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야경과 일식 풍미의 만남”… 밴쿠버 파커 루프탑, 여름 새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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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도심 야경과 일식 풍미의 만남”… 밴쿠버 파커 루프탑, 여름 새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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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6-07-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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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경과 일식 풍미의 만남”… 밴쿠버 파커 루프탑, 여름 새 메뉴 공개

사시미부터 아부리 초밥까지… 패티오 시즌 맞아 새로운 요리와 칵테일 선보여


밴쿠버의 여름 패티오 시즌이 시작되면서 도심 전망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운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파커 루프탑이 일식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여름 메뉴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야외 다이닝 시즌에 들어갔다. 파커 호텔 9층에 자리한 파커 루프탑은 도시 스카이라인과 바다 전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공간으로, 신선한 재료와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앞세워 밴쿠버의 인기 패티오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여름 메뉴는 일본 요리와 서부 캐나다 식재료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사시미와 아부리 초밥, 구운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포함됐다.


특히 유자, 미소, 트러플, 폰즈, 할라피뇨 등 개성 있는 재료를 활용해 기존 일식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더했다.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메뉴도 강화됐다. 상큼한 풍미의 ‘미드나잇 마가리타’부터 사케를 활용한 ‘디몬 킬러’까지 다양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인다. 술을 마시지 않는 방문객을 위한 논알코올 칵테일도 마련됐다. 무알코올 네그로니, 에스프레소 마티니, 피치 벨리니 등 선택지가 있어 운전자도 부담 없이 루프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파커 루프탑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골든 아워’에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수제 맥주, 시시토 고추 구이, 트러플 프라이, 치킨 가라아게, 새우튀김 등 일부 메뉴를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짧은 밴쿠버의 여름 저녁, 도심 야경과 함께 식사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패티오 장소를 찾는다면 파커 루프탑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Parker Rooftop Summer Menu ]

위치: 1379 Howe St., Vancouver

일정: 매일 운영

시간: 오후 3시부터 영업 종료 시까지

https://www.parkerrooftop.com/menu


( 사진=parkerroofto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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