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 환절기성 독감 및 한의원치료.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의학칼럼 – 환절기성 독감 및 한의원치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15회 작성일 25-12-05 11:04

본문

의학칼럼 – 환절기성 독감 및 한의원치료.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중의학(한방)은 인간과 우주의 조화로서 심신이 건강한삶을 누릴수 있다는 '양생의학'이라 할수 있습니다. 현대사회가 발전되고, 의식주가 풍요로워 질수록, 장수, 항노화,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나, 의학은 예방이 으뜸이나, 치료또한 매우 중요하고, 중의학/한방은 수천년간, 독특한 치료체계를 구축하여, 각종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기위해 발전되어 왔습니다. ‘감기’라 불리는 질환은 매우 흔한질환이면서, 그만큼 고생을 많이하시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인체의 방어체계에 안좋은기운(사기, 바이러스)등이 침투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악화되기전, 초기에 말끔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다움카페 ‘우밴유’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토대로 글을 올리려합니다. 


Q))


감기몸살이 있더니 기침이 너무 심한데요,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벌써 일주일째구요..

비타민수액 맞을 수 있는 곳 없을까요?

그리고 한의원가면 어떤 치료를 받나요? 

---------------------------------------------------------------------------------------------


안녕하세요?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입니다. 


요즘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일교차로 인하여, 환절기성 감기/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래원합니다. 보통은 가지고 계신 상비약(종합감기약)이나 약국약등으로 조리하시다가, 낫지를 않아, 오게됩니다. 


말씀하신증상은 유학생 환자분들에게 굉장히 많이 보이는 패턴인데, 보통, 상비약으로 가지고계신 (한국의)종합감기약(OTC)로 조리하시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건해야소(마른, 밤에심한 기침)으로 발전되어, 은은히 고생하시다가, 결국 한의원에서 회복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종합감기약은 말그대로 '종합' 감기약으로서 해열제, 진해제, 거담제, 항생제등으로 조합된 종합감기약이나, 대증치료격으로 처음 복용시는 일시 해열이 되는등 효험이 있어보이나, 계속 복용할시는 邪氣/Virus등이 안에서 해소가 되지 않아, 은은한 기침으로(특히 밤에심함) 수개월정도 고생하시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한의원에서는 각종 감기/독감등을 기본치료법인 침구, 중약(한약) 그리고, 필요할시 Vitamin Injection(주사)등으로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이외에 예방을 위해 복용하는 것이 소위말하는 ‘보약’이고, 겨울에 특히 많이 복용하는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이외에도, 한방에서는 ‘위기’라고하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을 강화하기위해, 다양한 치료법으로 몸을 강화할수 있습니다. 삼국유사에 단군이야기에 나오는 ‘쑥’(뜸)과 마늘도 이에 해당합니다. 


* 감기는 중의학에서는 ‘상한’이라고도 하는데, 이에 관해서는 2000년전부터, 상한론/육경변증이라는 한방의 독특한 치료체계가 구축되어 발전되어 왔기에 치료효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우수합니다. 


본원은 정부 한방정식등록 한방전문의(Dr.TCM, 고급중의사)가 직접 치료하는 한의원-의료법인으로서 대부분의 여행자-유학생/워홀보험혜택가능합니다. 보험이 없는 (유)학생/노약자/저소득층에 한해서는 진료-치료비는 할인해드립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유학생활중 걱정되는 모든 건강에 관한 문제들은 '우벤유-의료상담게시판'을 이용하시거나, dtcmoh@hotmail.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3년간 청한의원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여러분들곁에 있는 듬직한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淸-

Dr. Spencer Oh Dr.TCM R.Ac M.Med
- 淸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2002-)
- 캐나다 정부 정식등록 Dr.TCM(한방전문의 2005-)
- 중국 광저우 중의약대학 의학석사(광동성중의원 중서의결합/침구과, 2008-201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에볼루션-구인광고
SSLC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630건 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개그맨 이상준, 19금 스탠드업 코미디 '이상준쇼 45'로 밴쿠버 상륙! "8월 23일 보그 극장서 개최"

개그맨 이상준, 19금 스탠드업 코미디 '이상준쇼 45'로 밴쿠버 상륙! "8월 23일 보그 극장서 개최"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 넘치는 애드리브, 관객과의 유쾌한 소통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개그맨 이상준이 '이상준쇼 45 월드투어'(이하 이상준쇼)를 통해 드디어 북미...

앰블사이드 공원, 유료화 1년 만에 '90분 무료 주차' 재도입

앰블사이드 공원, 유료화 1년 만에 '90분 무료 주차' 재도입"상권 반발에 정책 변경"… 차량 번호 등록하면 90분 무료메트로 밴쿠버의 대표적인 여름 나들이 명소인 앰블사이드 공원(Ambleside Park)이 유료 주차제 시행 1년도 채 되지 않아 90분 무료 주차 제도를 ...

"도시 곳곳이 예술 무대"…제6회 밴쿠버 이스트사이드 예술 축제

"도시 곳곳이 예술 무대"…제6회 밴쿠버 이스트사이드 예술 축제동네 도보 투어 및 워크숍, 비어 가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스트사이드 예술 축제(Eastside Arts Festival)'가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밴쿠버 이스트사이드 ...

