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록의 전설이 돌아온다”… 스매싱 펌킨스, 밴쿠버 첫 단독 공연 확정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90년대 록의 전설이 돌아온다”… 스매싱 펌킨스, 밴쿠버 첫 단독 공연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26-05-22 08:01

본문

“90년대 록의 전설이 돌아온다”… 스매싱 펌킨스, 밴쿠버 첫 단독 공연 확정

‘Mellon Collie’ 30주년 투어로 로저스 아레나 상륙… 캐나다 3개 도시만 방문


대형 아티스트들의 북미 투어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적인 밴드 더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가 오는 11월 밴쿠버에서 사상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더 스매싱 펌킨스는 오는 11월 5일,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에서 ‘The Rats in a Cage Tour’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밴쿠버를 포함해 해밀턴, 캘거리 등 캐나다 세 도시에서만 열리는 투어 일정 중 하나로, 현지 록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투어는 밴드의 대표 명반인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발매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콘셉트로 꾸며진다. 공연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앨범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한 테마형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측은 “연극적 연출과 몰입감 있는 구성으로 앨범 전체의 감성을 무대 위에 재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부에서는 밴드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히트곡 무대가 이어진다. 대표곡인 1979, Bullet with Butterfly Wings 등을 비롯해 초기작부터 최근 앨범까지 다양한 곡들이 셋리스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밴드는 프런트맨 빌리 코건(Billy Corgan)을 중심으로 지미 챔벌린(Jimmy Chamberlin), 제임스 이하(James Iha) 등이 함께 활동 중이다.  특히 Siamese Dream과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는 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이 ‘역대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록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올해 밴쿠버 공연계에는 벡(Beck), 스트록스(The Strokes), 위저(Weezer) 등 1990~2000년대 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잇따라 예정돼 있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 The Smashing Pumpkins ]

일시: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시간: 오후 8시

장소: Rogers Arena – 800 Griffiths Way, Vancouver

티켓: 온라인구매 (클릭)


( 사진=The Smashing Pumpkins 페이스북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파리바게뜨 케이크 202501
에볼루션-구인광고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640건 3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 감전 사고 수습, 7월 하순 재개장 목표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 감전 사고 수습, 7월 하순 재개장 목표기술안전청 “자체 전기 규정 위반 적발, 결함 보수 중”… 티켓 환불지난달 중순 발생한 단체 감전 사고로 무기한 폐쇄됐던 BC주 최대 규모의 물놀이 시설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가 이르면 오는 7월 하순...

“흔한 야시장은 가라”… 이번 주말 밴쿠버에서 만나는 ‘완전 새로운’ 이색 축제

“흔한 야시장은 가라”… 이번 주말 밴쿠버에서 만나는 ‘완전 새로운’ 이색 축제대만 문화제부터 아이스크림 페스티벌까지 주말 취향 저격매주 반복되는 밴쿠버의 뻔한 여름 행사에서 벗어나 이번 주말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하고 독창적인 축제들이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펼쳐진...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 시작”… 밴쿠버 7월 중순 최고 25도까지 상승 전망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 시작”… 밴쿠버 7월 중순 최고 25도까지 상승 전망연방 환경부 “비구름 걷히고 건조한 날씨 지속”… VCH “시내 해수욕장 수질 모두 안전”7월의 시작과 함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치솟으...

BC주, 세계 최고의 가족 여행지 ‘1위’ 등극… 럭셔리 매거진 극찬

BC주, 세계 최고의 가족 여행지 ‘1위’ 등극… 럭셔리 매거진 극찬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청정 대자연과 야생동물 천국”… 밴쿠버, 글로벌 검색 순위도 최상위권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가 전 세계 여행 전문가들이 꼽은 &lsqu...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넵툰 레코드’,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OST 발매 파티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넵툰 레코드’,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OST 발매 파티오리지널 사운드트랙 LP·CD 출시 기념 음악 감상회 및 한정 굿즈 증정 이벤트밴쿠버의 유서 깊은 독립 음반 매장 ‘넵툰 레코드(Neptoon Records)’가...

캐나다, 세계 행복 순위 25위로 하락… 고물가·청소년 SNS 여파에 역대 최저

캐나다, 세계 행복 순위 25위로 하락… 고물가·청소년 SNS 여파에 역대 최저핀란드 9년 연속 세계 1위… 한국은 지난해보다 9계단 떨어진 67위 기록캐나다가 고물가로 인한 생계비 위기와 무역 긴장 속에서도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전반적인 행복 ...

