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고기와 수제 맥주의 무제한 향연… 밴쿠버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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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수제 맥주의 무제한 향연… 밴쿠버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인기 로컬 맛집까지… 60여 개 총출동
고기와 수제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밴쿠버의 대표 미식 축제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가 오는 8월 30일 일요일 다시 찾아온다. 콩코드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의 레스토랑과 셰프, 음료 업체 등이 참여해 라이브 파이어 요리부터 칵테일, 수제 맥주, 와인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 행사에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부터 현지에서 사랑받는 인기 맛집과 식음료 업체까지 밴쿠버의 다양한 미식 업계가 참여한다. 티켓에는 음식과 음료가 포함돼 있어 방문객들은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행사장 곳곳의 요리를 자유롭게 맛볼 수 있다.
특히 주요 참가 업체 중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은 ‘퍼블리시드 온 메인(Published on Main)’을 비롯해 ‘아라시(Araxi)’, ‘안 앤 치(Anh & Chi)’, ‘엘리사(Elisa)’, ‘친친(CinCin)’, ‘블루바드 키친 앤 오이스터 바(Boulevard Kitchen & Oyster Bar)’, ‘카비타(Kavita)’, ‘셀레네 에지안 비스트로(Selene Aegean Bistro)’, ‘페야(Peya)’, ‘바스타 바비큐(Basta Barbecue)’, ‘투 리버스 미츠(Two Rivers Meats)’ 등이다.
이 밖에도 ‘글로벌(Glowbal)’, ‘라 메즈칼레리아(La Mezcaleria)’, ‘라 타케리아(La Taqueria)’, ‘미트 앤 브레드(Meat & Bread)’, ‘주크 프라이드 치킨(Juke Fried Chicken)’, ‘더 파이 홀(The Pie Hole)’, ‘와일드라이트 키친 + 바(Wildlight Kitchen + Bar)’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음식뿐 아니라 칵테일, 수제 맥주, 와인, 증류주, 무알코올 음료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음악과 DJ 공연도 마련돼 있어 야외에서 음식을 맛보며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는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캐나다산 식재료와 책임 있게 사육된 육류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셰프들은 현장에서 직접 불을 사용해 고기를 조리하며, 행사 수익의 일부는 지역의 요리 교육과 식량 지원, 정신건강 관련 단체 등을 돕는 데 사용된다.
현재 공개된 전체 참가 업체 목록과 행사 세부 정보는 브루어리 앤 더 비스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Brewery and the Beast ]
일시: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장소: Concord Pacific Place — 811 Carrall St., Vancouver
입장료: 179.95달러부터
https://www.breweryandthebeast.com/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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