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캐나다 데이, 코스트코·관공서·은행 전면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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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7월 1일 캐나다 데이, 코스트코·관공서·은행 전면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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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63회 작성일 26-06-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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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캐나다 데이, 코스트코·관공서·은행 전면 휴무

대형 쇼핑몰 단축 운영, 주요 관광지는 기존과 동일


캐나다의 최대 국경일인 '캐나다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일대 주요 시설의 휴무 정보와 운영 시간 조정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7월 1일 수요일 당일에는 각종 공공 서비스와 운영 시간이 대폭 조정되므로 장보기나 도심 이동 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밴쿠버 일대 주요 대형 쇼핑몰들은 휴무 없이 문을 열지만 평소보다 단축된 일정으로 운영된다. CF 퍼시픽 센터 몰과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울렛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비교적 길게 영업을 이어간다. 인터내셔널 빌리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정상 운영되는 반면 파크 로열, 메트로폴리스, 길드포드 타운 센터, 트와센 밀스, 리치몬드 센터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만 영업한다.


더 어메이징 브렌트우드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랜스다운 센터와 루기드 몰, 센트럴 시티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문을 열며, 카필라노 몰, 코퀴틀람 센터, 윌로우브룩 쇼핑센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축 운영을 시행한다. 시티 스퀘어의 경우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짧게 운영된다.



여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을 위한 주요 관광 및 문화시설은 대부분 정상 개장한다. 씨네플렉스와 랜드마크를 비롯해 리오·파크·던바 등 도심 주요 영화관들이 정상 운영을 확정했다. 사이언스 월드와 밴쿠버 아쿠아리움, 밴쿠버 박물관, 밴쿠버 아트 갤러리는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반두센 보태니컬 가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H.R. 맥밀런 스페이스 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식료품점과 약국 역시 대부분 영업한다. 세이프웨이, 슈퍼스토어, 세이브 온 푸즈, 노 프릴스, 홀푸드, 어반 페어, 월마트, T&T 슈퍼마켓 등 대형 마트와 주요 약국들은 정상 영업을 진행하되 지점별 폐점 시간이 상이할 수 있다. 주류 판매점인 BC 리커 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찍 영업을 종료한다. 다만 코스트코는 캐나다 전 점포가 전면 휴무하므로 당일 방문을 피해야 한다.


교통 및 행정 서비스 이용 시에도 유의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관할하는 트랜스링크의 경우 당일 고객 서비스 센터와 유실물 보관소 등 대면 사무소를 모두 닫는다. 각 지역 커뮤니티 센터도 지자체별 운영 방침이 달라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이외에 캐나다 포스트와 시청 등 모든 정부 관공서, 시중 은행, ICBC는 업무를 중단한다. 공공 도서관 역시 일제히 문을 닫으나, 카네기 분원은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 사진=shutterst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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