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초콜릿 뷔페 돌아왔다”… 서튼 플레이스, 10년 만에 달콤한 부활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전설의 초콜릿 뷔페 돌아왔다”… 서튼 플레이스, 10년 만에 달콤한 부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2회 작성일 26-05-19 08:03

본문

“전설의 초콜릿 뷔페 돌아왔다”… 서튼 플레이스, 10년 만에 달콤한 부활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서 펼쳐지는 초콜릿 향연… 40주년 기념 한정 운영


한때 밴쿠버 미식가들 사이에서 ‘예약 전쟁’으로 불렸던 전설의 초콜릿 뷔페가 약 10년 만에 돌아온다.


밴쿠버 다운타운 서튼 플레이스 호텔 내 레스토랑 ‘불러바드 키친 앤 오이스터 바(Boulevard Kitchen & Oyster Bar)’는 오는 5월 30~31일과 6월 6~7일, 호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초콜릿 뷔페를 한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서튼 플레이스의 대표 레스토랑 ‘플뢰리(Fleuri)’에서 선보였던 상징적인 디저트 행사 ‘초코홀릭(Chocoholic)’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당시 초콜릿 뷔페는 밴쿠버 미식 문화의 대표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의 중심은 디저트다. 단순히 달콤한 메뉴만 늘어놓는 방식이 아니라, 미쉐린 가이드 추천 레스토랑답게 3코스 브런치와 함께 구성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식사는 아스파라거스 샐러드와 닭 간 무스, 소고기 카르파초 등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전채 요리로 시작된다. 이어 에그 베네딕트, 크랩 & 쉬림프 루이 샐러드, 구운 행어 스테이크 등 브런치 메뉴가 제공된다. 이후에 초콜릿 뷔페가 펼쳐진다. 다양한 수제 디저트와 봉봉 초콜릿, 페스트리류가 등장한다. 


행사 전체 총괄은 ‘캐나다 100 베스트’에서 세 차례 캐나다 최고의 파티시에로 선정된 켄타 타카하시(Kenta Takahashi) 셰프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클래식한 호텔 디저트 문화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과거의 향수를 현재 스타일로 재구성하는 데 집중했다. 서튼 플레이스 호텔 측은 “초콜릿 뷔페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오랫동안 고객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상징적인 경험”이라며 “호텔 개관 40주년을 맞아 그 유산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총 4일간 한정 운영되며 예약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118달러, 어린이 58달러(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 Dessert Buffet By Chef Kenta Takahashi ]

일시: 2026년 5월 30일~31일, 6월 6일~7일

장소: Boulevard Kitchen and Oyster Bar (845 Burrard St., Vancouver)

비용: 성인 $118, 어린이 $58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예약: 온라인 예약 필수

https://www.opentable.com/booking/experiences-availability?rid=140611&restref=140611&experienceId=716797


( 사진=boulevardvancouver.ca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에볼루션-구인광고
Entertainment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640건 3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 감전 사고 수습, 7월 하순 재개장 목표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 감전 사고 수습, 7월 하순 재개장 목표기술안전청 “자체 전기 규정 위반 적발, 결함 보수 중”… 티켓 환불지난달 중순 발생한 단체 감전 사고로 무기한 폐쇄됐던 BC주 최대 규모의 물놀이 시설 ‘컬터스 레이크 워터파크’가 이르면 오는 7월 하순...

“흔한 야시장은 가라”… 이번 주말 밴쿠버에서 만나는 ‘완전 새로운’ 이색 축제

“흔한 야시장은 가라”… 이번 주말 밴쿠버에서 만나는 ‘완전 새로운’ 이색 축제대만 문화제부터 아이스크림 페스티벌까지 주말 취향 저격매주 반복되는 밴쿠버의 뻔한 여름 행사에서 벗어나 이번 주말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하고 독창적인 축제들이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펼쳐진...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 시작”… 밴쿠버 7월 중순 최고 25도까지 상승 전망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 시작”… 밴쿠버 7월 중순 최고 25도까지 상승 전망연방 환경부 “비구름 걷히고 건조한 날씨 지속”… VCH “시내 해수욕장 수질 모두 안전”7월의 시작과 함께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치솟으...

BC주, 세계 최고의 가족 여행지 ‘1위’ 등극… 럭셔리 매거진 극찬

BC주, 세계 최고의 가족 여행지 ‘1위’ 등극… 럭셔리 매거진 극찬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청정 대자연과 야생동물 천국”… 밴쿠버, 글로벌 검색 순위도 최상위권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가 전 세계 여행 전문가들이 꼽은 &lsqu...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넵툰 레코드’,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OST 발매 파티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넵툰 레코드’,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OST 발매 파티오리지널 사운드트랙 LP·CD 출시 기념 음악 감상회 및 한정 굿즈 증정 이벤트밴쿠버의 유서 깊은 독립 음반 매장 ‘넵툰 레코드(Neptoon Records)’가...

