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토이 샵’으로 돌아온 글로우 랭리…장난감 숲에서 펼쳐지는 겨울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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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매직 토이 샵’으로 돌아온 글로우 랭리…장난감 숲에서 펼쳐지는 겨울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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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2회 작성일 25-12-1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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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토이 샵’으로 돌아온 글로우 랭리…장난감 숲에서 펼쳐지는 겨울빛 축제


캐나다 랭리의 겨울 밤이 다시 한번 환하게 물들었다. 야외 크리스마스 조명 축제 ‘글로우 랭리(Glow Langley)’가 올해 ‘매직 토이 샵(Magic Toy Shop)’을 주제로 문을 열었다. 100만 개가 넘는 조명이 숲을 장난감 가게로 변신시키며 몰입형 크리스마스 체험을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디노랜드(DinoLand), 진저브레드 레인(Gingerbread Lane), 모터 시티, 레인보우 포레스트, 테디 타운, 빈티지 애비뉴 등 여섯 개의 신규 테마 공간이 조성됐다. 각각의 구역에는 대형 장난감 오브제와 조형물이 설치돼 가족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작년 ‘크리스털 팰리스’를 재구성한 ‘아이스 팰리스(Ice Palace)’도 한층 확장된 규모로 돌아왔다.


올해 스토리라인은 ‘신비로운 장난감 가게’에서 시작된다. 여우와 토끼 캐릭터가 열쇠구멍 너머로 빨려 들어가 태엽 장난감으로 변신하며 관람객을 동화 속 여정으로 안내하는 설정이다. 방문객들은 마법 지팡이를 들고 곳곳에 숨겨진 퍼즐을 풀어가며 마지막 목적지인 ‘토이메이커의 비밀 작업실’에 도착하게 된다. 모험은 ‘위싱 웰(Wishing Well)’에서 마무리된다.


현장에서는 ‘메리 메이커스 마켓(Merry Makers Market)’이 열려 20여 개 로컬 셀러의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으며, 푸드트럭 7대도 운영된다. ‘플러시 포니 더비(Plush Pony Derby)’와 포인세티아 숲을 배경으로 한 미니 골프 ‘Putt Putt in the Poinsettias’ 등 체험형 콘텐츠도 새롭게 마련됐다.


빛과 색으로 꾸민 겨울 산책길,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스토리텔링 요소가 결합된 ‘GlowQuest’ 오디오 어드벤처와 축제 열차 ‘Glowcomotive’까지 더해져 올해 글로우 랭리는 더욱 다채로운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Glow Langley ]

날짜: ~ 2025년 12월 31일까지

시간: 오후 5시 ~ 8시 30분

장소: 6690 216th St., Langley

입장료: 16세 이상 $19.99달러(+수수료)

4~15세 및 65세 이상 $14.99(+수수료), 3세 이하 무료

티켓: 온라인 구매 (클릭)


( 사진=langley.glowgarden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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