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한여름 더위 시작”… 밴쿠버 7월 중순 최고 25도까지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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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 시작”… 밴쿠버 7월 중순 최고 25도까지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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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BMlje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68회 작성일 26-07-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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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한여름 더위 시작”… 밴쿠버 7월 중순 최고 25도까지 상승 전망

연방 환경부 “비구름 걷히고 건조한 날씨 지속”… VCH “시내 해수욕장 수질 모두 안전”


7월의 시작과 함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치솟으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에 따르면, 캐나다 데이(7월 1일) 전후로 이어지던 궂은 비구름이 완전히 걷히고 이번 주말부터 로어 메인랜드 상공에 상층 고기압 능선이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7월 첫째 주 내내 건조하고 맑은 하늘이 이어지며 기온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초순에는 낮 최고 기온이 22도 안팎에 머물며 비교적 선선하겠으나, 7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평년 기온(18.2도)을 크게 웃도는 24~25도까지 수치가 치솟을 예정이다. 밤사이 최저 기온도 12~14도 선을 유지해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기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내 해변을 찾으려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밴쿠버 연안보건청(VCH)은 현재 관내 주요 해수욕장 수질을 점검한 결과, 어떠한 수질 오염 주의보도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잉글리시 베이, 키칠라노 비치 등 지정된 모든 수영 구역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확인했다.


( 사진=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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