방학 계획기 - 뜨거운 여름, 뜨겁게 영어 정복하자!

안녕하세요,
 캐나다 세컨더리 내신/교과상담/대학입시 및 CELPIP/IELTS 전문학원 JM Education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계획했던 방학 플랜들은 시작도 못한 채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진 않으셨나요? 올해만큼은 다가오는 여름방학, 안전하고 슬기롭게 보낼 만 한 무언가를 찾고 계실 많은 학부모 님들에게 JM 여름방학 특강 코스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JM Junior

JM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G3 – G8의 저학년들을 위한 탄탄한 주니어 프로그램으로, 한국인 선생님과 원어민 선생님의 두명의 담당 선생님의 지도 하에 각 50분씩 총 100분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인 선생님의 꼼꼼한 학습 관리, 이해도 파악, 문법 교정으로 아이의 공부 습관을 꽉 잡아주고, 원어민 선생님과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 노출을 극대화하며 아이들의 영어 자신감과 풍부한 표현력 강화에 최적화된 학습을 선보입니다. 

두 담당 선생님의 조화로 초단시간에 고효율의 수업으로 단기 ESL을 정복할 수 있는 지도 시스템 입니다. JM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많은 주임 교사(Head Teacher) 그리고 운영진들이 교재 제작부터 커리큘럼까지 어느 영역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영어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6월 상반기에 JM Junior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며, 세미나 이후 무료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분석 후 섬세한 학습플랜을 설계 해보세요. 상세 일정 및 예약은 추후 공지 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JM STEAM

JM에서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미래 교육의 꽃!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이 만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필수 교육,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JM의 STEAM교육은 G5 – G9을 대상으로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 Mathmetics 를 모두 어우르는 교육으로 이공계 진로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Coding)과 산업 디자인을 융합시킨 교육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30년 전의 의무교육과 지금의 교육은 얼마나 다른가”에 대한 의구심으로부터 제작된, 주입식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아주 특별한 수업입니다.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구상하고, 토론하고, 적용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문제와 오답을 찾아내고, 다양한 시각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며 실생활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까지도 이어지는 다양한 사고능력을 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1. JM Debate

JM의 세번째 여름특강은 바로 G5 – G10 대상의 토론수업 입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독후감 혹은 느낀 점을 쓰는 것에서 그치는 영어가 아닌, 올바른 토론의 자세부터, 제스처 사용, 윤리적 가치에 어긋나지 않는 방향성 있는 비판적인 반론을 제시하는 자세까지 아이들의 언어 사용의 성숙도와 견해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클래스 디스커션, 소규모 팀워크, 발표, 그리고 피날레인 모의법정 수업까지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들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다소 지루하게만 느낄 수 있는 토론수업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디베이트 대회 대비반이 아닌 중고등학교에서 필수 중 필수인 에세이를 쓰기위한 기본 바탕이 되는 논리적 사고(Critical Thinking)와 자료조사 능력 (Research Skill)을 길러주기 위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커리큘럼 입니다.

이렇게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JM의 여름특강 프로그램을 알아보았습니다.
 상세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 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