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리화나 맥주 "Weed Beer" 이르면 올해 말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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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79회 작성일 19-10-17 19:55본문
:: 마리화나 맥주 "Weed Beer" 이르면 올해 말 출시예정 ::
논란의 중심이자, 늘 찬성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팽팽한 경쟁전을 치루어야 했던 바로 그 이슈, "마리화나 합법" 법안이 통과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도시 내 에서 합법적으로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더 대담하게 길거리에서 대마초를 이용하는 흡연자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시대를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작년 말 부터 계획 중이던 식용 마리화나의 출시가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본래, 과자나 사탕등에 소량 첨가하여 입문자들을 위한 대마초가 개발 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 주류에도 혼합하여 판매 될 예정입니다. 알코올과 마리화나의 만남, 신체조건에 따라 자칫 심각한 환각효과까지 초래할 수 있는 사실상 그렇게 안전해 보이지는 않은 조합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___Translated and rewritten by CBM editor Daeyul Song,[Source - /eat_drink/2019/10/molsons-new-cannabis-beverages-will-hit-stores-end-year/ on blogTO website, Lead image via Narcity ]
논란의 중심이자, 늘 찬성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팽팽한 경쟁전을 치루어야 했던 바로 그 이슈, "마리화나 합법" 법안이 통과된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도시 내 에서 합법적으로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더 대담하게 길거리에서 대마초를 이용하는 흡연자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 시대를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작년 말 부터 계획 중이던 식용 마리화나의 출시가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본래, 과자나 사탕등에 소량 첨가하여 입문자들을 위한 대마초가 개발 될 예정이었으나 더불어 주류에도 혼합하여 판매 될 예정입니다. 알코올과 마리화나의 만남, 신체조건에 따라 자칫 심각한 환각효과까지 초래할 수 있는 사실상 그렇게 안전해 보이지는 않은 조합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___Translated and rewritten by CBM editor Daeyul Song,[Source - /eat_drink/2019/10/molsons-new-cannabis-beverages-will-hit-stores-end-year/ on blogTO website, Lead image via Nar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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