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천 마리 나비의 날갯짓으로 힐링을”… 빅토리아 버터플라이 가든, ‘자연 처방전’ 도입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매주 1천 마리 나비의 날갯짓으로 힐링을”… 빅토리아 버터플라이 가든, ‘자연 처방전’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6-01-22 08:07

본문

“매주 1천 마리 나비의 날갯짓으로 힐링을”… 빅토리아 버터플라이 가든, ‘자연 처방전’ 도입

BC PaRx 프로그램 참여로 입장료 50% 할인… 임상 우울증 극복한 원예사의 감동 사례 눈길


빅토리아의 명소, '빅토리아 버터플라이 가든(Victoria Butterfly Gardens)'이 매주 약 1,000마리의 나비와 함께하는 특별한 자연 치유 경험을 더 많은 시민에게 선사한다. 최근 이곳은 의료진의 '자연 처방전'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입장료를 대폭 할인해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BC주 공원 재단(BC Parks Foundation)과 협력하는 'PaRx(Prescription for Nature)'는 의료진이 환자에게 자연 속에서의 시간을 '처방'하는 혁신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현재 캐나다 전역 2만 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야외 활동은 신체적·정신적 웰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월 19일부터 PaRx 처방전을 소지한 방문객은 성인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거나, 동반 1인과 함께 '1+1 무료 입장'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약 300평(11,000평방피트) 규모의 실내 열대우림 정원에는 75종 이상의 나비와 열대 식물, 구조된 동물들이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이곳의 수석 원예사 트래비스(Travis)는 자신의 임상 우울증 극복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의 치유력을 강조했다. 그는 "자연은 변화가 끊임없이 일어나며, 성장 또한 정해진 규칙 없이 조용히 이뤄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며 "정원의 생기 넘치는 생명들 속에서 방문객들은 현재에 집중하며 정서적인 차분함을 되찾게 된다"고 전했다.


BC 가정의협회(BC Family Doctors) 회장 대런 조너슨 박사는 "개인이 맺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관계 중 하나는 자연과의 연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계절성 우울증이나 일상의 피로에 지친 시민들에게 빅토리아 버터플라이 가든은 따뜻한 열대우림 속 안식처가 될 전망이다.


[ Victoria Butterfly Gardens ]

일시: 연중 무휴

장소: 1461 Benvenuto Ave., Brentwood Bay, B.C.

가격: 일반 성인 $20 / 어린이 $9.50, 연간 패스 성인 $70 / 어린이 $30

웹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 사진=Victoria Butterfly Gardens 페이스북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SSC
Entertainment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292건 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밴쿠버 롱위캔, 연인·가족과 함께 즐기는 주말 이벤트

밴쿠버 롱위캔, 연인·가족과 함께 즐기는 주말 이벤트이번 주말, 밴쿠버 시민들은 4일간의 긴 연휴로 다양한 이벤트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발렌타인 데이와 패밀리 데이를 기념한 행사부터 스포츠 경기, 코미디 공연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Moonstruck Valentine at H.R. Ma...

트랜스링크, 밴쿠버서 40개 이상 직무 채용… 유연 근무·복지 혜택 제공

트랜스링크, 밴쿠버서 40개 이상 직무 채용… 유연 근무·복지 혜택 제공버스 운전·엔지니어·행정 등 전 분야 모집… BC주 최우수 고용주 선정광역 밴쿠버 교통당국인 트랜스링크(TransLink)가 본사와 산하 운영사를 포함해 총 40개 이상의 직무에서 신규 인...

힐러리 더프, 20년 만의 단독 세계 투어로 밴쿠버 무대 선다

힐러리 더프, 20년 만의 단독 세계 투어로 밴쿠버 무대 선다‘럭키 미 투어’로 밴쿠버 팬 매료 예고밴쿠버의 대형 콘서트를 화려하게 빛내줄 또 다른 스타가 내년 초 밴쿠버를 찾아온다. 2027년 1월 22일, 힐러리 더프(Hilary Duff)의 ‘럭키 미 투어(Lucky me t...

숙면을 위한 인기 매트리스, 전문가가 꼽은 최고 제품

숙면을 위한 인기 매트리스, 전문가가 꼽은 최고 제품체형별·취향별 맞춤형 침대 다양해…숙면은 하루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밤마다 몸을 맡기는 매트리스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메모리폼부터 포켓 코일에 이르기까지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nb...

밴쿠버 패밀리데이, 주요 쇼핑몰·관광지 운영 시간 안내

밴쿠버 패밀리데이, 주요 쇼핑몰·관광지 운영 시간 안내대중교통 공휴일 적용,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는 운행 안해2월 16일 패밀리데이, 밴쿠버 시내 주요 시설의 영업 시간이 달라진다. 가족과 함께 외출이나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하기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주요 쇼핑몰은 대부분 문을 열지만 평소보다는 일찍 ...

