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으로 가득 찬 이틀”… 밴쿠버 ‘투 큐트’ 팝업 마켓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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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귀여움으로 가득 찬 이틀”… 밴쿠버 ‘투 큐트’ 팝업 마켓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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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63회 작성일 26-05-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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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으로 가득 찬 이틀”… 밴쿠버 ‘투 큐트’ 팝업 마켓 열린다

지역 작가들의 감성 굿즈 총출동… 어린 창작자 참여하는 이색 마켓


밴쿠버 지역 창작자들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수제 굿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투 큐트(Too Cute) 팝업 마켓’이 오는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마리타임 레이버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밴쿠버 엣시 코(Vancouver Etsy Co.)가 주최하는 대형 팝업 마켓으로, 지역 아티스트와 소규모 브랜드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스티커와 핀버튼, 인형, 문구류, 의류, 홈데코 소품 등 아기자기한 감성 아이템이 대거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의 특징은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커뮤니티형 창작 행사’에 가깝다는 점이다. 성인 창작자뿐 아니라 어린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미니 메이커(Mini Makers)’ 부스도 운영돼,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상품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객이 자유롭게 그림을 남길 수 있는 ‘두들 부스(Doodle Booth)’를 비롯해 지역 브랜드가 진행하는 소규모 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입장권은 3달러이며, 한 번 구매하면 양일 모두 입장 가능하다. 수익금 일부는 결식 아동 지원 단체 ‘백팩 버디즈(Backpack Buddies)’와 비영리 식료품 지원 기관 ‘퀘스트(Quest)’에 기부된다.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사회 환원까지 연결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벤트도 다양하다. 티켓 100장 판매마다 경품 추첨이 진행되며, 코스튬을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추가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또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나 굿즈가 증정된다.


행사를 공동 기획한 발(Val)과 아니타(Anita)는 “매주 반복되는 일반 플리마켓과는 다른 분위기의 행사를 만들고 싶었다”며 “밴쿠버 지역 창작자들의 개성과 작업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Vancouver Etsy Co Too Cute Pop-Up Market ]

장소: Maritime Labour Centre, 1880 Triumph St.

일시: 2026년 5월 30일(토) ~ 31일(일)

시간: 오전 11시 ~ 오후 5시

입장료: 3달러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

티켓: 온라인 구매

https://ticketscandy.com/ec/vancouver-etsy-co-369


( 사진=Vancouver Etsy Collective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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