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월드컵 현장 직관, 아직 늦지 않았다”… 22일 ‘라스트 미닛’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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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현장 직관, 아직 늦지 않았다”… 22일 ‘라스트 미닛’ 티켓 오픈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이 불과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마지막 티켓 판매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FIFA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총 104개 전 경기에 대한 추가 물량을 전격 방출하며 사실상 마지막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티켓은 태평양 표준시(PT) 기준 4월 22일(수) 오전 8시부터 FIF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됩니다. 이번 회차에는 일반석인 1~3등석은 물론, 선수들의 숨소리까지 들리는 ‘프론트 로(Front-row)’ 특별석까지 포함되어 있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됩니다.
이번 판매는 대회 종료 시점까지 잔여석을 상시 공개하는 ‘라스트 미닛(Last-Minute)’ 단계의 시작입니다.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9일까지 소량의 물량이 수시로 풀릴 예정이지만, 대규모 물량이 쏟아지는 이번 22일이 좌석을 확보할 가장 확실한 적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예매는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접속자가 몰릴 경우 디지털 대기열(Queue) 시스템이 가동되는데, 이때 페이지를 새로고침하지 않고 인내심 있게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관건입니다. 대기열을 통과하면 실시간 좌석 배치도를 확인하거나 ‘최적의 좌석 자동 예약’ 기능을 활용해 결제 단계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일반 예매에 실패했다면 FIFA가 공식 승인한 ‘재판매 및 교환 장터(Resale/Exchange Marketplace)’를 주목해야 합니다. 이곳에서는 정식 티켓 소지자들이 내놓은 안전한 매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혜택과 의전 서비스가 제공되는 관람을 원한다면 공식 호스피탈리티 파트너인 ‘온 로케이션(On Location)’의 패키지 상품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500만 장 이상의 티켓 판매고를 올린 이번 2026 월드컵은 기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인 1994년 미국 월드컵(약 359만 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이나 멕시코로 원정 응원을 떠나는 팬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경기 티켓 소지가 해당 국가의 입국 비자(VISA) 발급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방문 국가의 최신 비자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특히 미국행 팬들은 우선 예약 시스템인 ‘FIFA PASS’ 이용 가능 여부를 미리 점검해 입국 지연을 방지해야 합니다.
공식 티켓 예매 사이트
https://www.fifa.com/en/tickets
( 사진=fifa.com )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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