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추수감사절! 미국과 캐나다의 Thanksgiv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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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미의 추수감사절! 미국과 캐나다의 Thanksgiv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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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ga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8회 작성일 19-10-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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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10월 초에 세이프웨이나 월마트 등 마트를 방문하면 커다랗게 쌓여있는 터키를 발견할 수 있을 텐데요, 1년 중 터키가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이자 가장 많은 음식이 소비되는 날인 추수감사절이 다가왔습니다.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개신교 최대 명절 중 하나로 가을 수확 후에 풍요로운 수확을 감사하는 날인데요, 흔히 한국의 추석과 비교를 하지만 한국의 추석은 수확 전 풍요를 기원하며 조사님께 인사를 올리는 의례라 수확 후 감사하는 추수감사절과는 다릅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캐나다가 미국보다 약 6주 정도 빠릅니다. 그 이유는 캐나다가 미국보다 북쪽에 있기 때문인데요, 더 추운 곳에 있는 만큼 수확 시기가 빠르기 때문이죠. 

  • 캐나다의 추수감사절: 10월 둘째 주 월요일
  • 미국의 추수감사절: 11월 넷째 주 목요일

또한, 미국과는 달리 캐나다는 뉴브런즈윅주(NB),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NL), 노바스코샤주(NS), 프린세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PE)를 제외한 주에서만 추수감사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축하하는 분위기는 같아 이날은 가족이 함께 모여 터키를 먹습니다. 

추수감사절의 시작

추수감사절은 영국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초기에 정착한 청교도 필그림 파더스의 첫 수확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이들이 아메리카 대륙 플리머스 지역에 도착한 해 겨울은 매우 혹독하고 식량도 모자랐다고 하는데요, 겨울이 지나고는 초기 정착 인원의  절반만이 남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후 주위에 거주하던 원주민 부족 왐파노아그족이 수렵과 농업에 도움을 주며 생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듬해 가을에는 수확량이 늘어나 왐파노아그족을 초대해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시작하여 지금의 추수감사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 필그림 파더스(Pilgram Fathers) 혹은 필그림스(Pilgrims): 1620년 미국으로 건너가 플리머스 식민지에 초기 정착한 영국의 청교도
  • 왐파노아그족: 미국 뉴잉글랜드의 매사추세츠주 남동부에 사는 원주민 부족, 필그림 파더스가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함.

칠면조와 옥수수

왜 추수감사절에는 칠면조 고기를 먹을까요? 첫 추수 감사절 때 사냥을 나갔던 사람이 칠면조를 잡아 와 먹기 시작하면서 유래했다고 하는데요, 칠면조 외에도 5개의 옥수수를 올려놓기도 합니다. 이는 청교도들이 처음 정착 시 식량난에 고생하던 시절 하루 식량으로 배급되었던 옥수수 5개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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