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멕시코 선술집 감성을 밴쿠버에서"…'칸티나 소셜 클럽'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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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술집 감성을 밴쿠버에서"…'칸티나 소셜 클럽' 팝업 오픈
제철 식재료 활용한 현대식 멕시칸 요리 선보여
밴쿠버 다운타운에 멕시코 전통 선술집인 '칸티나(Cantina)'에서 영감을 받은 팝업 레스토랑 '칸티나 소셜 클럽(Cantina Social Club)'이 오는 7월 22일 문을 연다.
이번 팝업은 밴쿠버의 인기 멕시칸 레스토랑 '추피토(Chupito)' 운영팀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멕시코 전통 선술집의 분위기와 태평양 북서부의 제철 식재료를 접목한 현대적인 멕시칸 요리를 선보인다. 주최측은 "계절과 지역 식재료에 따라 메뉴가 계속 변화하는 유연한 다이닝 경험"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행사는 세이모어 스트리트 367번지에 위치한 '핀체 타코 숍(Pinche Taco Shop)'에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되며, 저녁 시간에는 촛불과 공용 테이블, 식물 장식 등을 활용해 멕시코 전통 칸티나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주방은 마리아 폰세 셰프가 맡는다. 그는 멕시코 각 지역의 전통 요리를 바탕으로 BC주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류는 타라 데이비스와 에릭 바스케스가 담당한다. BC산 내추럴 와인과 제철 재료를 활용한 칵테일을 중심으로, 대표 메뉴인 '하프 앤 하프 팔로마(Half-and-half Paloma)', 피냐 다이키리, 칸티나티니, 시즌 칵테일 '라 론다(La Ronda)' 등을 판매한다.
에릭 바스케스는 "멕시코의 칸티나는 음식과 술만 즐기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나 교류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이라며, 이러한 문화를 밴쿠버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멕시코 민속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춤추는 해골 마스코트 '세르히오 엘 바이라도르(Sergio El Bailador)'도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 Cantina Social Club ]
주소: Inside Pinche Taco Shop — 367 Seymour St., Vancouver
https://www.instagram.com/cantinasocialclub
( 사진=Cantina Social Club )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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