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미슐랭 스타 ‘스탠드르방스’, 퀘벡의 겨울 전통 ‘설탕 오두막’ 재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미슐랭 스타 ‘스탠드르방스’, 퀘벡의 겨울 전통 ‘설탕 오두막’ 재현
3월까지 ‘카반 아 수크르’ 특별 메뉴 선보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식 경험
밴쿠버를 대표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스탠드르방스(St. Lawrence)’가 퀘벡의 따뜻한 겨울 전통을 식탁 위로 옮겨온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 상위 1000곳 선정 및 캐나다 최정상급 레스토랑으로 꾸준히 인정받아온 스탠드르방스는, 올해도 많은 팬이 기다려온 설탕 오두막 콘셉트 이벤트인 ‘카반 아 수크르(Cabane à Sucre)’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카반 아 수크르’는 메이플 시럽을 채취하는 이른 봄, 퀘벡의 ‘설탕 오두막’에 모여 음식을 나누던 전통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행사다. 오는 3월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퀘벡 요리의 정체성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레스토랑 측은 “메이플 수액이 불 위에서 천천히 시럽으로 변하는 과정은 오너 셰프 장-크리스토프 푸리예(Jean-Christophe Poirier)의 요리 철학에 깊은 영감을 주었다”며, “스탠드르방스만의 방식으로 퀘벡의 요리 유산을 기념하고 계절의 정취를 담은 정성스러운 메뉴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 메뉴는 오리 콩피를 채운 라비올리와 메이플 오리 쥬(Jus), 향긋한 허브 크레이프, 버섯 라구와 미란다 치즈 소스를 곁들인 블랑켓 드 샹피뇽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특히 메인 요리인 그릴 사슴 안심과 퀘벡식 고기 파이인 ‘투르티에(Tourtière)’는 이번 코스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다만, 최상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함에 따라 메뉴 구성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밴쿠버의 미식가들에게 퀘벡의 깊은 풍미와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스탠드르방스의 이번 이벤트는 매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만큼 이른 예약이 권장된다.
[ Cabane à Sucre — St. Lawrence ]
일시: ~3월 29일까지
콘셉트: 퀘벡 전통 설탕 오두막(Cabane à Sucre) 정찬
예약: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 필수
장소: 269 Powell St., Vancouver
가격: 1인 $125
웹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 사진=stlawrencerestaurant.com )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anada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