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디저트로만 구성된 7코스 만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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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74회 작성일 25-11-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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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디저트로만 구성된 7코스 만찬’ 열린다


네 명의 스타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단 하루의 달콤한 디너


밴쿠버에서 디저트만으로 구성된 이색 7코스 만찬이 열린다. 단 하루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디저트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8일, 페어몬트 퍼시픽 림의 페스트리 셰프 케이트 시겔(Kate Siegel) 이 보태니스트(Botanist) 에서 세 명의 유명 파티시에를 초청한다. 부르바드의 켄타 다카하시(Kenta Takahashi), 웬트워스 호스피탤리티 그룹의 올리버 베르나디노(Oliver Bernadino), 모나크의 리사 유(Lisa Yu) 가 함께한다.


수상 경력으로 화제를 모은 네 명의 셰프는 디저트를 주인공으로 한 7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인다. 각 코스는 셰프의 개성과 감각이 녹아든 디저트로 구성되며, 음료 페어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다. 시겔 셰프는 “디저트는 식사의 마지막 인상이다. 이번에는 그 디저트를 식사의 중심에 놓았다”며 “달콤함뿐 아니라 짭조름한 풍미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뉴에는 시겔의 당근 그라니타(Carrot Granita·푹 익힌 마르멜로·가스트리크), 베르나디노의 부르달루(Bourdaloue·아몬드·배·메밀), 다카하시의 자스민 망고 파블로바(Jasmine Mango Pavlova·자스민 아이스크림·라임 세미프레도·망고·리치·머랭), 유의 럼 바바(Rhum Baba·사과·씨벅손·꿀) 등 독창적인 디저트들이 포함된다.


식사 후에는 다카하시 셰프가 준비한 초콜릿 봉봉, 마시멜로, 미니 슈톨렌, 마들렌 등 디저트 기프트 세트도 제공된다.


보태니스트 총주방장 헥터 라구나(Hector Laguna) 는 “캐나다 최고의 파티시에 네 명이 한 주방에서 협업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서로 다른 시각의 디저트가 어떤 하모니를 만들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티켓은 1인 145달러(세금·봉사료 별도) 로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달콤함이 식사의 중심이 되는 이 특별한 저녁은 밴쿠버 미식가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다.


[ Exclusive Seven-Course Pastry Collaboration Dinner ]

일시: 2025년 11월 18일

장소: Botanist - 1038 Canada Pl., Vancouver

가격: $145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예약: 온라인예약 (클릭)


( 사진=botanistdining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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