2000년대 록 아이콘 ‘더 블랙 키스’와 ‘지미 잇 월드’, 밴쿠버 공연

2000년대 록 아이콘 ‘더 블랙 키스’와 ‘지미 잇 월드’, 밴쿠버 공연 로저스 아레나·썬더버드 센터에서 대형 무대 개최최근 대형 스타들의 밴쿠버 공연 소식이 이어지면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0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록 밴드 ‘더 블...

아시아 대표 설맞이 축제 ‘루나페스트’, 화려한 개막

아시아 대표 설맞이 축제 ‘루나페스트’, 화려한 개막오르페움 콘서트부터 그랜빌 체험까지 풍성한 이벤트 가득해…매년 아시아 음력 설에 맞춰 열리는  ‘루나페스트 밴쿠버(LunarFest Vancouver)’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다시 돌아온다. 이번 주...

IKEA 캐나다, 밸런타인데이 하루 한정 '1달러 조식'

IKEA 캐나다, 밸런타인데이 하루 한정  '1달러 조식' 수익금 전액, 아동 급식 단체에 기부IKEA 캐나다가 밸렌타인데이 주말을 맞아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매장에서 특별한 조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오는 14일, 토요일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1달러 조식’ 행사는 ...

밴쿠버 파크 스포츠북 라운지, 3개월간 대형 경품 행사 진행

밴쿠버 파크 스포츠북 라운지, 3개월간 대형 경품 행사 진행스포츠 관람 명소 파크 라운지, 화이트캡스 홈경기 맞춰 이벤트 예고밴쿠버의 스포츠 관람 명소로 꼽히는 파크 스포츠북 라운지(Parq Sportsbook Lounge)가 앞으로 3개월 동안 총 3개의 대형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파크 스포츠북 라운지는 생동감 있는 ...

U.S. News ‘2026 최고 숙소’ 발표… B.C. 리조트 강세

U.S. News ‘2026 최고 숙소’ 발표… B.C. 리조트 강세포시즌스 휘슬러 1위… 밴쿠버 주요 호텔들도 ‘톱 20’ 진입BC주 내 리조트들이 캐나다 전역 리조트 평가에서 변함없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유력 매체 'U....

퀸 엘리자베스 극장, 패밀리데이 맞아 ‘무료’ 코미디 오픈하우스

퀸 엘리자베스 극장, 패밀리데이 맞아 ‘무료’ 코미디 오픈하우스 극장 로비서 핫초코와 다채로운 체험 활동 제공모든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이벤트가 이번 주말에 찾아온다.오는 14일, 밴쿠버 시민극장(Vancouver Civic Theatres·VCT)은 퀸 엘리자베스 극...

밴쿠버 국제댄스페스티벌(VIDF) 개최… 3월, 열흘간의 무용 향연

밴쿠버 국제댄스페스티벌(VIDF) 개최… 3월, 열흘간의 무용 향연도시 곳곳에서 수십 편 선보여, 세계 초연 작품도 포함돼오는 3월, 매년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무대로 많은 관객을 사로잡아온 밴쿠버 국제댄스페스티벌(VIDF)이 밴쿠버 전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밴쿠버 ‘빅뱅 페스티벌’ 개최… 어린이를 위한 음악 모험

밴쿠버 ‘빅뱅 페스티벌’ 개최… 어린이를 위한 음악 모험패밀리데이 주말, 라운드하우스에서 펼쳐지는 가족 축제다음주 패밀리데이를 맞이해 가족 음악 축제가 밴쿠버에서 펼쳐진다. 오는 15일, 밴쿠버의 공연예술단체 ‘뮤직 온 메인(Music on Main)’과 라운드하우스...

밴쿠버 대형 채용박람회 잇따라… 2월 두 차례 개최

밴쿠버 대형 채용박람회 잇따라… 2월 두 차례 개최공공서비스·의료·보안·공공기관까지, 수 십 개 기업 한자리에구직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만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두 차례나 개최된다. 다양한 업종의 고용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이직이나 새로운 직종을 준비하...

클래식 콘서트부터 코미디까지… 밴쿠버서 즐기는 발렌타인데이 밤

클래식 콘서트부터 코미디까지… 밴쿠버서 즐기는 발렌타인데이 밤‘솔로’도 환영해, 모든 이들의 축제로 변모거리 곳곳이 벌써 로맨틱한 분위기로 가득하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밴쿠버에서는 로맨틱 디너 외에 콘서트, 댄스파티, 코미디 쇼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

밴쿠버 주말 가볼 만한 곳…이번 주말 즐길 거리

밴쿠버 주말 가볼 만한 곳…이번 주말 즐길 거리2월을 맞이하는 첫 주말, 밴쿠버는 ‘핫한 주말’을 앞두고 있다. 성인 라이프스타일 박람회부터 무료 커뮤니티 의류 교환 행사, 즉흥 코미디 공연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곳곳에서 열린다. 2월 6일부터 8일까지 즐길 수 있는 밴쿠버 주요 주말 행...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94/ 2025 - FEBUARY
CBM PRESS NO.493/ 2025 - JANUARY
CBM PRESS NO.492/ 2025 - DECEMBER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