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의 최고 순위 지명… 밴쿠버 캐넉스, 드래프트의 밤을 팬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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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7년 만의 최고 순위 지명… 밴쿠버 캐넉스, 드래프트의 밤을 팬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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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2회 작성일 26-06-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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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최고 순위 지명… 밴쿠버 캐넉스, 드래프트의 밤을 팬들과 함께한다

6월 26일 로저스 아레나서 무료 관람 행사 개최… 일부 식음료는 5달러에 제공


한 시즌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유망주 선발의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밴쿠버 캐넉스가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캐넉스는 오는 6월 26일 열리는 2026 NHL Entry Draft에서 전체 3순위 지명권을 행사한다. 구단이 드래프트 상위 3순위 안에서 선수를 지명하는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다. 여기에 올해는 총 10개의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팀의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드래프트로 평가받고 있다.


구단은 이 특별한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홈구장인 로저스 아레나에서 무료 드래프트 관람 행사를 연다. 행사 당일 팬들은 경기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캐넉스의 1라운드 지명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


입장은 무료지만 사전 예약은 필수다. 관람객들은 티켓마스터를 통해 좌석을 선택한 뒤 입장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행사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경기장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구단 마스코트인 핀(Fin)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맥주와 와인 쿨러, 핫도그 등 일부 인기 메뉴는 5달러에 판매돼 실제 경기일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올해 드래프트 본 행사는 미국 버팔로에서 개최된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 구단 프런트가 현장에 대규모로 이동하지 않는 분산형 운영 방식이 적용될 전망이다.


하키 팬들에게 드래프트는 선수 선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몇 년 뒤 팀의 간판스타가 될 유망주가 결정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상위 지명권을 손에 넣은 캐넉스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리고 그 선택이 구단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켓예매 (클릭)


( 사진=Vancouver Canucks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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