캐나다, 세계 행복 순위 25위로 하락… 고물가·청소년 SNS 여파에 역대 최저

캐나다, 세계 행복 순위 25위로 하락… 고물가·청소년 SNS 여파에 역대 최저핀란드 9년 연속 세계 1위… 한국은 지난해보다 9계단 떨어진 67위 기록캐나다가 고물가로 인한 생계비 위기와 무역 긴장 속에서도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전반적인 행복 ...

바다와 농장의 맛을 한자리에… 페어몬트 엠프레스, 캐나다데이 한정 미식 이벤트

바다와 농장의 맛을 한자리에… 페어몬트 엠프레스, 캐나다데이 한정 미식 이벤트BC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하루 한정 ‘Canada Day Special Menu’빅토리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 페어몬트 엠프레스(Fairmont Empress)가 내일 캐나다데이를 맞아 특별 미식 행사 &l...

“다이소 느낌인데 더 감성적” 플라잉 타이거, 토론토 시작으로 캐나다 본격 확장

“다이소 느낌인데 더 감성적” 플라잉 타이거, 토론토 시작으로 캐나다 본격 확장GTA 중심 5개 매장 동시 오픈… 북미 시장 확장 신호탄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브랜드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Flying Tiger Copenhagen)이 캐나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빠른 확장에 나섰다....

“이건 여행이 아니라 경험이다” BC에서 꼭 가봐야 할 드라이브

“이건 여행이 아니라 경험이다” BC에서 꼭 가봐야 할 드라이브Sea-to-Sky부터 Pacific Rim까지… BC 대표 로드트립 코스브리티시컬럼비아(BC)는 캐나다에서도 손꼽히는 자연 경관을 가진 지역으로, 산과 바다, 호수와 숲이 공존하는 다양한 풍경 덕분에 대표적인 드라이브 여행지...

캐나다 최초의 ‘도미니언 데이’가 시작된 곳… 바커빌에서 만나는 19세기 캐나다데이

캐나다 최초의 ‘도미니언 데이’가 시작된 곳… 바커빌에서 만나는 19세기 캐나다데이골드러시 마을 바커빌, 158번째 기념행사 개최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표 역사 유적지 바커빌(Barkerville Historic Town & Park)에서 내일 ‘Barkerville&rsq...

“스탠리 파크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 ‘시어터 언더 더 스타즈’ 7월 3일 개막

“스탠리 파크에서 만나는 브로드웨이”… ‘시어터 언더 더 스타즈’ 7월 3일 개막'시스터 액트'와 '인어공주'의 만남… 한여름 밤의 뮤지컬 축제밴쿠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여름 야외 극장 축제 ‘시어터 언더 더 스...

글로벌 패션 쉬인(SHEIN), 올여름 ‘6대 페스티벌 룩 컬렉션’ 29일 출시

글로벌 패션 쉬인(SHEIN), 올여름 ‘6대 페스티벌 룩 컬렉션’ 29일 출시‘보호(Boho) 스타일부터 데저트(Desert) 레이브까지’… 글로벌 패션 플랫폼 쉬인의 여름 축제 제안글로벌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쉬인이 차별화된 여름 신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진짜 아이스크림 시즌이 왔다… 캐나다 채프먼스, 역대급 경품 팩 증정 이벤트 개최

진짜 아이스크림 시즌이 왔다… 캐나다 채프먼스, 역대급 경품 팩 증정 이벤트 개최써리 캐나다 데이부터 축제 곳곳에캐나다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채프먼스(Chapman’s)'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를 전개한다.채프먼스 본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

10만 인파 몰리는 ‘그릭 데이’ 28일 개막… 키칠라노 일대 교통 혼잡 예상

10만 인파 몰리는 ‘그릭 데이’ 28일 개막… 키칠라노 일대 교통 혼잡 예상전통 음식부터 대형 장터까지… 출퇴근 운전자들 주의밴쿠버 최대 규모의 그리스 문화 축제인 ‘그릭 데이(Greek Day)’가 이번 주말 개최를 앞두고 대규모 도로 통제를 예고해 ...

새로운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살리아 오스테리아’ 오픈

새로운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살리아 오스테리아’ 오픈할머니의 손맛을 살려… 전통적인 이탈리아 가정 식사 선보여밴쿠버 요리업계를 이끄는 돔 모라(Dom Morra)와 프랭크 모라(Frank Morra) 형제가 예일타운에 새로운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선보인다.‘비아 테베레(...

7월 1일 캐나다 데이, 코스트코·관공서·은행 전면 휴무

7월 1일 캐나다 데이, 코스트코·관공서·은행 전면 휴무대형 쇼핑몰 단축 운영, 주요 관광지는 기존과 동일캐나다의 최대 국경일인 '캐나다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일대 주요 시설의 휴무 정보와 운영 시간 조정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7월 1일 수요일 당일...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99/ 2026 - JULY
CBM PRESS NO.498/ 2026 - JUNE
CBM PRESS NO.497/ 2026 - MA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