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떠나는 우주 탐험… 밴쿠버서 ‘코스믹 어드벤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떠나는 우주 탐험… 밴쿠버서 ‘코스믹 어드벤처’
NASA 엔지니어 트레이시 드레인 방한… 화성 탐사·외계행성 프로젝트 생생하게 전달
반복되는 일상과 고물가로 지친 밴쿠버 시민들에게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선사할 특별한 강연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내달 밴쿠버 시립극장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브 시리즈의 일환인 ‘코스믹 어드벤처(Cosmic Adventures)’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항공우주 엔지니어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인 트레이시 드레인(Tracy Drain)이 강연자로 나서 우주 과학의 정수를 직접 전수한다. 관객들은 태양계 탐사 로봇의 여정과 먼 우주의 외계행성 탐사 프로젝트 등 인류가 도전 중인 우주 과학의 최전선을 생생한 영상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드레인은 NASA의 항공우주 엔지니어로서 태양계 곳곳으로 로봇 우주선을 보내는 핵심 연구에 참여해 왔다”며 “화려한 시각 자료와 실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은 마치 직접 우주를 탐험하는 듯한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연자인 트레이시 드레인은 NASA 제트 추진 연구소(JPL)에서 화성 탐사 로버와 외계행성 탐색 프로젝트에 몸담았으며, 2024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웨이파인더(Wayfinder) 상’을 수상한 저명한 인물이다. 현재는 2030년 목성 위성 탐사를 목표로 하는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 미션의 선임 비행 시스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우주 탐사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코스믹 어드벤처’의 티켓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이어지는 봄 시즌에는 인간 뇌의 100조 신경 연결망을 심도 있게 다루는 ‘언탱글링 더 마인드(Untangling the Mind)’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지적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한편, 밴쿠버 현지에서 우주와 과학을 체험할 기회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2월부터는 H.R. 맥밀런 우주센터, 밴쿠버 해양박물관, 밴쿠버 박물관에서 매달 첫 일요일마다 ‘자율 요금 입장일(Pay-What-You-Can Sundays)’을 운영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과학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 National Geographic Live: Cosmic Adventures ]
일시: 2026년 2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Vancouver Playhouse — 600 Hamilton St., Vancouver
가격: 온라인 구매 (클릭)
( 사진=vancouvercivictheatres.com )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anada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