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개스타운, 월드컵 시즌 맞아 공동 캠페인 ‘개스타운 유나이티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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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26-06-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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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개스타운, 월드컵 시즌 맞아 공동 캠페인 ‘개스타운 유나이티드’ 개최

6월부터 7월 초까지 진행… 스탬프북 이벤트·단체 응원전 및 직관 티켓 경품 행사 마련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밴쿠버 개스타운 지역에서 대규모 공동 캠페인이 전개된다.


개스타운 번영회는 오는 6월부터 7월 초까지 지역 상권과 야외 테라스, 매장들을 연계한 ‘개스타운 유나이티드(Gastown United)’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비즈니스 팝업 이벤트, 단체 응원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캠페인 기간 방문객들은 참여 매장에서 ‘개스타운 유나이티드 패스포트’를 수령해 스탬프 적립에 참여할 수 있다. 상품 구매 시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3개를 모을 때마다 250달러 상당의 경품 추첨 응모권이 부여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팀버트레인 커피 로스터스, 그레타 바, 스미스 아이리시 펍 등 지역 주요 명소들이 동참한다.


지역 바와 레스토랑에서는 국가별 맞춤형 단체 응원전도 열린다. 프렌치 레스토랑 ‘페트리코’는 프랑스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프랑스 전통 요리로 구성된 특별 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뉴질랜드 대표팀 응원단이 주로 찾는 ‘더 블라니 스톤’과 ‘더 포트사이드 펍’에서도 경기 관람 행사가 진행되며, 일부 주요 경기의 사전 파티 티켓은 이미 매진을 기록했다.


실제 월드컵 경기 직관 티켓을 증정하는 브랜드 협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 램프라이터 퍼블릭 하우스’는 주류 브랜드 미첼롭 울트라와 협업해 지정 메뉴 구매 고객에게 밴쿠버 및 토론토 경기 티켓 응모권을 제공한다. ‘로컬 퍼블릭 이터리’ 역시 스미노프 및 미첼롭 울트라와 연계하여 밴쿠버 조별 리그 티켓과 토론토 왕복 여행권이 포함된 관람 패키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대회가 후반부로 접어드는 7월 3일에는 캐랄 스트리트 골목(Carrall St. Alley)에서 로우타이드가 주최하는 무료 길거리 응원전이 개최된다. 현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게임 공간, 야외 테라스석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를 기념해 현지 양조장인 ‘포스 비어’와 협업한 한정판 ‘개스타운 유나이티드 라거’도 현장에서 판매된다.


[ Gastown United ]

장소: Gastown, Vancouver

일시: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 7월 7일 화요일


https://gastown.org/gastown-united/


( 사진=gastown.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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