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파이어 캐나다 투어, 7월 4일 ‘회색곰 당일치기 항공 여행’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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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어스파이어 캐나다 투어, 7월 4일 ‘회색곰 당일치기 항공 여행’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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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9회 작성일 26-06-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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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파이어 캐나다 투어, 7월 4일 ‘회색곰 당일치기 항공 여행’ 프로그램 출시 

밴쿠버 국제공항서 전용기 출발… ‘2024 팀 존스 어워드’ 수상 엘리 램 가이드 동행


캐나다 최초로 회색곰 서식지를 하루 만에 탐방할 수 있는 항공 투어 상품이 출시됐다.


현지 맞춤형 관광사 ‘어스파이어 캐나다 투어(ACT)’는 오는 7월 4일 토요일 밴쿠버 국제공항(YVR)을 출발해 비씨(BC)주 북부 해안의 ‘쿠치마틴 회색곰 보호구역(Khutzeymateen Grizzly Bear Sanctuary)’을 방문하는 당일치기 전세기 투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 인프라가 제한적인 오지 보호구역을 전용 전세기와 전문 쌍동선 선박을 연계해 당일 왕복 일정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투어 일정은 당일 아침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전용 전세기를 타고 프린스루퍼트 딕비 섬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72피트 규모의 대형 쌍동선에 탑승해 약 7시간 동안 그레이트 베어 열대우림(Great Bear Rainforest) 북단과 조간대 해역을 항해하게 된다. 왕복 비행시간을 포함한 총 소요 시간은 약 14시간이다.


쿠치마틴은 회색곰 생태계 보존을 위해 캐나다 최초로 지정된 특별 보호구역이다. 참가자들은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선상에서만 해안가에서 먹이를 찾는 회색곰을 비롯해 혹등고래, 범고래, 바다사자, 흰머리수리 등 현지 해양 야생동물들을 관찰하게 된다.


이번 투어에는 노스밴쿠버 출신의 엘리 램(Ellie Lamb) 야생동물 전문가가 객원 자연학자(Naturalist)로 동행해 전문 해설을 제공한다. 그녀는 비씨주 야외 활동 공동체에 기여한 공로로 ‘2024 팀 존스 어워드(Tim Jones Award)’를 수상한 베테랑 가이드로, 곰의 행동 분석과 안전 수칙, 생태계 보존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별도의 도보 하이킹 없이 선상 관람 위주로 진행되어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며, 얼리버드(조기 예매) 할인 요금도 한정 기간 동안은 적용된다. 세부 비용 정보 및 예약 안내는 어스파이어 캐나다 투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spire Canada Tours Grizzly Bear Tour ]

일시: 2026년 7월 4일(토), 오전 6시 25분 ~ 오후 7시 5분

출발지: 밴쿠버 국제공항 (YVR)

비용: 조기 예매 회원가 1,470달러 / 일반 요금 1,575달러

상세 안내 및 예약: www.aspirecanadatours.com/en-ca/grizzly-bear-tour


( 사진=aspirecanadatour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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