바다와 농장의 맛을 한자리에… 페어몬트 엠프레스, 캐나다데이 한정 미식 이벤트

바다와 농장의 맛을 한자리에… 페어몬트 엠프레스, 캐나다데이 한정 미식 이벤트BC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하루 한정 ‘Canada Day Special Menu’빅토리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 페어몬트 엠프레스(Fairmont Empress)가 내일 캐나다데이를 맞아 특별 미식 행사 &l...

“다이소 느낌인데 더 감성적” 플라잉 타이거, 토론토 시작으로 캐나다 본격 확장

“다이소 느낌인데 더 감성적” 플라잉 타이거, 토론토 시작으로 캐나다 본격 확장GTA 중심 5개 매장 동시 오픈… 북미 시장 확장 신호탄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브랜드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Flying Tiger Copenhagen)이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빠른 확장에 나섰다....

“이건 여행이 아니라 경험이다” BC에서 꼭 가봐야 할 드라이브

“이건 여행이 아니라 경험이다” BC에서 꼭 가봐야 할 드라이브Sea-to-Sky부터 Pacific Rim까지… BC 대표 로드트립 코스브리티시컬럼비아(BC)는 캐나다에서도 손꼽히는 자연 경관을 가진 지역으로, 산과 바다, 호수와 숲이 공존하는 다양한 풍경 덕분에 대표적인 드라이브 여행지...

캐나다 최초의 ‘도미니언 데이’가 시작된 곳… 바커빌에서 만나는 19세기 캐나다데이

캐나다 최초의 ‘도미니언 데이’가 시작된 곳… 바커빌에서 만나는 19세기 캐나다데이골드러시 마을 바커빌, 158번째 기념행사 개최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표 역사 유적지 바커빌(Barkerville Historic Town & Park)에서 내일 ‘Barkerville&rsq...

“스탠리 파크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 ‘시어터 언더 더 스타즈’ 7월 3일 개막

“스탠리 파크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 ‘시어터 언더 더 스타즈’ 7월 3일 개막'시스터 액트'와 '인어공주'의 만남… 한여름 밤의 뮤지컬 축제밴쿠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여름 야외 극장 축제 ‘시어터 언더 더 스...

글로벌 패션 쉬인(SHEIN), 올여름 ‘6대 페스티벌 룩 컬렉션’ 29일 출시

글로벌 패션 쉬인(SHEIN), 올여름 ‘6대 페스티벌 룩 컬렉션’ 29일 출시‘보호(Boho) 스타일부터 데저트(Desert) 레이브까지’… 글로벌 패션 플랫폼 쉬인의 여름 축제 제안글로벌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쉬인이 차별화된 여름 신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진짜 아이스크림 시즌이 왔다… 캐나다 채프먼스, 역대급 경품 팩 증정 이벤트 개최

진짜 아이스크림 시즌이 왔다… 캐나다 채프먼스, 역대급 경품 팩 증정 이벤트 개최써리 캐나다 데이부터 축제 곳곳에캐나다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채프먼스(Chapman’s)'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를 전개한다.채프먼스 본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

10만 인파 몰리는 ‘그릭 데이’ 28일 개막… 키칠라노 일대 교통 혼잡 예상

10만 인파 몰리는 ‘그릭 데이’ 28일 개막… 키칠라노 일대 교통 혼잡 예상전통 음식부터 대형 장터까지… 출퇴근 운전자들 주의밴쿠버 최대 규모의 그리스 문화 축제인 ‘그릭 데이(Greek Day)’가 이번 주말 개최를 앞두고 대규모 도로 통제를 예고해 ...

새로운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살리아 오스테리아’ 오픈

새로운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살리아 오스테리아’ 오픈할머니의 손맛을 살려… 전통적인 이탈리아 가정 식사 선보여밴쿠버 요리업계를 이끄는 돔 모라(Dom Morra)와 프랭크 모라(Frank Morra) 형제가 예일타운에 새로운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선보인다.‘비아 테베레(...

7월 1일 캐나다 데이, 코스트코·관공서·은행 전면 휴무

7월 1일 캐나다 데이, 코스트코·관공서·은행 전면 휴무대형 쇼핑몰 단축 운영, 주요 관광지는 기존과 동일캐나다의 최대 국경일인 '캐나다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일대 주요 시설의 휴무 정보와 운영 시간 조정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7월 1일 수요일 당일...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99/ 2026 - JULY
CBM PRESS NO.498/ 2026 - JUNE
CBM PRESS NO.497/ 2026 - MA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