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밴쿠버 최대 논알코올 테이스팅 ‘프리 스피릿’, 50여 브랜드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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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최대 논알코올 테이스팅 ‘프리 스피릿’, 50여 브랜드와 컴백
드라이 재뉴어리 앞두고 확장 개최…다채로운 제로프루프 음료 선보여
연말 모임이 잦은 시기에, 밴쿠버 최대 규모의 논알코올 음료 테이스팅 행사 ‘프리 스피릿(Free Spirit)’이 한층 확장된 형태로 돌아온다. 술 없이도 풍성한 연말을 즐기려는 흐름, ‘드라이 재뉴어리(Dry January)’ 준비 분위기가 더해지며 논알코올 음료 시장의 성장세가 반영된 행사다.
이번 테이스팅은 12월 8일, 마운트 플레전트의 헤리티지 홀에서 열린다. 소믈리에이자 주최자인 커티스 콜트(Kurtis Kolt)는 올해 초 첫 행사가 매진되면서 참여 브랜드가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논알코올, 제로프루프 등 명칭은 달라도 절주를 시도하는 소비자부터 금주 챌린지를 즐기는 참여자까지 시장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연말 파티나 홈 파티, 금주 도전 등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한 잔을 찾을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B.C. 전역과 해외에서 온 50여 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글리머(Glimmer)의 스파클링 샤도네이, 오카나간 밸리의 크리크 앤 걸리(Creek & Gully) 아티잔 소다, 씨 사이더(Sea Cider), 필립스 브루잉(Phillips Brewing) 등 지역 생산자가 대표 라인업을 이룬다. 프랑스 도멘 데 그로트(Domaine Des Grottes), 호주 에든베일 와이너리(Edenvale Winery), 이탈리아 콜리브리(Colibri), 치프리아니(Cipriani), 보테가(Bottega) 등 해외 브랜드도 참여해 다양한 논알코올 음료 스펙트럼을 소개한다.
밴쿠버 로컬 브랜드인 넌니(Nonny), 스트레인지 펠로우스 브루잉(Strange Fellows Brewing), 에드나스 칵테일(Edna’s Cocktail Co.) 등도 직접 부스를 꾸려 신제품과 인기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목테일(Mocktails)’이 운영하는 팝업 보틀숍이 마련돼 시음 후 마음에 드는 제품을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리 스피릿’은 논알코올 음료 문화가 자리 잡아가는 밴쿠버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로, 올해도 다채로운 제로프루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Free Spirit ]
일시: 2025년 12월 8일(월)
시간: 오후 6시 30분~8시 30분
장소: 헤리티지 홀(3102 Main St., Vancouver)
티켓: $48, 온라인 구매 (클릭)
( 사진=freespiritprojects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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