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 여권 ‘세계 7위’…182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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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 ‘세계 7위’…182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헨리 여권 지수서 한 계단 상승…싱가포르 1위·미국 10위
캐나다 여권이 국제 여권 순위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가운데 하나로 평가됐다.
국제 투자이민 자문회사 헨리앤드파트너스가 발표한 최신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은 전 세계에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캐나다 국민은 현재 182개국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헨리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199개 여권과 227개 목적지를 비교해 각국 여권의 이동 편의성을 평가한다. 매달 업데이트되는 이 지수는 국가별 여권의 국제 이동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순위에서 캐나다는 호주, 체코, 라트비아, 뉴질랜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올해 1월 발표 당시 캐나다는 아이슬란드, 리투아니아와 함께 공동 8위를 기록했으며 당시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는 181개국이었다.
순위 상승에는 최근 발표된 정책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국민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중국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한 조치가 지수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현재 캐나다 국민은 일본, 이탈리아, 영국, 미국, 필리핀, 아이슬란드, 엘살바도르 등 다수의 국가를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반면 아프가니스탄, 인도, 러시아, 베트남, 파키스탄, 북한 등 일부 국가를 방문할 때는 비자 또는 전자비자가 필요하다.
이번 지수에서 싱가포르는 192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단독 1위를 기록했다. 일본과 한국, 아랍에미리트는 공동 2위에 올랐고 스웨덴이 3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179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10위를 유지했다.
헨리 여권 지수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의 순위가 가장 낮았던 시기는 2010년과 2011년, 2020년으로 각각 9위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높은 순위는 2014년 기록한 2위였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오는 3월 3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인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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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hutterstock )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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