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백신 접종을 원하는 모든이가 9월까지 접종 받을 수 있을 것"

지난 1월 19일 화요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대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화이자 백신의 세계적인 공급 문제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현재 유통면에서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화이자의 세계적이 공급 문제에 대해서는 이상적이지 않지만, 이러한 사태를 대비해 우리가 수 많은 숫자의 백신을 확보하고 계약한 이유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1월 부터 3월까지 국가의 예방 접종 목표가 바뀌지 않고 있다고 확신했으며, 캐나다 사람들을 위한 총 투여량은 동일하고 예방 접종을 원하는 모든 캐나다 사람들은 9월까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총리는 백신 분배에 대해서 캐나다 내부에서 크게 이슈되는 부분이 없다고도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