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 제과점, 위독 아동 돕는 ‘밀크 앤 쿠키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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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제과점, 위독 아동 돕는 ‘밀크 앤 쿠키 캠페인’ 참여
“디저트 구매만으로도 생명 위협 아동 지원 가능”
브리티시컬럼비아(B.C.) 지역 제과점들이 생명을 위협받는 아동을 돕기 위한 연례 기부 행사 ‘밀크 앤 쿠키 캠페인(Milk & Cookies for Canuck Place)’에 올해도 참여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이번 학기 종료 시까지 진행된다.
지역에서 사랑받는 제과점 Purebread, Lee’s Donuts, Bak’d, Benanna Bakery, Cozy Bean Bakery 등이 참여해 특별 디저트를 판매하고 매장 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수익금은 Canuck Place 아동 완화 의료 센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B.C. 낙농 농가들은 최대 3만 달러까지 기부금을 매칭해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Canuck Place CEO 데니스 프레일(Denise Praill)은 “쿠키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아이와 가족에게 위로와 안정, 연결을 제공하는 방법”이라며, “BC Dairy와 후원자들의 관대함 덕분에 어려움 속의 아이와 가족들이 필요한 지원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BC Dairy 이사회 의장 케이시 프루임(Casey Pruim)은 “가장 필요할 때 가족을 돕는 것이 B.C. 낙농 농가의 핵심 가치”라며, “기부금 매칭은 지역 사회의 선의를 확대해 Canuck Place가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도록 돕는 방법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학교와 기업도 학생 주도의 Read-a-thons과 Walk-a-thons 등 다양한 기부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은 참여 제과점에서 디저트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밀크 앤 쿠키 캠페인’은 학교, 제과점, 개인 후원자, 낙농 농가의 기부를 통해 19만 달러 이상을 모아 아동 완화 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 모금액은 B.C.와 유콘 지역의 위독 아동 946명과 그 가족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Milk & Cookies for Canuck Place ]
기간: 2026년 학기 종료 시까지
장소: B.C. 지역 참여 제과점 및 학교·기업 이벤트
참여 방법: 참여 제과점에서 쿠키 구매 또는 학교/기업 주관 모금 활동
웹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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