"주사위 던져 ‘6’ 두 개 나오면 공짜"…밴쿠버 베트남 맛집 ‘하이찌엠’ 특별 이벤트

"주사위 던져 ‘6’ 두 개 나오면 공짜"…밴쿠버 베트남 맛집 ‘하이찌엠’ 특별 이벤트가족의 손맛에 재미를 더하다… ‘공짜 식사’ 도전기최근 FIFA 월드컵으로 달아올랐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밴쿠버의 한 베...

거친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이 빚어낸 절경…캐나다의 숨은 보석 '캘버트 아일랜드'

거친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이 빚어낸 절경…캐나다의 숨은 보석 '캘버트 아일랜드'열대 휴양지로 떠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조금 색다른 선택지를 눈여겨볼 만하다. 밴쿠버와 알래스카의 중간 지점, 그레이트 베어 원시림(Great Bear Rainforest) 남쪽 끝자락에 자리한 외딴섬 캘버트 아...

올해 40주년 맞은 밴쿠버 '그릭 서머페스트’

올해 40주년 맞은 밴쿠버 '그릭 서머페스트’수블라키부터 루쿠마데스까지…음식·음악·전통춤 가득한 무료 축제밴쿠버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 '그릭 서머페스트(Greek Summerfest)'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주말 1차 행사를 성황리에...

[여름특집]삼계탕의 인삼은 먹어야 하나요?

우밴유 의학칼럼 – [여름특집]삼계탕의 인삼은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전지구적인 지구온난화로 유난히 더운 올 여름입니다....

"청소년 무료·청년 반값"…140년 역사 로열 BC 박물관, 여름 특별 할인

"청소년 무료·청년 반값"…140년 역사 로열 BC 박물관, 여름 특별 할인BC 최대 IMAX부터 이집트 특별전까지…'캐나다 스트롱 패스' 적용1886년 설립된 빅토리아의 로열 BC 박물관(Royal BC Museum)이 올여름 '캐나다 스트롱 ...

메트로 밴쿠버 월세, 하락세 멈추고 지난달 일부 지역 반등…여전히 캐나다 최고 수준

메트로 밴쿠버 월세, 하락세 멈추고 지난달 일부 지역 반등…여전히 캐나다 최고 수준세입자 72% "월 2천 달러 이하 원한다"메트로 밴쿠버의 주거 임대료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6월 들어 월세가 다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개월간 이...

"멕시코 선술집 감성을 밴쿠버에서"…'칸티나 소셜 클럽' 팝업 오픈

"멕시코 선술집 감성을 밴쿠버에서"…'칸티나 소셜 클럽' 팝업 오픈제철 식재료 활용한 현대식 멕시칸 요리 선보여밴쿠버 다운타운에 멕시코 전통 선술집인 '칸티나(Cantina)'에서 영감을 받은 팝업 레스토랑 '칸티나 소셜 클럽(Cantina Social C...

밴쿠버 아일랜드, 3년 연속 '캐나다 최고의 섬' 선정

밴쿠버 아일랜드, 3년 연속 '캐나다 최고의 섬' 선정트래블+레저 세계 최고 어워드…빅토리아 호텔도 잇따라 세계적 평가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대표 여행지인 밴쿠버 아일랜드(Vancouver Island)가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트래블+레저(Travel + Leisure)가 발표한 '2...

"전통 가면극부터 K-팝 공연까지"…밴쿠버 차이나타운 축제

"전통 가면극부터 K-팝 공연까지"…밴쿠버 차이나타운 축제24회 맞은 대표 문화축제…사흘간 공연·먹거리·체험·판다 스캐빈저 헌트까지 풍성올여름 밴쿠버를 대표하는 다문화 축제 가운데 하나인 'BMO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이 ...

BC주 호텔 4곳, 캐나다 최고 도시 호텔 톱10 선정

BC주 호텔 4곳, 캐나다 최고 도시 호텔 톱10 선정'트래블+레저' 독자 평가…페어몬트 엠프레스 2년 연속 1위·밴쿠버 호텔 3곳 이름 올려올여름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의 호텔들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체의 평가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

뉴웨스트민스터 금요일 밤 달군다…'프라이데이즈 온 프론트' 여름 거리축제

뉴웨스트민스터 금요일 밤 달군다…'프라이데이즈 온 프론트' 여름 거리축제 6가지 테마 나이트·푸드트럭·라이브 공연까지…7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무료 개최여름철 뉴웨스트민스터의 대표 거리 축제 '프라이데이즈 온 프론트(Fridays on...

버나비 디어 레이크 공원, 30년 전통 무료 야외 클래식 공연 개최

버나비 디어 레이크 공원, 30년 전통 무료 야외 클래식 공연 개최베토벤부터 영화음악까지…7월 18일 '심포니 인 더 파크' 열려버나비의 대표적인 여름 음악 축제인 '심포니 인 더 파크(Symphony in the Park)'가 올해도 디어 레이크 파크에서 열린다. 30년 넘게 이...

메트로 밴쿠버 대표 해안 산책로…포트무디 '쇼어라인 트레일' 새 단장

메트로 밴쿠버 대표 해안 산책로…포트무디 '쇼어라인 트레일' 새 단장440m 보드워크·6km 순환 코스 갖춘 자연 명소…야생동물 관찰부터 바다 전망까지포트무디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인 '쇼어라인 트레일(Shoreline Trail)'은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99/ 2026 - JULY
CBM PRESS NO.498/ 2026 - JUNE
CBM PRESS NO.497/ 2026 - MA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