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릴 에메랄드빛 유혹”… 마법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BC주 호수들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무더위 날릴 에메랄드빛 유혹”… 마법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BC주 호수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6-05-06 08:05

본문

“무더위 날릴 에메랄드빛 유혹”… 마법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BC주 호수들

가까운 도심 근교부터 신비로운 고산 호수까지…


밴쿠버의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벌써 여름의 기운이 완연하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기 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BC주의 보석 같은 호수들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1. 컬터스 레이크 (Cultus Lake)

로어 메인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야외 휴양지 중 하나다. 따뜻한 호수라 차가운 물을 꺼리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피크닉이나 바베큐를 즐기기에 최적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인근 산불로 인해 엔트런스 베이와 클리어 크릭 캠핑장은 폐쇄된 상태다.

거리: 밴쿠버에서 차로 약 1시간 20분 (1번 고속도로 동쪽 방향)


2. 실버 레이크 공원 (Silver Lake Park)

아보츠포드에 위치한 이곳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숨은 명소다.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낚시와 보트를 즐기기에 좋으며 평화로운 주변 경관이 일품이다.

거리: 밴쿠버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3. 칼라말카 레이크 (Kalamalka Lake)

'천 가지 색의 호수'라는 별명답게 열대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에메랄드빛 물빛이 압권이다. 오카나간 레이크 바로 동쪽에 위치하며, 42km에 달하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10개의 해변이 조성되어 있다. 대부분 화장실과 무료 주차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거리: 밴쿠버에서 차로 약 4시간 50분 (5번 고속도로 북쪽 방향)


4. 칠리왁 레이크 (Chilliwack Lake)

웅장한 산과 숲에 둘러싸인 이 호수는 사계절 내내 수온이 낮기로 유명하지만, 오히려 그 차가움이 무더위를 식혀주는 청량감을 선사한다. 현재 린데만 레이크(Lindeman Lake)로 이어지는 트레일은 폐쇄 중이다.

거리: 밴쿠버에서 차로 약 1시간 50분


5. 데빌스 레이크 (Devil’s Lake)

미션(Mission) 지역의 스테이브 웨스트 휴양지에 숨겨진 진정한 보석이다. 경사가 완만한 하이킹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부교(floating bridge)와 나무 계단을 만나게 된다. 규모는 작지만 그 속에 담긴 자연의 매력은 어떤 큰 호수에도 뒤지지 않는다.

거리: 밴쿠버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6. 버컨헤드 레이크 (Birkenhead Lake)

본래 휘슬러와 릴루엣 사이의 경유지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그 자체로 훌륭한 여행지가 되었다.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근 뒤 모래사장에 누워 햇볕을 쬐며 몸을 녹이는 것이 이곳만의 매력이다.

거리: 밴쿠버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99번 고속도로 북쪽 방향)


7. 가리발디 레이크 (Garibaldi Lake)

가리발디 주립공원에는 수많은 호수가 있지만, 단연 주인공은 이 호수다. 일 년 내내 눈 덮인 산봉우리에 둘러싸인 채 영롱한 터키색 빛을 내뿜는 풍경은 보는 이의 넋을 잃게 만든다.

거리: 밴쿠버에서 차로 약 1시간 20분 (99번 고속도로 북쪽 방향)


8. 조프리 레이크 (Joffre Lakes)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 풍경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다. 하부, 중부, 상부 총 3개의 호수가 제각기 신비로운 빛을 발한다. 특히 대중교통 서비스인 '파크버스(Parkbus)' 정류장이기도 하여 자차 없이도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거리: 밴쿠버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99번 고속도로 북쪽 방향)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s://bcparks.ca


( 사진=bcparks.ca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SSLC
Entertainment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978건 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라멘 한 그릇에 담긴 14년의 진심”… 킨톤 라멘, 캐나다 전역서 파격 감사제 개최

“라멘 한 그릇에 담긴 14년의 진심”… 킨톤 라멘, 캐나다 전역서 파격 감사제 개최5월 13일부터 일주일간 ‘7일간의 딜’ 진행… 마지막 날 시그니처 라멘 9.99달러 파격가2012년 5월, 캐나다 라멘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라멘 맛집...

고급 멕시코부터 ‘생활임금 카페’까지… 달라진 밴쿠버 외식 트렌드

고급 멕시코부터 ‘생활임금 카페’까지… 달라진 밴쿠버 외식 트렌드가성비·공간·스토리 모두 잡았다… 요즘 밴쿠버가 주목하는 신상 맛집들밴쿠버 외식 시장이 다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몇 달 사이 다운타운과 메인 스트리트, 콜 하버를 중심으로 개성 ...

“원디렉션 출신 나일 호란, 밴쿠버 온다”… 2027 북미 투어 확정

“원디렉션 출신 나일 호란, 밴쿠버 온다”… 2027 북미 투어 확정솔로 10년 차 나일 호란… 투어 피날레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원 디렉션(One Direction) 출신 싱어송라이터 나일 호란(Niall Horan)이 2027년 북미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캐나다 공연은...

고급 멕시코부터 ‘생활임금 카페’까지… 달라진 밴쿠버 외식 트렌드

고급 멕시코부터 ‘생활임금 카페’까지… 달라진 밴쿠버 외식 트렌드가성비·공간·스토리 모두 잡았다… 요즘 밴쿠버가 주목하는 신상 맛집들밴쿠버 외식 시장이 다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몇 달 사이 다운타운과 메인 스트리트, 콜 하버를 중심으로 개성 ...

