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6층 높이 슬라이드부터 키즈존까지, 메트로 밴쿠버 최대 워터파크 ‘빅 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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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 높이 슬라이드부터 키즈존까지, 메트로 밴쿠버 최대 워터파크 ‘빅 스플래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시즌도 돌아왔다. 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워터파크인 빅 스플래시 워터 슬라이드 파크(Big Splash Water Slide Park)가 오는 6월 27일부터 여름 시즌을 개장한다.
트와센에 위치한 이 워터파크는 복합 물놀이 시설로, 다양한 워터 슬라이드와 가족 친화형 시설을 갖추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보기 드문 대형 워터파크 가운데 하나로, 매년 여름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인기 명소다.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시설은 대표 어트랙션인 ‘부메랑고(Boomerango)’다. 최대 6층 높이에서 급강하한 뒤 벽면을 타고 오르내리는 구조로 강한 속도감과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회전 구간이 이어지는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 급류를 통과하는 ‘에디스 이글 런(Eddy’s Eagle Run)’, 길이 약 130m의 ‘스플래시 블래스터 메이즈(Splash Blaster Maze)’ 등 다양한 슬라이드가 마련돼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을 위한 시설도 풍부하다. 키즈존과 얕은 물놀이 공간이 운영되며, 온수 욕조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어 연령대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하루 동안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카바나와 피크닉 테이블, 테라스 좌석 등을 대여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워터파크 내 먹거리 시설 역시 눈길을 끈다. 버거와 푸틴 등 캐나다식 인기 메뉴를 판매하는 ‘빅 스플래시 그릴’을 비롯해 피자 전문점,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이 운영된다. 야외 테라스를 갖춘 스포츠 바에서는 음료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성인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휴식 공간이 된다.
빅 스플래시 워터파크는 6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운영 시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올여름,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하루를 보내기 좋은 근교 나들이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Big Splash Water Park ]
일시: 2026년 6월 27일 ~ 9월 7일
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기상 조건에 따름)
장소: 4775 Nulelum Way, Tsawwassen
입장료: 1일 전일권 43달러
트와일라잇 패스(오후 3시 이후 입장) 34달러 (성인 동반 3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 온라인 예매 가능)
https://www.bigsplashwaterpark.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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