수온 오르면 물빛이 바뀐다… B.C. 칼라말카 호수의 놀라운 비밀

수온 오르면 물빛이 바뀐다… B.C. 칼라말카 호수의 놀라운 비밀에메랄드·청록·터키색까지… 빙하가 남긴 희귀 지형BC주 오카나간 지역의 칼라말카 레이크(Kalamalka Lake)가 올여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계절과 수온에 따라 물빛이 극적으로 변하는 희귀한 호수로, 캐...

랍슨 거리에 수영장이… BC 라이언스, 한여름 ‘풀 파티 경기’ 연다

랍슨 거리에 수영장이… BC 라이언스, 한여름 ‘풀 파티 경기’ 연다5달러 맥주·무료 BBQ·수박 깨기까지… ‘도심 축제’로 승부수2026 FIFA 월드컵 여파로 시즌 초반 홈구장을 비워야 했던 BC 라이언스가 대규모 팬 이벤트로...

“차 없이 떠나는 BC 대자연”… 파크버스 2026 시즌 운행 시작

“차 없이 떠나는 BC 대자연”… 파크버스 2026 시즌 운행 시작기름값 부담 줄이고 주립공원으로… 밴쿠버 출발 친환경 이동 서비스 확대밴쿠버에서 자동차 없이도 BC주의 대표 주립공원을 방문할 수 있는 ‘파크버스(Parkbus)’가 2026년 봄&midd...

“바다 위에서 읽는 밴쿠버의 역사”… 보웬 아일랜드 헤리티지 크루즈 첫 출항

“바다 위에서 읽는 밴쿠버의 역사”… 보웬 아일랜드 헤리티지 크루즈 첫 출항여름 3회 운항… 소규모 프리미엄 크루즈, 조기 매진 예상밴쿠버 해양 박물관(Vancouver Maritime Museum)이 올여름 보웬 아일랜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한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탠리 파크에서 돈 벌며 여름 보낸다”… 청년 대상 시즌 채용 시작

“스탠리 파크에서 돈 벌며 여름 보낸다”… 청년 대상 시즌 채용 시작시급 20달러·야외 근무·환경 교육까지… 자연 속 자연’ 지키는 역할 맡는다밴쿠버의 상징 스탠리 파크가 올여름 청년 인력 채용에 나섰다. 단순 아르바이트를 넘어 자연 보전과...

“세계 테크 산업의 시선, 다시 밴쿠버로”… ‘웹 서밋 2026’ 개막 초읽기

“세계 테크 산업의 시선, 다시 밴쿠버로”… ‘웹 서밋 2026’ 개막 초읽기전·현직 밴쿠버 시장 한 무대에… 밴쿠버, 북미 기술 허브 존재감 키운다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 가운데 하나인 ‘웹 서밋(Web Summit) 20...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해”… 밴쿠버에서 즐기는 이색 어머니날 축제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해”… 밴쿠버에서 즐기는 이색 어머니날 축제꽃꽂이부터 염소 요가까지 취향에 맞춰…어머니날을 맞아 밴쿠버 전역에서는 가족의 중심이자 삶의 든든한 버팀목인 어머니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형식적인 선물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는 경험에 의미...

3억 8천만 년의 시간을 품은 고대 지형… B.C. 최초 주립공원 ‘스트래스코나’

3억 8천만 년의 시간을 품은 고대 지형… B.C. 최초 주립공원 ‘스트래스코나’밴쿠버 아일랜드의 심장부에 자리한 스트래스코나 주립공원(Strathcona Provincial Park)은 험준한 산악 지형과 빙하가 빚어낸 계곡, 폭포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야생 자연지로 꼽힌다. 광활한 원시...

천막 아래 펼쳐지는 환상의 무대… 로열 캐나다 서커스

천막 아래 펼쳐지는 환상의 무대… 로열 캐나다 서커스동물 없는 ‘애니멀 프리 서커스’부터 세계 정상급 곡예까지…로열 캐나다 서커스가 한층 더 화려해진 새로운 쇼와 함께 돌아왔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이한 이번 공연은 세계 정상급 아크로바틱 팀과 공중 곡예, 마술, 코미디, 오...

“무더위 날릴 에메랄드빛 유혹”… 마법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BC주 호수들

“무더위 날릴 에메랄드빛 유혹”… 마법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BC주 호수들가까운 도심 근교부터 신비로운 고산 호수까지…밴쿠버의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벌써 여름의 기운이 완연하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되기 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BC주의 보석 같은 호수들로 ...

휘슬러, 무료 콘서트와 야외 영화로 채우는 7월의 밤

휘슬러, 무료 콘서트와 야외 영화로 채우는 7월의 밤산바람이 선선하게 내려앉는 여름밤, 도시의 열기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올여름은 휘슬러가 정답이다.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여름 공연 프로그램이 올해도 돌아오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음악과 야외 영화 상영이 다시 한 번 휘슬러...

밴쿠버의 하늘을 가르는 짜릿한 질주… 그라우스 마운틴 ‘그래비티 코스터’ 개장

밴쿠버의 하늘을 가르는 짜릿한 질주… 그라우스 마운틴 ‘그래비티 코스터’ 개장도심과 자연을 한눈에 담는 1.4km 스릴 어트랙션… 올봄 새로운 랜드마크 기대감 고조밴쿠버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 그라우스 마운틴이 올봄 또 하나의 강력한 체험형 어트랙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 정상...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BM PRESS NO.496/ 2026 - APRIL
BM PRESS NO.495/ 2026 - MARCH
CBM PRESS NO.494/ 2025 - FEB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